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역성경 - 신약 요한복음( 19 : 17 - 42 ) , 구약 삼하 ( 16 - 17 )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3-05-08 , 조회 (27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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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장


23절 :

군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후,

그분의 겉옷을 취하여 네 몫으로 나우어 각자 한 몫씩 차지 하였고,

또 속옷도 취하였는데, 그 속옷은 이어 붙이지 않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었다.


24절 :

그러므로 군인들이 "이것을 찢지 말고 누구의 것이 될는지 제비를 뽑자." 라고

서로 말하였는데, 이것은 "그들이 내 겉옷을


         서로 나누었고, 내 속옷을 걸고 제비를 뽁았습니다" 라고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그래서 군인들이 이런일을 한 것이다.


25절 :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인 마리아가 서 있었다.


26절 :

예수님은 어머니와 그리고 사랑하시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어머니에게 "여인이여, 보십시오,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27절 :

또 그 제자에게 "보십시오, 그대의 어머니이십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집에 모셨다.


28절 :

그 후에 예수님께서 이미 모든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아시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시려고 말씀하셨다.


         "목마르다"


29절 :

거기에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으므로,

사람들이 신 포도주로 듬뿍 적셔진 해면을 우슬초에 꿰어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니,


30절 :

예수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말씀하셨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그분을 머리를 숙이시고, 영을 넘겨드렸다.


31절 :

그날은 예비일이었는데,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남겨 두지 않으려고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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