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생명의 체험과 성장과 사역 - 5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은 우주 가운데 그분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역대로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 이루신 모든 역사는 그분의 계획을 따라 하신 것이다. 또한 그분의 계획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역사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계획을 완성하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의 구속함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얻고자 하신다.
형제자매들이여, 오늘날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시는 것을 우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당신을 쓰는 것은 완전히 하나님의 예정하신 계획에서 나온 것이다. 주님에게 쓰임받는 사람은 모두 그의 계획의 범위 안에 갇힌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에게서 완성되기 때문에 그분이 사람을 쓰시는 한도(限度)도 극히 광대하다.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 어느 나라의 국민이라면 그 사람은 곧 그 나라의 쓰임을 받는 범위 안에 있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나라 안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나라의 쓰임을 받는 범위 안에 있는 것이다.
은혜 받고 구원받은 사람은 모두 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위치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각 사람에 대한 용도를 확증하기 위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고 구속될 뿐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목적은 사람을 쓰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만으로는 하나님의 그 사람에 대한 용도를 그 사람의 느낌에 확증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부르심을 더하신 것이다. 그 의도는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용도를 확증하기 위함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주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구속하셨지만 우리를 쓰시는 데 대해서는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주님의 부르심을 분명히 받았을 때 비로소 주님이 우리를 쓰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은 하나님이 우리를 쓰신다는 것을 확증한다. 이제 문제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는가 부르시지 않았는가에 있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하나님의 권고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는 것을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상 그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날부터 지금까지 주님께 쓰임받는다는 느낌을 가진 적이 있는가, 없는가? 우리 속에 주님이 우리를 쓰실 것이라는 미약한 음성이나 작은 느낌이 있었는가, 없었는가를 스스로 자문해 보면 된다. 우리에게 한 번이라도 이러한 느낌을 가졌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의 우리에 대한 부르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님을 위해 쓰임받기를 원하는 그 마음은 모두 주님의 지극히 큰 역사임을 기억하라. 이 역사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역사보다 더욱 큰 것이다. 주님의 창조의 역사는 그분이 우리 속에 주를 위해 쓰임받기 원하는 마음을 주시는 역사보다 훨씬 못 한 것이다. 주님이 사람 속에서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은 모두 주님의 크신 권고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것은 주님이 사람에게 임하시고 사람을 방문하신 것이다. 본래 우리는 주님을 거절한 사람이었다. 그러한 우리에게 어찌 주님을 위해 쓰임받으려는 마음이 있었겠는가? 오늘날 우리 속에 주를 위해 쓰임받으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주님의 권고와 은혜가 우리에게 임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육천 년 이래 하나님은 수없이 사람들에게 임하셨고 사람들을 권고하셨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이러한 느낌은 그리 충분히 계발(啓發)되지 못했다. 하나님은 늘 사람에게 임하시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주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반드시 하늘로부터 번개같은 소리가 나거나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본 큰 빛을 보아야만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실로 우리 속의 그 미약하고 작은 음성과 느낌도 원칙으로 볼 때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받은 부르심과는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우리가 아침에 미약한 태양 빛을 보고 낮에 강렬한 태양을 볼 때 태양 빛의 정도에 차이가 있지만 태양은 여전히 똑같은 태양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는 데에도 특별한 상황이 있을 때가 있다. 그러나 보통 때 그는 아주 자연스럽게 사람에게 임하고 사람들을 권고하신다. 하나님의 권고가 사람에게 임한 것이 바로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쓰임받는 것의 확증이자 시작이다.
대가를 지불하므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함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주님의 권고는 사람이 주님을 위해 쓰임받는 것의 시작이다. 여기에서의 책임은 백퍼센트 주님 쪽에 있다. 주님께서 권고하시지 않는다면 우리도 별 도리가 없다. 그러나 성경은 주님의 권고 외에 사람 쪽에서 우리가 해야 할 책임을 보여준다. 그것은 바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구약의 모세나, 다윗이나, 신약의 바울, 베드로 등은 모두 주님의 권고를 받고 대가를 지불한 사람들이었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났을 때, 주님은 그에게 즉시 능력과 계시와 은사를 주시지 않았다. 다만 그에게 성으로 들어가면 한 작은 형제인 아나니아가 그의 할 일을 알려 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바울이 후에 주님을 위해 크게 쓰임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기꺼이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이다. 주님 쪽에서는 계속 권고가 있었고 바울 쪽에서는 계속 대가를 지불했다. 그러므로 주님을 위해 쓰임받는 것은 주님의 권고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주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가, 없는가는 우리가 대가를 지불하는가, 하지 않는가에 달려 있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이 지불하는 대가는 실로 무한한 것이다. 오늘날 자신이 지불한 대가로 이미 족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바울도 계속 뒤의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목숨을 잃을 날까지 좇아간다고 했다. 바울이 디모데후서 4장에서는 그의 대가를 다 치루었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앞으로 전진했다. 우리 모든 사람에게는 다 주님의 권고가 있었다. 우리가 받은 권고는 똑같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손에서 쓰임받는 데 차이가 있는 이유는 우리가 지불한 대가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크게 쓰임을 받았던 것이다.
주님은 “내가 긍휼히 여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롬 9:15)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그 말은 아직 주님의 권고를 받지 못한 이방인에게 하신 말씀이다. 바로왕 같은 경우가 그러하다. 은혜를 받은 우리들은 이미 주님의 권고를 받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제 문제는 주님의 권고를 받는가, 받지 않는가에 있지 않고 대가를 지불하는가, 지불하지 않는가에 있다. 주님의 손에서 우리의 용도는 우리가 지불한 대가를 보아야 한다. 지불한 대가가 크면 용도도 크고, 대가가 작으면 용도도 작은 것이다.
육천 년 이래 주님의 권고는 이미 족했다. 다만 우리가 지불한 대가가 너무 적기 때문에 주님을 탄식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불한 대가가 너무 적기 때문에 주님의 사역의 발전이 늦어지고 주님이 빨리 오시지 못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주님은 사람들이 대가를 지불하여 그에게 쓰이는 바 되기를 기다리고 계심을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 준다. 이사야 6장 8절 말씀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너무나 얄팍하다. 이 구절에서 이 우주 가운데 주님의 큰 갈망은 사람들이 그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분은 모든 시대에 역사하고자 하시지만 그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대가를 지불할 사람이 부족하다. 이 땅에서 대가를 지불하여 그의 쓰심에 응하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그분은 반드시 그 사람을 쓰신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께 응답하는 만큼 그를 사용하신다.
산상(山上)의 의미
성경에서 처음으로 산에 올라간 사람은 노아로 기록되어 이다. 노아는 방주 안에서 홍수를 거쳐 아라랏 산에 이르렀다. 홍수의 심판의 중점은 죄에 있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한 세상을 심판하는 데 있다. 노아가 산 위에 올라간 것은 심판에서 나와 하나님을 배반하는 모든 상황에서 벗어난 것을 상징한다. 노아가 산 위에 올라갔을 때 하나님을 배역했던 모든 상황은 모두 과거가 되어 버렸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산 위에 올라가는 것의 첫째 의미는 바로 배역에서 떠나는 것이다. 온 세상이 모두 하나님에 대한 배역 안에 있다. 오직 산 위에 있는 사람만이 배역에서 나온 사람이다. 둘째로 산은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여 하늘로 높이 승천한 것을 의미한다. 노아는 산에 오른 후에 배역에서 벗어나 죽음으로부터 부활했기 때문에 그 결과 새 시대에 이 땅에서 하나님의 권위를 대표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노아가 산에 올라간 의미는 노아 이후의 사람들이 산에 올라간 의미를 대표한다. 언제든지 하나님이 사람에게 산으로 올라오라고 하실 때에는 사람에게 배역에서 떠나 죽음을 거쳐 부활하라는 것과 땅에서 하나님의 권위를 대표하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노아 이후 성경에서 산상(山上)은 또 하나의 의미, 즉 계시를 얻는다는 것을 뜻한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 오른 것으로부터 요한이 밧모 섬의 산에 이른 것까지 산상(山上)의 의미는 계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브라함이 산에 오른 것은 물론 이삭을 바치기 위한 것이었지만 최종적인 목적은 계시를 받기 위한 것이었다. 하나님은 한 면으로는 그로 하여금 하나님이 여호와 이레이심을 알게 하고 또 한 면으로는 하나님의 이 땅에서의 일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이 산에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들은 모두 하나님이 이 땅에서 역사하고자 하는 일들이다. 그 후의 모세나 엘리야가 산에 올라간 것도 계시를 받기 위한 것이었다. 신약에서 주님이 제자들을 산으로 이끄신 것은 모두 계시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요한이 밧모 섬의 산에 올라간 것도 역시 계시를 얻기 위한 것이었다. 요한이 산에 올라간 것은 모든 사람이 산에 오르는 의미를 완전히 포함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배역에서 떠나, 죽음에서 부활하여, 이 땅에서 하나님의 권위를 완전히 대표하고, 또한 비밀의 계시를 얻는 것이다.
산 위에 올라가 계시를 얻는 것은, 계시를 얻으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뜻이다. 산 위에 올라가는 것을 바꿔 말한다면 바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의 산상보훈(山上寶訓)은 회당의 가르침 후에 계속된 것이고, 또한 회당 밖의 가르침이었다. 회당의 가르침은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것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던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회당에서 가르치신 후에 곧 산으로 올라가셨다. 산상보훈은 천국의 교훈으로서 높고 전적인 것이다. 오직 주님을 따라 산 위에 가서 주님 앞에 온 소수의 사람만이 그 가르침을 들을 수 있었다. 산 위에 오른다는 것은 곧 대가를 지불하고 주님 앞에 나와 주님을 가까이하는 것을 의미한다. 역대로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의 교훈을 깨달은 사람이 적은 이유는 이러한 대가를 기꺼이 지불하는 사람이 매우 적기 때문이다. 우리가 계시를 얻으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리라는 결심을 하고 속에서는 주님을 가까이해야 한다. 이것이 산 위에서 교훈을 받을 수 있는 기본 조건이다. 아브라함과 모세와 주님의 제자들도 다 이렇게 대가를 지불하고 주님을 가까이하여 계시를 얻었던 사람들이다. 특히 요한은 밧모라하는 섬에서 대가를 지불하고 주님과 가까이하여 계시를 얻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모두 이 공과(工課)를 배워야 한다.(열두 광주리 가득히 9권 166-172쪽)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있었던
집회에 관한 보고
2013년 5월 28 - 29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집회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축복하심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포함해 240명 정도의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프랑스의 12개 도시에서 140명, 나머지 100명은 해외에서 온 성도들(벨기에, 스위스, 영국, 폴란드, 미국, 캐나다, 카리브 해, 대만, 핀란드, 네덜란드, 우간다)). 참석자가 작년 집회 보다 20% 증가했습니다.
집회의 주제는“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최신의 말씀”이었고, 최근 국제 장로 책임 형제님들을 위한 훈련 집회와 추수 감사절 집회 개요를 사용했습니다. 많은 수의 대학생 성도들을 포함해 캠퍼스 봉사팀과 지방의 성도들에게 목양 받고 있는 많은 새로운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집회의 분위기는 놀라웠습니다. 마음을 만지는 말씀 뿐 아니라, 이 말씀을 듣고 반응하는 성도들이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집회 때마다 한 사람당 30초씩 신언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말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약 50 명의 청년들과 봉사자들이 모여 집회를 했고 특히, 집회를 참석했던 7명의 런던 전시간 훈련생들의 간증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만졌습니다. 전시간 훈련생인 6명의 프랑스 성도들은 집회 가운데 강화시키는 요소였고 성도들이 신언할 때, 통역을 전담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새로운 프랑스 성도들은 문서 사역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접촉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사역 출판물들과 회복역 성경을 계속해서 뿌리시므로 프랑스어권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할 수 있도록(이사야 11:9)”기도해 주십시오.
집회에서 말씀을 전했던 동역자 형제님들은 주님께서 지난 1980년대부터 프랑스어권에서 전진하고 계시는 방법에 관해 큰 격려를 받았습니다. 동역자 형제님들 중 한 분이 작은 도시에서 교회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들은 특별히, 작은 도시에서 주님을 위해 서 있고 인수가 증가하고 있는 지방에서 온 많은 형제님들을 격려했습니다. 여기서 봉사하고 있는 형제님들은 주님께서 프랑스를 침투하고 적시기위해 강하게 움직이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캠퍼스에서 접촉하고 있는 많은 새로운 사람들과 목양이 필요한 많은 프랑스 인들이 있습니다. 추수하시는 주님께서 더 많은 일꾼들을 들판으로 보내시기 원합니다.
프랑스에서 봉사하는 성도들 드림
인수, 기도, 성도들 소식
구 역 |
주 일 |
기 도 |
소그룹 |
어린이 |
중고 |
대학 |
청년 |
1구역 |
143 |
38 |
53 |
9 |
9 |
|
|
2구역 |
114 |
39 |
55 |
8 |
17 |
|
|
3구역 |
114 |
49 |
74 |
15 |
13 |
20 |
2 |
5구역 |
104 |
35 |
56 |
13 |
6 |
11 |
|
6구역 |
178 |
45 |
99 |
26 |
23 |
13 |
6 |
계 |
653 |
206 |
337 |
71 |
68 |
44 |
8 |
■ 기도의 부담
1. 사역의 기도를 위한 뱡향 제시 항목들
⑥ 하나께서 정하신 길의 모든 방면을 훈련하고 실행함으로써 주님의 회복 안의 성도들과 교회들이 활력화되어, 성도들과 교회들이 각 지방에서 예수님의 살아있는 증거가 되며 그들 주위의 하락에 대해서는 반대 증거가 되도록
2. 프랑스 파리에서 있었던 집회에 관한 후속사항(* 주님께서 사역 출판물들과 회복역 성경을 계속해서 뿌리시므로 프랑스어권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할 수 있도록” (이사야 11:9)/* 작은 지방의 성도들이 계속해서 주님을 위해 서있고 인수의 증가가 있도록/* 추수하시는 주님께서 더 많은 일꾼들을 들판으로 보내시도록)
3. 2013년 부산 교회 봉사 방향(머릿글 참조)을 위하여
4. 다음세대를 위하여
5. 2구역 리모델링 공사를 위하여
알리는 말씀, 금주의 추구
■ 2013년 여름 훈련(창세기 I) 실시간 집회 재안내
▷ 일시 : 7/3(수)오전9:00 ~ 7/8(월)오후1:30, 5박 6일
▷ 장소 : 부산 교회 교육관(청사포)
▷ 훈련비 : 전체참석 197,000원 / 출퇴근 전체 61,000원, 5일 56,000원, 4일 52,000원, 3일 48,000원, 2일 43,000원, 1일 40,000원, 중식 식권(6,000원)은 별도 구매
▷ 신청마감 : 7/1(월) 오후 3시까지(이후 등록하시는 분은 행정비용 10,000원이 추가됩니다.)
▷ 환불규정 : 등록 후 취소하실 경우 행정비용 20,000원을 제하고 환불 처리되며, 집회 시작 후에는 전액 환불 되지 않습니다.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구역 담당자에게 신청 및 입금하시고, 각 구역 담당자께서는 7/1(월)까지 집사실로 입금 후 신청 명단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부산 교회 영피플 온전케하는 집회 안내
▷ 일시 : 2013년 7/19(금) 오후 4시 ~ 21(주일) 점심식사
▷ 장소 : 부산 교회 교육관(청사포)
▷ 내용 :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생활을 세움
▷ 참석대상 : 청소년, 대학생, 학부모, 봉사자들
▷ 회비 : 전체 70,000원 / 부분(1박 3식) 45,000원
※ 각 구역 중고등부, 대학부 봉사자께서는 명단 및 회비를 취합하시어 7/7(주일) 오후 9시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마감일 이전 회비입금시 5,000원 할인)
(명단등록 : 박대진 boypdj@naver.com, 계좌번호 : 농협 356-0690-2548-73 안요한)
■ 금주의 추구
① 구약 성경 읽기 : 대하1:1 ~ 대하24:27
② RSG(신약 회복역) : 롬6:1 ~ 롬10:3
③ 라이프-스타디 : 룻기 M7 ~ 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