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4. 출사표를 올리다!
우리는 이 땅에서 우리에게 남아 있는 할당된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
믿는 이들로서 우리는 주님의 이끄심에 반응하여, 인류 역사 안에 펼쳐지는 신성한 역사 안에서 살기를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요엘3:11)
용사들, 성숙한 이들,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 살았던 건축된 믿는 이들, 그리스도의 만족을 위해 그분의 신부가 된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전쟁에 있어서 노련할 것이고, 심지어 전쟁의 전문가들일 것이며, 용사들, 곧 주님께는 아름답지만 원수에게는 두렵게 하는 이들일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이들 가운데 포함되기를 선택해야 한다.
- 2012년 여름 훈련 소신언서 결정-연구 6번 中에서
"Who are You, Lord?", "What shall I do, Lord?"
“주님, 누구십니까?”, “주님, 무엇을 해야합니까?”(사도행전 9:5, 22:10)
사도 바울의 이 두 가지 위대한 질문이 바로 2010년 전시간훈련에 들어갈 때의 저의 기도였습니다.
그 해 여름훈련 메시지, 이사야 결정 연구에서
주님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Whom shall I send? Who will go for Us?』라고 말씀하셨다(사 6:8上).
저 또한 응답하였습니다. 『내가 여기에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Here am I; send me.』(사 6:8下).
2011년 2년차 훈련의 가을 무렵,
주님은 저에게 보다 구체적인 부담을 주셨습니다.
동역자들을 통하여, 주님은 LMA (The Lord’s Move to Aisa)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시아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
캄보디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네팔, 몽골 등지에 나가있는 형제님들과 교통 등
제 마음은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훈련 졸업이 가까워진 시기에, 주님은 사업을 통하여 나아가는 것에 대하여 한 지체를 통하여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좋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영적인 필요가 있는 만큼 물질의 공급도 그만큼 있어야 한다. 지금 모두가 여전히 경영하러 가야 하지만 지금 가서 경영하려면 반드시 먼저 개인주의를 내려 놓아야 한다. 혹 어떤 형제들은 함께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지만 한 사람이 조금의 자산(資産)으로 무슨 일을 경영해 낼 수 있단 말인가? 복음의 움직임은 반드시 시대의 필요를 따라가야 한다. 시대를 따라갈 수 있으려면 동역이 필요하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대규모적이다. 우리는 도리어 시간을 들이지 않았고 복음전파에 복음광고(廣告)를 내지 않으며 신문에도 우리의 몫이 없다. 원인은 돈이 없는 것이다. 만약 직업이 있는 형제들이 복음의 필요가 얼마나 큰지를 볼 수 있다면 마땅히 적극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형제들은 다만 조금만 남겨서 자신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사역에 바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렇게 드리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앞 길은 여전히 소망이 없다. ...오늘날 사역의 어려움은 사람이 부족하고 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오늘 당신은 당신의 목숨을 팔아서라도 돈을 써가며 다른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당신이 얻은 유익을 얻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이 세대가 만약 모든 것을 버린다면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길을 예비할 수 있게 된다. 복음의 길은 이와 같이 닦아 둔 것이다.
<사역 재개 메시지, 제29장 자본을 가지고 사업을 경영하는, 자신을 내맡긴 사람들과의 대화 , W.N.>
우리는 오늘 절대적이고 초연(超然)한 위치에 서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누가 이 필요에 응하겠는가? 만약 우리가 충성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일어나 반응하실 것이다. 이번에 우리가 충성하지 못할지라도 다음에 다시 축복이 올 수 있다. 그러나 그럴 때 거기에 어지러움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마치 밭을 가는 사람이 자기 밭에 물을 대고자 할 때, 수로(水路)가 있어야 하는 것과 같다. 만약 수로나 물도랑이 없다면, 물은 마구 넘쳐 흐를 것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더 충성되다면, 도랑을 더 크게 판다면, 물은 더욱 잘 흐를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위치 곧 축복을 얻는 위치에 두셨다. 여기서 우리에게는 두 무리의 사람이 필요하다. 한 무리는 복음을 위해 몸과 시간을 드리는 사람들이요 또 한 무리는 복음을 위해 재물을 드리는 사람들이다. ... 동역자들이여, 다가올 날들이 쉽지 않음을 나는 인정한다. 또 거기에 고통도 있을 것임을 인정한다. 직업을 가진 형제자매들이여,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물어야 한다.
<사역 재개 메시지, 제16장 재물을 처리함과 하나님을 섬김 , W.N.>
오늘 이 이백 명을 보충하려면 반드시 돈을 버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내가 감히 이 말을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감히 말하겠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벌어서 돈으로 주님을 섬겨야 하며, 자신을 헌신하여 주님을 섬기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백만 원을 벌 수 있다면, 그는 자신이 생활할 수 있을 만큼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교회를 위해 내놓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단지 방관자일 뿐이라면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겠지만, 만일 당신이 동역자를 위하여 내놓기를 원한다면 이것은 당신의 생명을 요구한다.
<사역 재개 메시지, 제7장 하나님의 회복 역사(2) / 드림의 원칙, W.N.>
그러나 만약 사역을 잘하려면 바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나는 오늘 이 말을 할 수 있다. 나도 이 일을 했고 또한 바쳤다. 나는 오늘 사역 안에서 분깃이 있는 사람이며, 또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나는 느낌이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이 장사를 하는 것은 부끄럽지 않지만, 내가 장사를 하는 데에는 부끄러움이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해서 내게 할 말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내게 와서 물을 것도 안다. 그러나 나는 길가에 다니는 사람이 인사도 하지 않는 그러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아들을 잃은 과부가 출가(出嫁)하는 부끄러움을 무릅쓰면서 자신도 왜 이러한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를 정도에 이르렀다. 나는 손 안에 마치 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것 같다. 나는 팔 년 동안 형제자매들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했는데, 설마 오늘 내가 “여러분은 바쳐야 한다.”고 말할 수 없단 말인가? 여러분은 왜 바치지 않는가? 오늘날은 직업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바쳐야 할 때이다.
<사역 재개 메시지, 제17장 간증과 권면 / 개인은 드려지고 몸은 책임짐, W.N.>
지금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수입을 얻고 있다. 당신은 이것이 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이것은 매우 의로운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을 강탈해 왔기 때문이다. 그들이 어디서 그들의 부를 얻었는가?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돌려 보내셔서 그들로부터 수입을 얻게 하신다. 물론 우리는 그들을 강탈하는 것이 아니고, 수고함으로, 곧 크게 성공하도록 밤낮으로 수고함으로 세상의 부로부터 수입을 얻는 것이다. 만일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천만 달러를 버는 공장을 세울 수 있다면, 오늘날 우리는 가서 오천만 달러를 버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돌아가서 성도들에게,『세상으로부터 의로운 방식으로 돈을 벌라. 보다 많은 돈을 벌라. 즉 많이 벌수록 더욱 좋다.』고 말하라. 그러나 부를 얻을 때, 일 페니도 보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 만일 당신이 일 페니도 보류하지 않으려 한다면, 반드시 마귀에게 이렇게 말해야 할 것이다. 『나는 나의 주님께 진실하다. 나는 나와 나의 가족이 적당하게 생활하기 위해 다만 적은 부분을 사용할 뿐이다.』 <장로훈련 8권. 9장, 203~213p.,W.L.>
그러므로 왕국, 곧 하나님의 경륜의 확장을 위해 밖으로 나가는 이런 사람들을 공급하기 위해서 사업을 하고 금을 만들고 부를 얻고 돈을 버는 많은 신실한 전시간자들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 당신은 반드시 그들이 계속하여 일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들은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여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여행과 및 그들의 생활을 위해 당신의 공급을 필요로 한다. 나는 여러분이 훈련시키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들여 성도들에게 이 모든 구절들을 읽어 주고 말해 줌으로써 그들의 눈이 열려서 세계정세, 그들의 사업, 그들의 돈 버는 것 등에 대해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따른 이상을 얻게 하기 바란다. 그럴 때 그들은 10원도 낭비해서는 안 되고 모든 푼돈을 저축하여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왕국을 증진시키기 위해 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것이 복음을 지향하여 교통하는 것이다. 나는 또한 우리가 전시간자들의 공급을 늘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을 위한 예산이 너무나 적다. 그들은 자신의 장래와 위치를 포기하고, 주님과 교회를 위해 모든 것을 드렸다. 교회는 그들의 필요를 돌보아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너무 많이 주었다고 염려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다른 일들에 너무 많이 드리는 것을 염려해야 한다. 왜 우리는 전시간자들을 공급하는데 그것이 사용될 때, 너무 많이 드려졌다고 염려하는가? 이것은 사탄으로부터 오는 공격이다. 그것은 주님의 건축의 일을 지연시킨다. 우리는 너무 많이 공급하는 것을 염려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충분히 공급하지 않은 것만을 염려해야 한다. <crucial 단계들="" 분명한="" 이상과="" 위한="" 실행을="" 새길의="" 1="" book="" recovery,="" lord?s="" the="" in="" leading="" of="" words="">
니 형제님의 글들을 자세히 읽어 보면 우리는 니 형제님이 율법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이들은 불가피한 어떤 상황 안에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함으로써 니 형제님은 빛 비춤을 받고 순수하고 절대적인 어떤 사람이 사업이라는 위험천만한 바다를 항해할 수 있다는 길을 열어 주었다. <2012년 겨울 결정 연구 - 다니엘서 스가랴서 / 메시지11 상업의 악과 사악함 對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신성한 가치관>
사업을 통한 나아감은 여호수아서 3장과 4장에 있는 제사장들입니다.
저 개인의 부귀를 누리기 위함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의 교회들 곧 많은 지체들의 유익을 위한 저의 희생입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온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건너는 동안, 온 백성이 요단을 완전히 건너기까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서 있었다(3:17, 4:10-11).
오늘날 주의 회복의 확장은 짊어지는 제사장들과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움직이심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우리와 그분은 한 단체적인 사람으로서 함께 걷는다. .
<여호수아 LS4>
우리는 여전히 직장, 곧 직업 또는 사업에 머물러 돈을 벌 전시간자들에 관하여 보다 많은 것을 고찰 할 것이다. 그런 전시간자들은 세상의 금에 속한 수익을 얻기 위해 그곳에 머무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애굽을 떠날 때, 애굽에서 애굽의 금을 취하였다(출 11:2-3, 12:35-36). 금광은 애굽에 있다. 우리는 그곳에 남아서 금광을 파내어 금을 얻을 전시간자들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다른 전시간자들은 복음 진리를 전파하고 가르치기 위해 자신의 직장이나 직업이나 사업을 버리겠지만, 그들에게는 먹고 살 무언가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부득불 사도행전 18장 3절에서 13절까지에서의 바울처럼 장막을 짓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그것은 우리에게 수치가 될 것이다. 내가 만일 바울이 살던 시대에 살았다면, 나는 모든 교회들을 돌면서 교회들이 복음을 위해 사도 바울과 교통하려 하지 않는 것이 수치라고 말해 주었을 것이다(빌 1:5). 그와 그의 동역자들이 부득불 금을 얻기 위해 「애굽」에 돌아가게 만든 것은 수치였다. 우리는 성도들에게, 우리 모두가 서로 다른 기능들 안에서 전시간자들이라는 것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 전파하고 진리를 가르치고 생명을 사역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런 귀중한 사람들은 생활비를 버는 시간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들을 공급해 줄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아주 많은 전시간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 직장이나 직업 또는 사업 안에 남아 있어야 한다.
<축복받은 인생. 6장, 130-131p., W.L.>
동역에 있어서, 어떤 사람은 돈을 벌어야 하는데, 누가 돈을 벌러 가야 하는가? 완전히 헌신한 사람은 돈을 벌러 나갈 수 있다. 오직 이렇게 돈을 버는 것만이 유용하다.
<사역 재개 메시지, 제6장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1), W.N.>
빌립보 성도들이 바울과 가졌던 교통은 복음의 진보를 위한 것이었다(빌 1:5). 그들이 물질적인 공급을 보낸 것은 복음의 진보를 위한 것이었다. ... 물질적인 것을 주고받는 것에 대한 바울의 글에서 그는 「꽃핌」, 「교통」, 「향기로운 냄새」,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 「그분의 풍성함을 따라」, 「영광 가운데서」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그리스도를 체험함을 가리킨다. ... 빌립보서 4장에 언급된 대로 주고받는 것은 타고난 관대함이나 기꺼이 희생하기를 원하는 데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렇다. 여기에 언급된 것은 실제적으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다. <빌립보서 LS 30 / 사도의 필요 안에서의 믿는이들의 교통, W.L. >
"... 나는 나의 온 일생을 바쳐, 왕국시대로 시대를 전환할 시대적인 도구의 일부가 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나는 내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압니다. 나는 내 인생의 의미를 압니다.
나는 하늘들의 다스림 아래, 그리고 하나님의 경륜의 영역 안에 살기를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두 번째 문제에 대한 그리스도의 해결책의 한 부분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실지로 이것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권익을 위하여 그리고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 헌신한다.
우리는 전쟁을 위해 준비되고 훈련받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남은 인생 동안 전쟁터에서 살게 될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 2012년 겨울 훈련, 다니엘서 스가랴서 결정-연구, 메시지1
저에게 구체적인 사업의 구상이, 계획이 있느냐고 저에게 물으신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에스겔서 1장 15절부터 21절까지는 높고 두려운 바퀴를 묘사한다. … 당신의 교회가 높고 무서운 움직임을 갖고 있다면, 그 움직임 속에는 많은 눈들이 있을 것이다. 당신은 통찰력과 장래를 내다보는 시력과 온갖 종류의 시력을 갖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바퀴는 갖고 있지 않으면서 오직 어떻게 합당히 행동하는가, 자신의 직장을 사랑하는가, 자신의 가정을 사랑하는가, 자신의 가족을 사랑하는가, 일들을 잘 처리하는가 등만을 알고 있고 바퀴를 관심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눈먼 사람이다. 만일 당신이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해 주님께 진심이라면 장래를 내다보는 시력과 통찰력과 온갖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당신은 눈으로 가득할 것이다. 사도 바울이 그처럼 분명했던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는 현재에 관해 분명했다. 그는 장래에 관해 분명했다. 그는 세계 정세에 관해 분명했다. 그는 말씀에 관해, 교회에 관해, 물질적인 것들과 영적인 것들에 관해 분명했다. 즉 그는 모든 것에 관해 분명했다. 그는 눈들이 가득한 사람이었다. … 주님의 움직이심을 더 많이 가질수록, 더욱더 우리는 비춤을 받게 된다. 우리가 더 많이 움직일수록 더욱더 볼 수 있게 된다. … 바퀴는 눈들로 가득하다. 바퀴는 가면서 보고, 달리면서 본다. 바퀴가 달리기를 멈추면, 보는 것도 멈춘다. 교회는 반드시 이와 같아야 한다. 우리는 계속 가면서 본다. 더 나아갈수록, 더 많이 보게 된다. 오늘은 이만큼만 볼 수 있지만, 내일은 더 나아가서 더 많이 볼 것이다. …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교회는 보기 위해서 반드시 움직여야 한다. <에스겔 LS 6>]
그러므로, 저는 움직입니다. 우선 움직여 봅니다.
우선 일본과 중국을 거쳐, 베트남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후에는 계속 서쪽으로 전진해 갈 것입니다. 예루살렘까지.
[나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예루살렘 안에 주 예수님을 기다리는 교회가 있기를 간절히 원한다.... 예루살렘 시(市) 안에 하나의 교회가 있게 될 것이다. 아마도 그 집회소는 감람산에서 멀지 않을 것이다. 그 감람산은 그분이 승천하셨던 곳이며, 또 그분은 재림 시에 그곳으로 내려오실 것이다. 그분을 위하여 예비된 예루살렘 교회가 없이 다시 오시는 것은 주 예수님께 부끄러움이 될 것이다. 주님은 그러한 수치를 당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런 까닭에 그분은 자신의 회복이 유럽으로, 궁극적으로는 예루살렘으로 확장되기를 고대하신다.
주께서 그분의 회복 안에 있는 자신의 움직이심에 관해 우리를 감동시키시기 바란다. 그분께서 교회 생활을 유럽과 중동 전체에 그리고 예루살렘까지 확장하시길 바란다. 아마도 언젠가 우리는 감람산 기슭에 위치해 있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집회를 열고 그분의 다시 오심을 위해 열렬히 기도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분을 교회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로 체험할 필요가 있다. 우리도 역시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회복이 전세계에 걸쳐서 확산되기 위해, 그리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그분과 하나이다. 오,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교회를 사랑하시는지! 그분은 교회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로서 우리 안에 계신다. 그분의 교회를 위한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교회 생활의 회복을 위해 기꺼이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게 한다. <에베소서 LS 79>]
‘형제님, 형제님은 좀 더 기다리십시오. 더 기다리면서, 기도하고 많은 준비들을 하셔야 합니다. 주님이 먼저 움직이시고 환경이 열리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직 나아갈 때가 아닙니다.’ 라고 말씀하십니까? 오! 아닙니다.
< 네 생물이 바퀴를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바퀴가 네 생물을 뒤쫓는다는 것을 보는 것은 의미심장하다(1:19). 이것은 주님이 움직이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움직여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기독교의 관념과는 대조적이다. 나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그들은 주님이 움직이시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어야 한다는 부담을 주님께 받았다. 주님은 이천 년 동안이나 당신을 기다리셨다.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만일 당신이 나아간다면, 주님이 당신을 뒤따르실 것이다. 생물들이 바퀴를 좇는 것이 아니고, 바퀴가 생물들을 뒤쫓는다. 생물들이 움직일 때 바퀴도 움직인다. 생물들이 멈출 때 바퀴도 멈춘다. 생물들이 높이 올려질 때 바퀴도 들어올려진다. 만일 우리가 활동하지 않으면 바퀴가 없게 되겠지만, 『할렐루야, 자, 나아가자!』라고 말한다면, 바퀴가 우리를 뒤따를 것이다. 우리는 응당 확신과 자신과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담대하게 나아간다면, 바퀴가 우리를 뒤따를 것이다. 주님이 움직이시기를 기다리지 말라. 주님은 우리가 움직이기를 기다려 오셨다. 우리가 나아간다면 주님이 뒤따르실 것이다. 자, 우리는 가서 땅을 차지하자! 자, 우리는 가서 나라를 취하자! 자, 우리는 가서 온 땅을 차지하자! (에스겔 LS 6)>
어느 날 백성들이 준비하고 하나님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을 때, 하나님이 오셔서 여호수아를 불러 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좋은 땅 안으로 들어가 그것을 소유할 수 있도록 앞장서라고 말씀하셨다. 여호수아는 여호와께로서 말씀을 취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위임을 수행할 것을 명했다(1-15절). 땅을 차지할 사람들은 하나님의 움직이심 안에서 그분과 함께 움직이기 위해 그들 자신을 예비해야 했다. 좋은 땅을 취하기 위해 그들은 하나님의 움직이심 안에서 하나님과의 완전한 동역 안으로 들어가야 했다. 만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신을 쳐다보았다면, 그들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가능성은 유일한 하나님이셨으며, 그분은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움직이심 안에서, 즉 거대한 바퀴인 그분의 경륜 안에서 움직이시려는 갈망 안에서 그분과 동역할 선민을 필요로 하셨다. 여기서 하나님은, 『나의 선민, 이스라엘아, 너희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단순히 나와 동역하라. 나는 바퀴가 굴러가도록 분발시키고 있다. 너희는 나와 하나 되어야 한다. 들어가서 그 땅을 소유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통하여 우상 숭배자들을 살륙할 것이다. 너희가 없이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이것이 성육신의 원칙이다. 특히 이것은 이 땅을 강탈하는 사탄의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한 성육신의 원칙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대적의 강탈하는 손으로부터 땅을 회복하시기 위해서는, 우리가 성육신의 원칙으로 그분과의 완전한 동역과 일치 안에 있어야 함을 뜻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 안에서, 그리고 땅 위에서의 그분의 움직이심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원하시지만, 이것을 이루기 위해 그분은 성육신의 원칙에 따라 그분과 하나 된 우리를 필요로 하신다. <여호수아 LS 2 - 하나님의 위임 / 성경 : 여호수아 1장 >
“어느 곳에 성령의 흐름이
하나님은 구걸하시는 분이 아니다. 그분을 그러한 분으로 대우하지 말라. 당신은 그분을 당신에게 모든 풍성을 주시는 매우 풍부하신 공급자로 존중해야 한다. 당신의 모든 부요함은 그분으로부터 온다. 당신이 부요해질 것인지의 여부는 과거는 물론 지금도 여전히 그분께 달려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무엇을 하여 얻겠다고 계획하는 것에 달린 것이 아니다. 당신은 단순히 밤낮으로 일하면 된다. 그럴 때 그분이 당신의 수고를 따라 축복하실 것인데 그 축복은 당신의 기업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분의 왕국의 확장을 위한 것이다. … 잔액이나 잉여 수익은 모두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나의 하늘에 속한 계좌로 가야 한다. 그리스도와 교회의 증가와 확장을 위해 모든 성도들에게 이러한 훈련이 필요하다.
장로 훈련 8권 : 주님의 현재의 움직이심의 생명 맥박. 9장.
저에게 두렵지 않냐고, 무섭지 않냐고, 걱정되지 않냐고 말씀하십니까?
자신에게 발생할지 모르는 일 때문에 두려워하고, 이쪽저쪽에서 오는 것들을 두려워하고, 이것저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없다. ... 하나님께서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모든 사람은 ... 오직 한 가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그분의 임재를 잃어버리는 것만을 두려워한다.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숨거나 물러나거나 위축되거나 생각을 바꾸는 사람은 하나님의 손에 그다지 유용하지 못하다. 하나님은 겁쟁이를 사용하실 수 없다. 하나님께서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사람은 모두 담대한 사람이다. 그들은 거칠거나 타고난 방식으로 담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어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가졌기 때문에 담대한 것이다.(시대를 전환하는 사람들, 42-44쪽)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힘을 보일 것이고, 행동을 취할 것이다.
But the people who know their God will show strenth and take action.(RCV) - Daniel 11:32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 여호수아 1:6
Be strong and take courage, for you will cause this people to inherit the land which I swore to their fathers to give to them.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 여호수아 1:9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take courage; do not be afraid or dismayed. For Jehovah your God is with you wherever you go.
우리는 얼마의 사람들이 주님을 위하여 티벳으로 가서 죽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올 때>에는 땅을 떨쳐버리고 <갈 때>에는 하늘을 가져가는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길이다. ... 오늘 우리에게는 한 무리의 선봉대가 필요하다. 사람은 나갈 때 비로소 모든 것을 실지로 내려놓게 된다.
- 사역 재개 메시지 기록 (上), 제34장 이주 - 대화기록(10)
그리스도의 애정 어린 사랑은 우리를 강권하여 그분을 향하여 살고 죽게 한다(고후 5:14-15, 롬 14:7-9). ... 그리스도의 사랑은 믿는 이들을 그분을 위해 순교자가 되게 한다(계 2:10, 12:11, 롬 8:35-37).
로마서 4장 17절
그가 믿는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며, 없는 것도 있는 것으로 불러내시는 분이십니다.
물론 대산 형제가
사업을 하는 것이 수치가 되지는 않지만
(웟치만 니나 바울과 같은)
나는 나를 십자가에 넘기운다.
여호수아 3장의 제사장들이 언약괘를 메고 강밑바닥에 버티고 서서 모든 민족들이.넘어갈 수 있도록하는 그림과 같다.
나는 왕국복음을 위하여 많은 한국의 지체들이 전시간 봉사자로, 섞임으로, 이주함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느헤미야와 같이,
나에게는 에스라와 말라기가 필요하고,
함께 성벽을 건축할 지체들이 필요하다.
우리가 다른 곳으로 이주하기를 준비할 때 우리는 반드시 몇 가지 원칙들을 알아야 한다.
첫째,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에 관해서 분명해야 한다.
둘째, 우리는 혼자서 이주해서는 안 된다. 원칙적으로 우리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성도들과 함께 이주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지방 교회 안에서 우리는 교회의 인도를 따라야 하며 다른 성도들과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섬겨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이 우리는 이주할 때 적어도 두 명씩 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와 함께 이주할 것인가에 대하여 주님의 생각을 구해야 한다.
셋째, 우리는 언제 이주할 것 인가에 대해 분명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세 가지, 즉 장소와 동반자와 시기에 대해 기도하고 고려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를 함께 모으신 이유는 우리에게 목적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함께 모일 때 이 나라 안에서의 주님의 움직임에 대한 조망을 갖기 위해 서로 교통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의 인도를 알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또한 단체적으로 더욱더 기도해야 한다.
(이주에 관한 교통,1964, W.L.)
이렇게 짝을 이루는 원칙은 오늘날에도 적용된다. 여러분이 주님이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자신과 짝을 이룰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주님을 섬길 때 개인주의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신성한 원칙에 따른 것이 아니다. 오늘날 신약 경륜 안에서 개인주의적으로 되는 것은 몸의 원칙을 범하는 것이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행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우리는 단체의 원칙을 따라 움직이고 행하여, 항상 우리와 짝을 이룰 다른 지체를 최소한 한 명은 가져야 한다. 우리와 짝을 이룰 지체들이 더 많을수록 더 좋은 것이다. 몸은 개인적이로 대표될 수 없다. 신성한 원칙에 따르면, 몸을 합당하게 대표하는 것은 항상 다른 이들과 짝이 되는 이들에 의해서 이루어진다.<출애굽기 LS 9>
저는 이번 여행을 길을 혼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몇 년 안에 주님이 저와 함께 할 일 할수 있는 동역자들을 주시고, 이들과 함께 팀(Team)을 이루어 한마음 한뜻 가운데 움직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저를 돕는 배필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여기에서 한 사람은 천을 산출할 수 있지만 두 사람은 만을 산출할 수 있다.
형제들이 만일 직업에 있어서 주님께 신실하고 또 함께 동역을 한다면 결과적으로 축복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목적과 중심과 입장과 목표가 있을 때 주님의 축복을 가져올 수 있다.
<사역 재개 메시지, 재물과 직업, W.N.>
2013년 한국, 일본, 중국의 여행의 목적
①몸 안에서 지체들과의 교통과 기도을 구함
②팀으로 함께 움직일 동역자들을 추가적으로 더 얻고, 기존 멤버들을 강화하기 위하여
③사업을 준비함
④투자자들을 얻음
사업의 행동 지침 Activities
①하나님의 경륜의 완성을 위한 왕국복음의 전파 - Oikonomia, The gospel of the Kingdom
②그리스도의 몸의 실제를 위한 섞임의 중개 역할 - Bridge
③물질의 통로 - Chanel
가치 이념 value
말씀 기도 믿음
한마음 한뜻
헌신 희생
번제
사업을 왜 하려는가?
분명하고, 명확한 목표 목적
Goals
①왕국복음 전파(사업 팀의 현지 이주로)
②그리스도의 몸의 실제를 위한 섞임(한국과 일본, 중국 그리고 현지 성도들간의 상호 이주, 왕래, 섞임을 도움)
③이주 Migration (지체들의 해외이주를 도움)
④각지 지방를 물질로 도움(집회소 건물, 형제자매집 건물(캠퍼스앞에), 섞임센터, 문서 서역, 현지성도들의 고용, 가난한 성도들을 도움)
⑤전시간자들을 돌봄(한국의 전시간자들의 해외 사역 지역, 현지 전시간자들 지원, 특히 한국과 대만 등 다른 나라에서 오는 전시간자들에게 비자 발급을 도와 줄 수 있고, 물질적인 공급을 더해 줄 수 있습니다. )
⑥재물을 나누어주고, 심고 뿌리는 것에 대한 합당하고 아름다운 간증을 세움
⑦아시아 지역의 복음 확산에 대한 리포트 작성
(간증, 체험, 헌신에 대한 보고서)
"무디 형제님, 세상은 하나님께서 완전히 헌신된 한 사람과 함께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 The Man from the West, 1872-1875, "The Unanswered Letter", page 99
목표 스케줄 진행
3년 2015년 12월까지
--- 사업 기반 조성
바트 경제권에서 사업을 일으킴
5년 2020년 12월까지
--- 인도까지 완전한 성장
10년 2025년 12월까지
중동 지역 사업
15년 2030
이스라엘, 터키, 아프리카
20년 2035 이스라엘, 터키,
25년 / 2040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함
완전한 성숙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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