샛별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3-03-01 , 조회 (49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샛별

글/생명강가(2013.2.28)





밤하늘에 샛별이 뜨면

곧 새벽이 온다는 의미입니다.

어두운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샛별은

하나님의 일곱 영으로서

일곱 배로 강한 빛을 비춥니다.


하나님의 일곱 영은

교회들을 강화시키는 일곱별입니다.

살아있다고는 하나

사실 죽어있는 교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일곱별을 보내셨습니다.


날이 밝기 전

주님께서 나타나시기 전에

어두운 곳을 등불처럼 비추는

성경의 말씀에 주의한다면

우리 마음에도 샛별이 떠오를 것입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msy3871
답글 수정 삭제 채택
표면적 우대인이 유대인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입니다.
이면적 유대인이란?
율법으로는 돌에 맞아 죽을 수 밖에 없는 간음한 여인에게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인아, 너를 정죄했던 자들이 어디 있느냐?
주여, 아무도 없나이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다시는
고소자들에게 고소를 당하자 않도록 나와 함께 있으라.
절대자의 거룩과 단독자의 죄인의 만남을
이루어진 사람을 말한다.

주님 안에서 ‥ 이 말의 다른
표현은 한 집안에서 ‥
율법으로 난 여자의 아들과
피의 약속으로 난 여자의
아들과 함께 유업을 받을
수 없나니 한 집안에서 같이살 수 없느니라.
   비밀번호   비밀글
홈페이지
좌측 상자안의 글자를 입력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