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3-04-27 , 조회 (41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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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생명강가(2013.4.27)

 

 

 

나 어릴 적 백만이면

가장 큰 숫자인줄 알았다.

나에게 그 이상은

상상속의 숫자였을 뿐이다.

 

성경에도

셀 수 없는 분이 계시는데

하늘의 뭇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가히 측량할 수 없는 분이시다.

 

하늘의 별들을 셀 수 있을진대

그분을 헤아리겠고

바닷가의 모래를 셀 수 있을 진대

그분을 짐작하리라

 

하나님은 성도들 중에

가장 작은 나에게도

그 크신 은혜를 주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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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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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속에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율법을 준수하는 자들이
돌에 맞아 죽일 죄인을 데리고
예수 앞에 세우고
선생이여,
율법에 기록된 것을 보면
이러한 자을 돌로 치라 명하였는데
당신은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예수께서 한참 계시다가 입을 여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죄가 없는 자가 돌로 치라 하시니
이 말씀에 그들이 한 명씩 다 물러가고
예수와 그 죄인 외에는 아무도
없었더라.

나는
사람들이 돌로 치려고 하는 그 곳에
예수께서 나를 변호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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