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지 제226호
교회소식지
생명강가 2013-04-27 , 조회 (50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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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호(2013.4.28) 2013 부흥하는 해

영 광 교 회 소 식

WEEKLY NEWS OF THE CHURCH IN YEONGG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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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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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3:8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 중에 가장 작은이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이방인들에게 복음으로 전하게 하시고,

 

- 그리스도는 스스로 존재하시고, 항상 존재하시며, 영원토록 아버지와 성령과 상호 내재하신다.

-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시고(히1:10), 시간 안에서 육체 되심을 통해 신성과 인성 모두를 자신의 인성으로 가지신 하나님-사람이 되셨으며(요1:1, 14, 히2:14), 모든 창조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시다(골1:15).

 

사도는 우리에게 교리를 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풍성을 전했습니다. 그리스도의 풍성은 우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존재, 예를 들면 빛, 생명, 의, 거룩함이며,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지고 계신 것이며,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성취하시고 도달하시고 획득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러한 풍성은 측량할 수 없고 추적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처럼 동일한 그리스도를 체험했지만, 바울이 그리스도를 누린 정도는 최고도에 달했습니다. 그리스도 자신은 본성과 본질에서 동일하시며, 무한하시고 측량할 수 없으시고 모든 것을 포함하신 면에서 동일하십니다. 그러나 믿는 이들의 체험에 관해서는 서로 정도가 많이 다릅니다. 그분은 완전한 하나님이시자 온전한 사람이십니다. 신약에 따르면, 그분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십니다.



글/생명강가

 

 

 

나 어릴 적 백만이면

가장 큰 숫자인줄 알았다.

나에게 그 이상은

상상속의 숫자였을 뿐이다.

 

성경에도

셀 수 없는 분이 계시는데

하늘의 뭇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가히 측량할 수 없는 분이시다.

 

하늘의 별들을 셀 수 있을진대

그분을 헤아리겠고

바닷가의 모래를 셀 수 있을 진대

그분을 짐작하리라

 

하나님은 성도들 중에

가장 작은 나에게도

그 크신 은혜를 주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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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2013년 부흥하는 해* <주중집회안내>

 

1.온 성도 씨앗을 갖자. * 주일 집회 : 주일 오전 10:30~12:30

(회복역 성경 1년 1독) * R S G 모임 : 주일 오후 2:00~ 3:00

2.온 성도 농장을 갖자. * 진리 추구 : 수요일저녁 7:30

(R,S,G 1개 이상 갖기) * 기도 집회 : ” 8:30

3.온 성도 일군이 되자. * 소그룹집회 : 금요일저녁 7:30

(1주일에 1명 이상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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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광고>

* 오늘 새로 오신 분을 주 안에서 환영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




* 2013년 8월 “대만 성격생활훈련” 참석에 관한 안내 : 안내판 참조






* 2013년 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양식 신청




* 2013년 국제 현충일 실시간 집회 안내 : 5월26(주일저녁)-28(화), 사역원


* 전국 특별집회 및 전국 봉사자 온전케 하는 훈련 안내 : 안내판 참조

* 2013년 국제 가을 장로 훈련 및 섞임 여행안내 : 10월2일-10일, 방콕

* 수요 집회는 민수기 11장, 소그룹집회는 마태복음 3장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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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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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겠다." 하셨으니
그러므로 이것은 원하는 자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고, 달음질하는 자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며,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신 주님이시여, 내가 주님을 향해 눈을 듭니다.
종들의 눈이 상전의 손을 바라고 여종의 눈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듯,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주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여호와시여, 우리를긍휼히여기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우리가 많은 멸시를 넘치게 받고 있습니다.
안일한 자들의 비웃음과 거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의 심령에 넘칩니다.
msy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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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모임에서
이름 모르는 어떤 자매님의 고백을
듣고
내 마음이 떨렀다.

자기의 남편되는 형제님이
자기가 당하는 고통만 알고
내가 당하는 고통은 알지 못하는
남편되는 형제님을 바라 볼 때
너무 야속하다면서
눈에 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았다.
내 마음이 풀어지는 것은 오직
주의 긍휼하심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고 했다.
그 옆에 그의 남편되는 형제님이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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