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순
글/생명강가(2013.4.13)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여호와의 순은
육체 되심을 통해
그분의 경륜을 이루시고자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다.
여호와의 종 스룹바벨은
다윗의 순으로서
인성을 가진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여호와의 순이 나심은
그분의 부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시고
신부를 얻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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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와의 사랑의 교제는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심이라.”
당신과 나와의 사랑의 교제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므로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의 고통에 내어 주심같이,
나도 당신에게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
그 누구라도 또는 무엇이라 할지라도
금지할 법이 없습니다.
생명은 십자가의 고통안에서
더욱 성장해 갑니다.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심이라.”
당신과 나와의 사랑의 교제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므로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의 고통에 내어 주심같이,
나도 당신에게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
그 누구라도 또는 무엇이라 할지라도
금지할 법이 없습니다.
생명은 십자가의 고통안에서
더욱 성장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