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지 제222호
교회소식지
생명강가 2013-03-30 , 조회 (51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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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호(2013.3.31)                                                   2013 부흥하는 해

영 광 교 회 소 식

WEEKLY NEWS OF THE CHURCH IN YEONGG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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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




슥12:1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의 부담이라 여호와 곧 하늘들을 펴시며 땅의 기초들을 세우시며 사람 안에 영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


- 하나님은 창조를 통해 아주 중요한 세 가지 항목, 곧 하늘들과 땅과 사람의 영을 창조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모두 똑같이 중요하다.

- 사람의 존재에서 다스리는 중심과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사람의 영이어야 한다. 자신의 영에 의해 다스림과 통제를 받는 사람이 영적인 사람이다 - 고전2:14-15, 3:1, 14:32, 요3:6, 엡3:16, 벧전3:4, 단6:3, 10.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 안에서 계획하신 것은 그리스도를 이 땅에서 그분의 움직임의 중심과 전부로 삼으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 곧 하나님을 창조주와 구속자로 사랑할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의 받아들이는 기관을 창조해 주실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되도록 계획하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역량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스가랴서는 하나님의 중앙과 둘레이신 그리스도를 열어서 보여 주는 책인데 이 그리스도는 인간 역사에 깊이 연관되십니다. 아무도 이분을 알 수 없지만, 오직 자신에게 영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만이  그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가랴서는 우리에게 우리 사람의 영에 주의를 집중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 책에 계시되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분에 관하여 이 책에 계시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영

글/생명강가



하늘들을 펴시며

땅에 기초들을 세우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 안에 영을 지으셨습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을 접촉하고 받아들이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기관이지만

사람들은 영이 없는 듯 살아갑니다.


하늘들은 땅을 위해 있고

땅은 사람을 위해 있으며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의 영으로만 알 수 있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본 적이 없는 것들이고

귀로도 들은 적이 없는 것들이며

사람의 마음에 생각지도 못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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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2013년 부흥하는 해*             <주중집회안내>


 1.온 성도 씨앗을 갖자.                         * 주일 집회 : 주일 오전 10:30~12:30

 (회복역 성경 1년 1독)                          * R S G 모임 : 주일 오후 2:00~ 3:00

 2.온 성도 농장을 갖자.                         * 진리 추구 : 수요일 저녁 7:30

 (R,S,G 1개 이상 갖기)                          * 기도 집회 :       〃    8:30

 3.온 성도 일군이 되자.                         * 소그룹집회 : 금요일 저녁 7:30

 (1주일에 1명 이상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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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광고>


* 오늘 새로 오신 분을 주 안에서 환영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

* 전국 청년, 직장인 봉사자 섞임 안내 : 4월 6일(토), 대전교회 학생센터

* 2013년 전반기 전국 형제 봉사자 훈련 안내 : 4.25-27, 사역원

* 2013년 춘계 전국 청년, 직장인 특별집회 안내 : 4.27-28, 사역원

* 2013년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훈련 안내 : 5.16(목)-18(토), 사역원

* 2013년 전반기 전국 자매 온전케 하는 훈련 dvd 및 mp3 cd 신청안내

* 진리추구집회는 민수기 8장, 소그룹집회는 50필수과정 49번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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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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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할 줄 모릅니다.
모임에서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사랑치 아니하면 숨막혀 죽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 자유롭지 못합니다. 자기 안에 감옥을 만들어
그 안에 가두어 버렸다. 똑같은
말입니다. 오ㅡ기도합니다. 나를 잃어
버려 사랑을 얻기 원합니다.
웟치만 니의 사랑케 하소서의 노래가
나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 곧 LORD로 세우셨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늘
보좌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로소이다. 고백하는
자들에게는 그의 몸의 지체인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생명을 다하여 그대를 사랑할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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