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노예 2013-04-22 , 조회 (26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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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
성경: 슥 6:11-15, 창 1:26, 벧전 2:5, 9, 히 4:16, 계 22:1
Ⅰ. 스가랴서에 있는 위로와 위안과 격려에 관한 이상들은, 다윗의 순으로서 왕의 직분을 가지신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유대 총독 스룹바벨과 연결된, 제사장 직분을 가지신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이 씌워진 것으로 확증된다-슥 6:11-15.
A. 그리스도는 여호와의 순이신데, 이것은 그분의 신성을 가리킨다. ‘여호와의 순’은 육체 되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새로운 발전이 되시어, 삼일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그분의 신성 안에서 인성 안으로 뻗어내신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증가와 확장을 위한 것이다.
B. 그리스도는 또한 (스룹바벨로 예표되는) 다윗의 순이신데, 이것은 그분의 인성과 왕으로서의 신실함을 가리킨다.
C. 스가랴서 6장 11절부터 13절까지에서 여호수아와 스룹바벨, 두 사람으로 예표되신 그리스도는 두 직분, 곧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을 지니신 유일한 분이시다.
D.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이 둘 사이’라는 말은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 사이를 의미한다.
Ⅱ. 히브리서의 초점은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이고,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에 관한 주요 요점은 그분께서 멜기세덱으로 예표되신 것처럼 대제사장과 왕(의의 왕과 평안의 왕) 모두이시라는 것이다-히 5:10, 7:1-3, 28, 8:1-2.
A. 그리스도는 능력과 권위를 가진 왕이실 뿐 아니라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대제사장이시다.
1. 그리스도께서 승천 안에서 수행하시는 하늘에서의 사역은 여호와의 성전, 곧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 건축을 위한 그분의 왕의 직분과 제사장 직분을 모두 포함한다.
2. 왕으로서 그리스도는 땅을 다스리고 우리의 일들을 관리하는 홀을 가지고 계시며, 대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 기도하고 계시고 우리의 상황을 돌보고 계신다.
B.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왕의 존귀를 가진 대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해 하나님을 우리 안에 우리의 공급으로 분배하신다.
1. 그리스도는 그분의 땅에서의 사역에서 죄를 제거하시기 위해 아론의 계통에 따른 대제사장이셨다.
2. 그 후에 그리스도는 그분의 하늘에서의 사역에서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대제사장으로 임명되셨다. 이러한 대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는 죄를 위한 희생제물을 드리지 않으시고, 떡과 포도주로 상징되시는, 육체 되심과 인간 생활과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의 과정을 거치신 하나님 자신을 우리의 생명공급으로 분배하시어, 우리를 양육하시고 신선하게 하시고 부축하시고 위로하시고 강화하심으로, 우리가 철저히 구원받도록 하신다.
C. 그리스도의 왕의 존귀를 가진 제사장 직분은 하나님의 원수들에 대항해 싸워 의와 평안을 가져옴으로, 그분께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매일의 공급과 누림으로 우리 안에 분배하시기 위한 것이다.
D. 그리스도의 신성한 제사장 직분은 공허와 탄식과 한숨과 썩음과 묶임과 부패와 속박과 같은 죽음의 모든 부산물로부터 우리를 그분의 생명 안에서 철저히 구원하여 영광스럽게 됨에 이르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제사장 직분에는 죽음이 없고 생명이 함께한다.
Ⅲ.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은 하나님의 형상과 통치권을 위한 것이다. 제사장 직분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형상을 갖게 하고 왕의 직분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본래의 의도를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의 통치권을 갖게 한다.
A. 사람의 창조에는 두 가지 주된 방면이 있는데, 바로 형상과 통치권이다. 형상은 하나님의 표현을 가리키고, 통치권은 하나님의 원수를 처리하도록 하나님을 대표하기 위한 것이다.
B. 제사장 직분은 하나님의 표현을 위한 것이다. 제사장들은 주님을 누리고, 주님의 표현과 나타남과 처소와 거처(그분의 거룩한 제사장 체계인 그분의 영적인 집)가 된다.
1. ‘형상’의 노선은 제사장 직분의 노선인데,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과하여 흐르시도록 허락해 드릴 때에만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 안에서 표현되실 수 있기 때문이다.
2. 제사장 직분은 하나님을 접촉함으로, 하나님과 연합되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며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이 되어,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C. 왕의 직분은 주님의 권위, 곧 주님의 통치권을 위한 것이다. 왕들은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을 대표하여 하나님의 원수를 처리한다.
1. ‘통치권’의 노선은 왕의 직분의 노선인데, 이것은 왕이 하나님을 위해 왕으로서 다스리도록 하나님에게 권위를 받기 때문이다.
2. 왕의 직분은 생명 안에서 (넘치는 은혜와 은혜가 내적으로 왕으로서 다스리는 것에 의해) 사탄과 죄와 죽음을 왕으로서 다스림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하나님의 통치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표하기 위한 것이다.
D.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성취된 구속은 ‘우리를 왕국이 되게 하시어 그분 자신의 하나님, 곧 그분 자신의 아버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되게’ 하였다.
E. 천년왕국에서 이기는 이들은 제사장들로서 하나님과 그리스도께 가까이 갈 것이고, 또한 왕들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민족들을 다스릴 것이다.
F. 패배한 믿는 이들은 이 보상을 상실할 것이다. 그러나 천년왕국에서 처리를 받은 후에, 이 패배했던 믿는 이들은 이 보상의 축복에 참여할 것인데,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 예루살렘으로서 제사장 직분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왕의 직분 안에서 하나님을 대표하게 될 것이다.
1. 새 예루살렘이 나타날 때, 거룩한 성은 벽옥과 같을 것이다. 벽옥은 하나님의 형상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모양이 벽옥과 같기 때문이다. 거룩한 성 안에는 생명수, 곧 생명의 영께서 흐르시어, 성을 하나님으로 채우실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 곧 하나님의 표현이 완전히 실현될 것이다.
2. 그뿐만 아니라, 새 예루살렘의 일부인 사람들은 영원토록 왕들로서 다스릴 것이고 하나님의 권위를 행사할 것이다.
Ⅳ. 요한계시록 22장 1절에서 보좌와 생명수의 강은 그리스도께서 왕과 제사장 모두이시라는 것을 말해 준다.
A. 새 예루살렘의 그림에 따르면, 보좌의 권위와 생명의 교통, 곧 생명의 흐름은 새 예루살렘의 건축을 위한 것이다. 이것은 스가랴서 6장 12, 13절과 일치하는데, 이 구절들은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주 예수님의 예표들인 여호수아와 스룹바벨 안에서 합쳐지는 것에 대해 말한다.
1. 생명수의 강, 곧 생명의 흐름은 신성한 교통이며, 신성한 교통은 하나님의 형상, 곧 하나님의 표현을 가진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 체계를 위해 하나님으로 적셔지고 잠기는 것이다.
2.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의 다스림과 머리의 권위이며, 그리스도의 다스림과 머리의 권위는 하나님의 통치권, 곧 하나님의 왕국을 가진 하나님의 왕들인 제사장 체계를 위한 것이다.
B.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서, 즉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보좌를 만지고, 생수의 강들이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 안으로 흘러가시도록 허락해 드린다. 보좌로부터 나오는 생수의 흐름이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는 유일한 길이다.
C. 히브리서에서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는 믿는 이들을 지성소 안으로, 곧 하나님과의 교통 안으로 이끄신다. 마태복음에서 왕이신 그리스도는 임마누엘, 곧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서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사람에게 가져오는 분이시다.
1. 히브리서는 성의 건축에 대해 말하고, 반면에 마태복음은 교회의 건축에 대해 말한다. 교회의 건축과 성의 건축은 동일한 것이다.
2.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건축을 위해 제사장과 왕 모두이시다. 그리스도 안에는 제사장 직분의 교통과 왕의 직분의 권위가 있으며, 이 둘은 모두 하나님의 건축을 위해 있다. 한 면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을 위해 우리에게 생명의 교통을 흘려보내시고, 또 다른 면에서는 하나님의 통치권을 위해 우리를 보좌의 권위 아래로 이끄신다.
D. 베드로전서 2장 9절은 구속받은 사람들이 ‘왕들인 제사장 체계’라는 것을 계시한다. ‘왕들’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왕(보좌)의 위치와 권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제사장 체계’라는 말은 우리에게 생명의 교통(생명수의 강)이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E. 우리 가운데 모든 사람이 왕인 제사장, 곧 보좌에서 나오는 생명의 흐름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 각 사람 안에는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 모두의 표현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 대해 갖고 계신 의도는 그들을 제사장들의 왕국이 되게 하는 것이다.
Ⅴ. 히브리서 4장 16절에 따르면, 제사장으로서 사역하는 길은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여, 단순히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다.
A. 우리는 히브리서 4장 16절을 요한계시록 22장 1절과 비교해 보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22장 1절은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다고 말한다.
B. 우리가 우리의 영 안에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만짐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을 주목하고 접촉할 때, 우리는 그 영께서 우리 안에서 흐르시고, 우리를 통해 흐르시며, 우리를 공급하시는 것을 체험한다.
C. 이러한 공급, 곧 이러한 생명의 영의 흐름이 때맞추어 얻는 도움이고, 이 도움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이다. 긍휼과 은혜는 우리를 통하여 흐르시고 우리가 얻는 하나님을 가리킨다.
D. 때맞추어 얻는 도움은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고 우리를 통하여 흐리시어 우리를 신선하게 하고 적시며 공급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흐르시는 하나님이다. 우리가 주님의 피로 말미암아 은혜의 보좌 앞에 나와서 이 보좌를 접촉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흐르시어 우리를 신선하게 하시고 적시시며, 우리는 환경이 아무리 견디기 힘들지라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
E. 믿는 이들에게 이 보좌는 은혜의 보좌이지만, 하나님의 원수에게 이 보좌는 권위의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는 제사장 직분과 관련되고, 권위의 보좌는 왕의 직분과 관련된다.
1.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은혜를 위해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심판을 위해 불의 강이 흐른다.
2. 생명수의 강의 흐름은 물의 성인 새 예루살렘을 산출하고, 하나님의 심판의 불의 강은 불 못으로 흘러 들어간다.
3. 우리가 은혜의 보좌를 만지고 생명수가 우리를 통해 흐르도록 허락할 때, 우리는 긍휼과 은혜를 받아서 때맞추어 도움을 얻는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있는 합당하지 않은 상황들을 심판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권위의 보좌를 만질 수 있다.
F. 하나님은 우리가 지성소 안으로, 곧 우리의 영 안으로 들어감으로 은혜의 보좌를 만지고 생명수가 우리를 통해 흐르도록 허락하기를 원하신다. 이러한 흐름은 우리를 하나님과의 교통 안으로 이끌 것이고, 우리가 그분의 거처, 그분의 영적인 집, 그분의 거룩하고 왕들인 제사장 체계가 되도록 그분의 생명 안에서 건축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