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 PSRP 5주 2013 봄장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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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노예 2013-06-24 , 조회 (40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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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5 D T. 866

부름받은 사람의 완전한 체험을 가짐으로써

하나님의 자격 있는 종이 됨

 

성경: 3:2-4, 6, 8, 14-15, 4:3-4, 6-7, 9,

14-16, 24-26

 

*첫 번째. 불타는 가시떨기의 이상을 보아야 함

(3:2-4) 여호와의 천사께서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셨다. 그가 보니, 가시나무 떨기에 불이 붙었는데도 가시나무 떨기가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3) 모세가 말하였다. “내가 돌이켜서 이 놀라운 광경을 보아야겠다. 저 가시나무 떨기가 어째서 타 버리지 않는 것일까?” (4) 여호와께서 모세가 살펴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셨다. 하나님께서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에서 모세야, 모세야!”라고 부르시자, 그가 ,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두 번째. 하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한 계시가 있음

(3:14-15) 그러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나는 이다 이다.” 그분께서 또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나는 이다이신 분께서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라고 말하여라.” (15) 하나님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러분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라고 말하여라.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대대로 나를 기념하는 이름이다.

(3:6)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조상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세 번째. 하나님께서 부르신 목적을 앎

(3:8) 그래서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 내어, 그들을 그 땅에서 좋고 넓은 땅인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살고 있는 곳으로 데리고 올라가려고 내려왔다.

 

*네 번째. 사탄과 육체와 세상을 처리하는 법을 앎

(4:3-4)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땅에 던져라.”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자 지팡이가 뱀이 되었다. 모세가 그것을 피해 뒤로 물러나자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아라(모세가 손을 내밀어 꼬리를 잡자 뱀이 그의 손에서 다시 지팡이가 되었다).

(4:6-7)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품에 넣어 보아라.”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빼고 보니, 그 손이 나병에 걸려 눈처럼 하얗게 되어 있었다. (7)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손을 다시 품에 넣어 보아라(그가 손을 다시 품에 넣었다가 품에서 손을 빼고 보니, 다른 부분의 살처럼 회복되어 있었다).

(4:9) 그들이 이 두 표적을 믿지도 않고 너의 말을 듣지도 않거든, 너는 강물을 조금 떠다가 마른 땅에 부어라. 그러면 강에서 떠 온 그 물이 마른 땅에서 가 될 것이다.

 

*다섯 번째. 짝을 이루고 잘려지는 것을 체험함

(4:14-16) “레위 자손인 너의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가 말을 잘하는 줄 안다. 지금 그가 마침 너를 만나러 오고 있다. 그는 너를 볼 때에 마음으로 기뻐할 것이다. (15) 너는 그에게 말하여 그의 입에 할 말을 넣어 주어라. 내가 너의 입과 그의 입에 함께하며,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겠다.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다. 그는 너의 입이 되고, 너는 그에게 하나님같이 될 것이다.

(4:24-26)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박할 곳에 이르렀는데,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 그를 죽이려고 하셨다. (25) 그때 십보라가 부싯돌을 가져다가 자기 아들의 포피를 잘라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말하였다. “당신은 참으로 나에게 피의 신랑입니다.” (26)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아주셨다. 그때 십보라가 피의 신랑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할례 때문이었다.

 

이제 우리는 생명의 체험과 생명의 성장이 결국 생명의 사역을 위한 것임을 볼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몸을 건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보아야 하고, 이 생명의 좁은 길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이 분을 생명으로 체험하고 생명 안에서 자라고 그분께 우리의 모든 통로들을 다 열어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생명으로 사역함으로서 그분의 몸을 건축해야 합니다. 이 몸은 삼일 하나님의 유기적인 조성체입니다.

이 전체 메시지는 모세라는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자격있는 종이었습니다. 그는 부름받은 사람의 완전한 체험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자격 있는 종은 이 다섯 가지 자격 요건에 의해 통제 받고 온전하게 되어야 합니다.

I. 모세-완전하고 자격 있고 온전하게 된 하나님의 종의 표본

비교 출 2:11-15, 7:22-30, 34-36, 11:28.

2:11-15을 보면 모세는 이집트에서 아주 좋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아주 말이 유창했습니다. 말에 능력이 있었습니다. 많은 면에서 강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타고난 조성을 사용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는 자격은 없었습니다. 그의 타고난 힘, 타고난 역량은 사용될 수 없었습니다. 5중의 자격들은 다음의 40년 동안 모세 안에 광야에서 조성된 것입니다.

누가 우리 가운데 책임을 짊어질 것입니까? 우리는 많은 때 타고난 어떤 역량, 타고난 조성에 의지합니다. 타고난 역량, 타고난 조성, 타고난 성취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가득하고 그리스도로 조성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용한 그릇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격 있는 종들이 되어야 합니다.

 

II. 불타는 가시나무 떨기의 이상을 봄:7:22-36, 3:2.

우리는 바로 불타는 가시떨기 나무의 이상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보아야 하고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육체와 세상을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체험적으로 짝이 지어지고 잘려지는 체험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름의 이러한 모든 방면들이 우리의 체험이 되어야 합니다. 회복 안의 우리의 체험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은 바로 자격 있는 종들입니다. 우리의 봉사의 근원이 다만 우리의 자아라면 타고난 조성, 우리의 타고난 존재라면 그것은 타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근원은 가시나무 떨기가 아니었습니다. 근원을 바로 불이신 그분 자신이었습니다.

 

A. 가시나무-타락한 사람이 저주 아래 있음

죄는 저주를 가져왔고, 저주는 차단하는 불꽃을 가져왔다 3:17-18, 24.

차단하는 불꽃인 삼일 하나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을 말합니다. 사람의 타락 후에 사람은 가시나무로 예표된 것처럼 저주를 받았고 차단되었으며 생명이신 그리스도, 삼일 하나님으로부터 격리 되었습니다.

 

B. 저주받은 가시나무는 하나님의 그릇이 되고, 불꽃은 가시나무 떨기와 하나가 된다 3:2-4.

1. 구속을 통해 저주가 없어졌음

2. 불이신 그 영께서 우리에게 주어지셨음 3:13-14, 12:49, 2:3-4.

3:13-14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 그 영으로 이제 불이 되십니다. 우리의 영 안에 불이 있습니다.

C. 자신이 가시나무 떨기라는 것과, 이 불이 거룩하신 삼일 하나님 자신, 곧 부활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33:1, 16, 12:26.

 

D. 불타는 가시나무 떨기의 증언:33:1, 16, 12:26.

1. 방문하고 거주하는 불꽃

타락한 사람을 위해 죽음을 당하여 하나님께 드려진 어린양으로 상징된 하나님의 구속으로 인하여(4:4), 창세기 3장의 차단하는 불꽃이 출애굽기 3장의 방문하고 거주하는 불꽃이 되었다 3:13-14, 12:11, 딤후 1:6-7.

차단하는 불꽃이 방문하고 거주하는 불꽃이 되었습니다. 어떠한 긍휼입니까? 12:11을 보면, 몸을 건축하기 위해 생명을 사역하는 자들은 롬 12:11을 그 문맥에 따라서 잘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대해서 말하는 장이죠. 그 맥락에서 12:11을 보면 열심을 내어 게으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영 안에서 불타서 주님을 섬기십시오. 노예로서 섬기십시오. 불타서 영 안에서 불타서. 이것이 아주 놀라운 중점입니다. 디모데후서를 보면 큰 하락의 시기에 쓰여진 책인데, 이것은 하나의 상기시켜 주는 책입니다. 딤후 1:6-7을 보면,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대에게 일깨워 줍니다. 상기시켜 줍니다.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십시오. 여러분 안에 있는 나의 안수를 통하여 있게 된 하나님의 은사를 불타오르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겁내는 영이 아니라 능력의 영과 사랑의 영과 맑은 사랑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들이 말해주는 것은 우리 안에 불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차단하는 불꽃이 방문하고 내주하는 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불은 바로 부채질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건축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사역될 수 있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해방될 수 있기 위한 것입니다.

생명을 체험하시고, 생명 안에서 성장하시고, 몸을 위해서 생명의 사역을 하십시오. 우리는 항상 불을 부채질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불이 있습니다. 이제 필요는 이 불을 부채질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오직 그분 자신만을 연료로 타오르심

가시나무 떨기가 불이 붙었는데도 타서 없어지지 않은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연료로 사용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오직 그분 자신만을 연료로 하여 타오르실 것이다 3:2, 12:11, 딤후 1:7, 1:29.

3. 모세는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그릇, 곧 통로임

불타는 가시나무 떨기의 표징을 통해,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가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수단인 그릇, 곧 통로라는 것을 그에게 새겨주셨다 고후 4:7, 1:20, 25-26.

고후 4:7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봉사의 근원이 아닙니다. 그분이 근원이시죠.

1:20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어떤 대화, 어떤 교통, 어떤 동역 안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멘. 내게 있어서 봉사하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내게 있어서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바로 건강한 관점입니다. 가시나무 떨기에서 불타는 불에 대한 합당한 관점입니다.

이 형제님께서 섞임이 무엇인가에 네 단어를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그 영에 의해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서로에게 공급하는 한 목표를 가지고, 그것은 바로 한 몸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E. 교회는 부활의 하나님으로 불타는 단체적인 가시나무 떨기이다 비교 창 2:22, 2:6.

2:22에서 하와의 모든 것은 다 아담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교회 안의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바로 교회에게 모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교회가 없습니다. 아담이 없으면 하와가 없는 것처럼 말이죠. 바로 교회가 바로 그리스도의 단체적인 확장과 확대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1.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는 한 거처를 얻으시는 것, 곧 그분의 처소를 건축하시는 것이다 1:14, 2:19, 고전 3:16, 21:3, 22.

1장과 3장에서 우리는 신성한 경륜을 봅니다. 그것은 삼일 하나님께서 그분의 구속된 백성들 안으로 분배되시는 것인데 그렇게 해서 그들이 그분의 표현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배는 교회를 바로 오늘날의 불타는 가시나무 떨기로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 요 1:14을 보면, 그분께서 장막을 치셨다고 말하죠. 그분이 성전이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에 고전 3장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죠. 그리고 이 거처는 계 21장에서 새 예루살렘에서 완결됩니다.

 

2. 구속된 인성 안에서 불타시는 삼일 하나님

12:49, 2:3-4.

3. 오늘날의 교회를 예표하는 이스라엘 자손들

구속받고(13:14-16) 거룩하게 되고(2) 변화되고 건축된 단체적인 가시나무 떨기였다.

4. 교회생활로 인해 주님을 찬양함

우리는 교회 본질을 보고 교회를 인해 주님을 찬양해야 하고. 교회를 축복해야 합니다. 교회가 불타는 단체적인 가시나무 떨기라는 것을 그 본질을 우리가 보아야 합니다.

 

a. “그분은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이스라엘의 잘못을 보지 않으시도다.” 23:21.

b. “야곱이여, 그대의 천막이, 이스라엘이여, 대의 장막이 어찌 그리 수려한지!” 24:5.

c. “그대를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그대를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 24:9.

5. 고린도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라고 불렀음

왜냐하면 모인 믿는 이들을 하나님의 교회로 만드는 신성하고도 영적인 본질이 실지로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없는 지방교회가 있습니까? 누가 일어나서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바울이 말했습니다. 진리에 근거해서 말했습니다. 그가 문제들을 처리할 때 그는 바로 어떤 관점에서 말했습니까? 교회의 본질적인 관점에서 말한 것입니다. 교회가 불타는 단체적인 가시나무 떨기라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관점에서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 부름 받은 거룩한 성도들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부르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각처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6. 오늘날 하나님의 거처인 단체적인 가시나무 떨기가 되는 것은 전적으로 부활 안에 있는 문제이다.

 

a. 교회는 그리스도께 속하고’, ‘부활에 속하고’, 하늘에 속한다 비교 창 2:22, 1:19-23, 2:6.

1:19-23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분으로서, 보좌에 앉으신 분으로서, 정복하시는 분으로서, 머리 삼는 분으로서 교회에게 주어지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충만인 몸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교회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 2:6을 보면, 우리가 그분과 하나임을 말해 줍니다. 그분은 부활하신 승천하신 분, 우리는 그분과 하나입니다. 그분의 부활과 승천 안에서 우리는 그분과 하나이고 이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b. 부활은 신성한 경륜의 생명 맥박이자 생명선이다 고전 15:12, 13:33, 고전 15:45, 벧전 1:3.

고전 15:12의 각주 1번을 펴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부활이 신성한 경륜의 생명 맥박이자 생명선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부활이 없다면 그분은 산 자들의 하나님이 되실 수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극도로 구원하실 수 있으십니다. 부활이 없다면 그분은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는 살아 있는 증거가 없는 것이고, 생명의 분배도 없게 되고, 거듭남도 없게 되고, 변화도 없게 되고,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도 없게 되고, 부활이 없다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도 없게 되고, 그리스도의 충만인 교회도 없게 되고, 몸도 없게 되고, 그러므로 새 사람도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활이 없다면 하나님의 신약경륜은 전적으로 붕괴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다 무효화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20, 28을 보십시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이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c. 부활 생명 안에서 주님을 위하여 수고함

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성도들에게 생명을 공급하며,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에 대한 체험인 금과 은과 보석으로 교회를 건축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게 될 것이다 고전 15:58, 3:12.

우리의 불을 계속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고, 계속해서 우리 안에서 거처를 정하시고, 우리가 그리스도로 조성되는 것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바로 58절입니다. 우리가 견고하여 지는 것이고,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주님의 일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분 자신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안으로 일해 넣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자아를 잃어버리고 또 그 영에 의해 그리스도가 분배되어 한 가지 목표인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것에 목표를 갖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한 계시가 있어야 함

A. 하나님은 나는 이다이심 3:14-15.

1. 그리스도께서 모든 긍정적인 것의 실재이심

8:58, 6:35, 8:12, 15:1, 2:16-17.

여기에 보면 놀라운 구절들이 나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포도나무다. 그분은 우리의 음식의 실재요. 모든 명절의 절기의 실재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이십니다. 라이프스터디에 보면 나는 피곤하다할 때 주님은 난 너의 에너지다”. “내가 약합니다할 때 난 너의 강함이다”. “나는 외롭습니다할 때 주님은 나는 너의 보혜사다”.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하든지 그분은 이십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

 

2. 우리는 아니다11:6.

11:6을 보면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 하나님께서 이시다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B. 너의 조상의 하나님 3:6.

1. 하나님과 함께한 역사(歷史)를 함축한다.

2. 주님은 우리의 영적인 조상의 하나님이심

고전 4:15, 17, 103:7, 2:19-22.

 

고전 4:15을 보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만 명의 스승이 있을지라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을 낳았습니다.

고전 4:17절과 빌 2:19-22절을 볼 때 바울이 바로 디모데에게 영적인 아버지와 같았습니다.

 

C. 부활의 하나님이셨음 22:29-32.

1. 우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부활시키시는 삼일 하나님을 알아야만 한다.

a. 아브라함의 하나님

사람을 부르시고, 사람을 의롭다 하시며, 사람을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과의 교통 안에서 살도록 장비시키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상징한다 12:1, 15:6, 17-18, 19:29, 21:1-13, 22:1-18.

b. 이삭의 하나님

그분의 모든 풍성을 유업으로 주시고, 그분의 풍성을 누리며 살게 하시고, 평안 가운데 살게 하심으로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아들 하나님을 상징한다 25:5, 26:3-4, 12-33.

c. 야곱의 하나님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함으로써 선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사람을 변화시키시며, 사람을 신성한 생명 안에서 성숙하게 하심으로써 사람이 다른 모든 사람을 축복하게 하시고 온 땅을 다스리게 하시며 생명 공급이신 아들 하나님으로 모든 사람을 만족하게 하시는 영 하나님을 상징한다 27:41, 28:1-35:10, 37, 39-49, 8:28-29.

 

2. 부활 안에 살고 모든 것을 부활 안에서 행함

1:19-23, 8:11, 고전 15:45, 58, 비교 민 17:1-8.

1:19-23을 볼 때 그리스도는 부활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정복하시는, 모든 것을 머리 삼는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8;11에서 또한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에도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고전 15:45 하반절과 58절을 볼 때 그분은 생명주시는 영이시고, 그분은 우리 안에 조성되어서 우리를 견고하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게 하시며, 항상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게 하십니다. 몸의 건축을 위해 그리스도를 분배하게 하십니다.

17:1-8을 보면, 여기에 모세와 각 지파의 족장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다 지팡이를 하나씩 가져와서 지성소 안에 두었습니다. 그 중에 한 지팡이에서만 싹이 나왔습니다. 바로 아론의 지팡이였습니다. 이 싹난 지팡이는 바로 부활하시는 싹이 나시는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분은 여전히 싹이 나고 계시고, 우리는 그분의 열매들이다. 그분은 이제 우리를 조성하고 계시고, 우리를 부름 받은 자들로 자격 있게 조성하고 계십니다.

 

IV. 하나님께서 부르신 목적을 앎 3:8.

 

A. 사탄과 세상의 강탈과 폭정으로부터 하나님의 선민을 구출함 1:16.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 곧 사탄과 세상의 강탈과 폭정으로부터 구원하는 능력입니다.

 

B.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함- 2:6, 3:14.

2:6을 보면, 여러분이 그리스도, 즉 주 예수님을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행하십시오. 우리가 좋은 땅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좋은 땅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좋은 땅에 있는 모든 풍성을 누려야 합니다.

형제님들. 저는 예수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예수라는 이름. 신약에 있는 첫 번째 이름, 마지막 이름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죠. 예수님은 바로 여호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무엇으로부터 구출하시고 우리를 그분 자신 안으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좋은 땅으로 인도하십니다.

무엇 무엇으로부터 나와야 하고, 무엇 무엇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풍성들의 누림입니다.

 

V. 사탄과 육체와 세상을 처리하는 법을 앎

:하나님의 일의 원칙임 요일 3:8, 5:17, 요일 2:15, 비교 고전 2:11, 7:18, 6:14.

출애굽기 라이프스터디 메시지 8번에서 한 부분을 읽고 싶습니다. 객관적인 표시가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주관적인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부름 받은 사람으로서 우리는 주관적인 체험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정말 참으로 하나님께 의해 부름 받았다는 그리고 보냄 받았다는 참된 표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사탄을 처리하는 능력, 그리고 죄악된 육체를 처리하는 것, 그 다음에 세상에 의해서 야기된 죽음을 처리하는 법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관적인 표시입니다.

4장이 이 세 가지를 기록하고 있는데, 뱀은 사탄을 말하죠. 그 다음에 육체와 세상을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바로 성경이 신성한 영감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불타서 없어지지 않는 가시떨기의 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사탄과 육체와 세상에 관한 실체를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우리는 불타는 가시떨기의 이상을 보아야 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누구신가를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에 부름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되고, 우리는 사탄과 육체와 세상이 무엇인가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A. 우리가 하나님 이외에 의지하는 것은 무엇이든 뱀이 자신을 감추는 장소이다 4:2-4, 10:19.

10:19을 보면,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뱀과 전갈을 봤고, 우리는 뱀에게 입지를 주는 대신에 뱀과 전갈을 밟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 의지하는 모든 것은 무엇이든 뱀이 자신을 감추는 장소입니다. 3장을 보면 바울은 많은 것을 성취한 사람들이었죠. 많은 것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할례를 받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만을 자랑하고 우리 자신을 조금도 자랑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이외에 의지하는 것은 무엇이든 뱀이 자신을 감추는 장소입니다. 이 뱀은 아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모세에겐 지팡이가 있었죠. 하나님이 그 지팡이를 땅에 던지라고 했을 때 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꼬리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그럴 때 다시 지팡이가 되었죠. 이것은 우리의 타고난 역량이나 능력은 반드시 다 땅에 던져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꼬리부터 그것을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타고난 능력을 은혜로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은혜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나는 모든 사도들보다 더 많이 수고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바울은 총명한 사람이었지만 그 모든 것을 그는 땅에 던져 버렸습니다. 거기에 뱀이 있는 것을 알고 난 후에 꼬리를 취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은혜로 취하는 것입니다. 은혜로 이 능력을 취하는 것입니다.

 

B. 우리의 육체나병, 곧 죄와 썩음과 부패와 더러움의 조성체이다 4:6-7, 7:17-18, 24-25, 6:5.

6:5을 볼 때, 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온 존재가 부패한 사람이다. 오염된 사람이다. 모세는 자신의 손을 자신의 품에 넣었을 때 꺼내보니 손에 나병이 발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품에 넣으라고 하시더니, 넣었다 빼니 손이 원상태로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병이 치료되는 것이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에 아멘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말씀 안에 있는 물의 씻음에 의해서 씻어지는 것입니다.

718. 이제 그것을 행하는 자는 더 이상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는 죄입니다. 나는 정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내 안에, 내 육체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것을 내가 압니다. 왜냐하면 원하는 것은 나에게서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24절을 보십시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겠습니까? 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8장을 볼 때 할렐루야가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유죄 판결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은 결코 판결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 사탄적인 중력에서 나를 해방한 것입니다. 나병에 걸린 우리 자신으로부터 우리가 해방된 것입니다.

 

 

 

C. 공급과 오락과 즐거움을 주는 세상은 죽음의 피로 가득하다 4:9, 요일 5:19, 6:14.

요일 5:19절을 보면,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 놓여있다는 것입니다. 형제님들. 우리는 세상에 많은 것들을 접해서 우리 자신을 만족케 하려고 합니다. 이것저것을 해봅니다. 그러나 요 4장에서 여인에게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생수이신 그리스도 그분 자신뿐입니다. 바울이 어떻게 그의 사역을 종결지었습니까? 세상을 누리지 말고 삼일 하나님을 누리라는 것으로 끝낸 것입니다. 바로 생명주시는 그분을 누리는 것입니다.

 

VI. 짝을 이루고 잘려지는 체험이 필요함

A. 몸의 원칙 안에서 자신과 짝을 이룸부름받은 사람은 :제한받고 보호받고 지켜지기 위해서

4:14-16, 10:1, 32:30, 4:9-12.

B. 자신의 타고난 생명이 할례받는 주관적인 체험을 가짐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주님의 손에 유용하게 되고 하나님의 위임을 수행할 수 있는 준비가 되기 위해서이다 4:24-26.

C. 하나님의 부름에 관한 모든 방면이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의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

이 형제님은 짝을 이루는 것은 주로 남성쪽의 문제이고, 잘려지는 것은 주로 여성쪽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짝을 이루어질 때 거기에 잘려지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에 의해 부름을 받았을 때 우리에게 짝을 이룰 누군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를 둘씩 둘씩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개인주의적으로 행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과 소스데네가 함께 편지를 쓴 것을 통해서 우리는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개인주의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짝을 이루어야 합니다.

모세는 아론과 짝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십보라에 의해서 잘려졌습니다.

 

끝으로 이 모든 다섯 가지 자격 요건들이 주의 회복 안에서 우리 모두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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