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과 섞임 2차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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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창고 2013-06-11 , 조회 (61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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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과 섞임 여행-2#

다음 방문지인 군산을 가면서 시간이 남아 새 만금 간척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아직 개발은 안되었지만 바다를 옆에 두고 달리는 기분도 좋았고 무엇보다 가슴이 확 트이는 시원함이 상쾌했습니다

이래서 여행이 필요한 것이구나 느낍니다
비교는 할수 없지만 바울과 형제들이 복음을 위해 여행하면서 주님을 극도로 누린것을 느껴 봅니다

저녁에 집회소 근처 식당에서 아구찜을 먹었는데 마산 아구찜과 달리 맵지 않고 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밥도 주지 않고 아구찜을 다 먹은후에 밥을 뽁아 주었습니다

식사후 군산대 근처 최근 문을연 북 카페를 구경했습니다

주님께서 젊은이들을 연결시켜 주시길 기도 합니다

저녁 집회소에서 형제 자매들과 인근 지방의 지체들과 또 복음의 전진을 위한 교통을 하였습니다

주님은 어디서나 길을 얻기를 갈망하는 지체들을 주시고 기도하는 사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근 세시간 교통하고 주님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지체들의 집에가서 또 교통하고 아침에 장막여행을 따라 주님을 접촉하는 교통을 한후

형제들과 많은 교통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반도를 횡단하며 강릉으로 출발 했습니다

주님께서 군산땅을 축복하소서!!

차에서 이동하면서 바다를 즐깁니다.

새 만금 간척지 공원

배를 당겨 넣는다고 숨을 참고 계시네여

뒷 배경이 좋습니다.

사랑스런  형제님들..

사진을 보니 많은 세월의 흔적이...

저녁에 형제님들과 식사 ..

아구찜 - 맵지 않고 답니다. 그래서 밥을 안주네요

군산대학 근처 북 카페..

추구하는 자들을 연결시켜 주시길...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형제님

인테리어 한지가 얼마되지 않아 소나무 향기가 향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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