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 양식 2012겨울 훈련 3주 6일
오늘의 양식
주님의 노예 2013-03-17 , 조회 (19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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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니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왕국을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통치권은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통치권이요 그의 왕국은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나는 우리 모두가 다니엘서 2장에 있는 통제하는 이상을 보기 바라며, 이 이상의 빛 안에서 인간 정부에 대한 분명한 조망을 가질 수 있기 바란다. 사람의 눈에는 다양한 정부가 있다. 그 중에 어떤 것은 좋고 어떤 것은 나쁘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모든 인간 정부가 짐승이다. 내가 간증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조망이 육십여 년 동안 세상으로부터 나를 보호해 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이러한 통제하는 이상을 본다면,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지켜질 것이며 강타하는 돌로서 오시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해 준비될 것이다. 이 그리스도는 강타하는 돌로서 인간 정부의 총체를 산산이 부서뜨리고 온 땅을 가득 채우는 태산, 곧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이 되실 것이다.

 

오늘의 읽을 말씀

우리는 그리스도의 두 번째 오심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주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해야 한다. 성경의 마지막 기도는 주 예수님, 오십시오.”이다. 사도들은 주님께서 반드시 속히 오신다는 것을 마음으로 굳게 믿었고, 또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생활을 살았다. 우리가 주님의 오심에 대한 징조를 알기 때문에 느슨할 수 있다며 먼저 세상을 사랑했다가 마지막 이레가 되면 주님을 추구하여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는 주님이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누가복음 12장에서 주님은 한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다. 한 부자가 자신을 위해 재물을 쌓아두고 자기 혼자 즐겁게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너에게서 너의 혼을 도로 찾아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매일 우리에게 주어지는 오늘은 참으로 주님의 은혜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오늘이 있는 한, 다시 말하면 우리에게 여전히 호흡이 있는 한, 우리는 주님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고,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항상 그분의 오심을 격려제로 삼아야 한다.

바울은 내가 하나님 앞에서, 또 산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을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분께서 나타나시는 것과 그분의 왕국을 두고 그대에게 엄숙히 명령합니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바울이 순교하기 직전에 한 권면이다. 그는 선한 싸움을 다 싸웠고 달려야 할 길을 다 마쳤으며 믿음을 지켰으니, 심판대 앞에서 의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면류관은 또한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어진다. 바울은 심판과 왕국을 두고 디모데와 우리에게 주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생활을 하도록 일깨웠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낙심하지 않고 물러나지 않으며 약해지지 않게 하고 끝까지 충성을 다하게 한다.

주님은 오실 때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도둑처럼 은밀히 오실 것이고, 그분의 보물들인 그들을 훔쳐 가져가시어 하늘들에 있는 그분의 임재 안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고 준비되어야 한다. 우리가 휴거되기를 원한다면 먼저 하늘에 속한 공기로 충만하게 되어야 하며 그릇 안에 기름을 담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날마다 이 세상의 염려와 땅에 속한 향락으로 점유되어 있다면 그날에 휴거될 길이 없다. 우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해야 한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완전히 멸망시키고 계셨던 악한 세상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 고개를 돌려 바라보았다. 그 결과로 그녀는 소금 기둥으로 변하여 수치스런 땅에 버려졌다. 이것은 우리에게 경고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여전히 세상을 사랑한다면 주님은 우리가 성숙하게 되어 휴거될 때까지 우리를 이 세상에 남겨두시어 대환난을 통과하며 수치를 당하게 하실 것이다.

성숙에 도달하는 것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오심을 위해, 우리는 반드시 우리 자신을 준비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 안에서 자라야 한다. 그 결과,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는 성숙되어 휴거되고 보상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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