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회와 섞임
사랑방/나눔의방(섞임)
WitnessChoe , 2009-05-09 , 조회 (253) , 추천 (0) , 반대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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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회를 다녀와서...

     2009년 4월 25일~26일(1박2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16장18절)

 

(회복역)또 내가 그대에게 말합니다.그대는 베드로입니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건축할것이니,음부의문들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누구나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 말씀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를 뒤돌아 보아야할 것이다.왜냐하면 성경은 분명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기지 못한다고 분명히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교회는 점점 타락하고 하락하고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기 소욕을 따라 분당을 짓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분명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데로 행하는 자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주님앞에 회개하고 말씀안으로 돌아와야한다.

 

또한 지상명령인 복음전파 위해 힘써야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안으로 침례(세례)를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라라 하시니라.(마태복음28장 19절~20절)

 

(회복역)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안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보십시오,  나는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확산을 위하여 자신을 주님께 드려야한다.교회의 확산은 주님의 생명의 성장, 주님의 생명의 흘러나감, 곧 생명의 흘러 넘침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신성한 흐름안에 자신을 투신해야 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흐름이 흐르는 곳에 생명과 몸의 교통, 예수님의 증거, 하나님의 일이있다. 교회가 확산되기 시작되기 시작할때 잘못된 관념들은 그것이 지역에 관한것이든, 인종에 관한것이든, 서로의 차이점에 관한 것이든, 모두 분쇄된다. 우리의 닫혀있는 모든 생각은 바로 교회의 확산의 의해 제거된다. 따라서 교회들과의 섞임은 몸을 고르게 하며 생명의 성장과 생명의 흘러넘침 곧 교회확산을 위해 너무도 중요하다 아니할 수 없다.

 

우리는 모두 사도바울의 본을따라 유일한 몸을위해 우주적으로 한가지 일을 해야한다. 주님의회복안에 있는 일은 지방 교회들을 건축함으로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몸의 건축에 이르는 것이다. 상황이 어떠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하기위해 이곳에 있다. 우리는 다른사람의 일을 간섭할수 없으며 여기에서 다른 사람들의 일을 허물지도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교회안에 부르시고 하나님의 걸작품인 새사람으로 만들어 가심을 인해 주께감사 찬양 드립니다. 오! 주예수 아멘 할럴루야! 아멘

 

     목포교회 작은지체 최 양 일 형제 올림 

 


 
충주교회 지체들이 준비한 애찬후 한컷

 
충주대/건국대학생을 얻기위한 학생센터 앞 정면

 
충주교회 준공(2009년 2월 완공)앞 정면

 
학생센터 옆면 외지 손님들이 식당인줄 알고 찾아오기도 한단다
 

 
충주교회 옆면 모습(무슨 공연장인줄 알았당께~!ㅎㅎ)

 
사랑하는 형제 강경출 형제와 본인(최양일 형제)

 
충주교회 형제님과 김평수 형제님 가족 내외분과 함께...(1박2일 숙박기념) 

 
충주 다목적 댐 준공 기념비(85년 완공)

 
수자원 공사 회관

 
전망대 앞 지체들과 함께...?!

 
전망대 앞에서 폼생폼사 멋지죠오~!ㅎ

 
기념비 앞에서도 한컷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충주 댐 모습 아찔(40M 옆에는 엘리베이터도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충주 댐 전경(호반의 도시 충주~! 가족과 함께 꼭 방문 하시길...?!)
교회가 있어 더욱 빛이 나는 도시 정말 잊을 수 없는 교회 방문 이었습당
 

청명한 하늘 가운데(335곡)

공동왕들로 다스리는 그때를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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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nessChoe
2009-05-09 00:00:00   (+0) (-0)
충주교회 지체들의 접대와 섞임을 통해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며 항상 영안에서 뵈옵기를 바라고 김평수 형제님 가족 내외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주안에서 작은지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