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전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3-03-05 , 조회 (57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하나님의 성전

글/생명강가(2013.3.5)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에게도 둥지가 있으나

그분은 머리 둘 곳이 없으니

주님은 분명 노숙자이셨습니다.


하늘에 보좌는 있으나

그분이 거하실 안식처는 없으셨으니

돌베개하고 누웠던 야곱에게

하나님의 열망을 심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성막에 대한 청사진을 주시었고

다윗에게 계시하시므로

확장된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결국 말씀이 육체가 되어

장막을 치고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신 그분의 몸으로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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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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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고백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들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공동번역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킹 제임스역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내게 주어
내가 네 안에서 쉬게 할찌니라”
잠언의 말씀으로 인용하셨습니다.

생명강가
답글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실재가 충만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회복역-
생명강가
답글
출애굽기 19장 이하 모세가 시내산에서 계시를 받는 것과 관련해서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로 번역하는 것이
가장 원문에 합당한 번역이라고 봅니다. *^^*
msy3871
답글 수정 삭제 채택
말씀께서 인자가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았는데
아버지의 품 속에 계신 독생자이신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나희 속에 말씀이 충만히 거하게 하라
네 입에 말씀이 있으면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그 안에서 우리의 생명이 되셨으니
그것은 어둠의 속에 빛이니라

말씀의 씨가 사람의 마음의 밭에
심겨져 죽으면
생명의 양식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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