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의 강 (여름훈련 M#7)
[사랑의 교통]
청명한빛 2013-07-06 , 조회 (67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블로그 > 믹담
원문 http://blog.chch.kr/overcomer12/49183.html

*창세기 2장은 생명의 체험에 관해 기록한 것들입니다.
삼일 하나님은 음식으로,
마시고 흐르는 강으로 분배되어
우리 안으로 들어오셔서 확장되고 자라서 성숙에 이르러 표현되고 대표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창세기 2:10 절은 강은 9절에 생명나무가 있기 때문에
생명수의 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명나무와 생명수의 강은 함께 합니다.
성경에 많은 구절에서 생명수의 강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시편36:8절의 복락의 강수는 기쁨의 강입니다.
마실 때 큰 기쁨으로 하나님 자신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생명수강은 유일한 흐름입니다.
한 하나님으로 한 나무가 있고 한 강이 있습니다.
강 하나가 네줄기, 네 수원으로 갈라진다는 것은
유일하신 하나님에게서 흘러나와 4를 상징하는
사람에게 도달하기 위해 사방으로 흐르는 것을 상징합니다.
비손과 기혼과 힛데겔, 유프라테스로
값없이, 거저, 힘차게,
죄인들을 거듭나고 거룩케하고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결하고 생명을 주는 강으로
거대한 강으로, 능력이 충만한 방식으로
플로리다의 깊은 온천보다 더 깊고 더 넓게,
미시시피보다고 더 길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생명수의 강, 신성한 흐름의 씨는 창2:10~14절 까지에 뿌려졌고,
이후의 책들에서 성장하며, 계시록에서 수확됩니다.
영적인 반석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수가 되시기 위해,
먼저 십자가에서 율법의 권위의 지팡이로 맞으셨습니다.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나왔는데, 피는구속을 위한 것이고
물은 우리의 거듭남을 위한 것으로 생명의영을 받아들이기 위한 것입니다.

*생수는 부활 안에 있는 생명수, 생명주시는 영입니다.
주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라고 하시며
부활을 먼저 언급하고 다음에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생명을 말합니다.
부활은 죽음을 통과한 어떤 것에서 솟아나는 생명을 가리킵니다.
생명수는 부활 안에 있기 때문에
승리를 거두고 부정적인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생명수를 마실 때
부활 안에 있고 부활에 속한 사람이 됩니다.

*시110:7 절에서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신다'고 합니다.
'시냇물'은 이기는 이들을 상징하는데,
그리스도께서 전쟁의 날에 그분의 목마름을 해결하는 용사가 되는 길은,
심각하고 이기는 방식으로, 깊고 충만하게 마셔야 합니다.
우리가 생수를 마시는 방식은
칠 필요가 없이 다만 말하여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미 갈라진 반석에게, 주 예수님! 하고 시간을 많이 들여서 말할 때
우리는 만세반석 - 주예수님께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좋은 땅에서 물은 '골짜기와 산'에서 흐릅니다.
골짜기는 '십자가의 체험'을 '산'은 '부활에 대한 체험'을 말합니다.
물은 평지에서 흐르지 않고 골짜기와 산이 있어야 합니다.
골짜기가 있다면 산이 있고, 산이 있다면 골짜기가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시72:8 절에서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실 것'임을 계시하는 것은
흐름이 있는 곳에 통치가 있고, 주님은 보좌로 부터 권위를 가지고
흐름으로 온 땅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에스겔서 47장에서 물이 깊어 질 수록, 자신의 노력을 포기하고,
자신의 방향을 내려 놓으며, 흐름이 실어가도록 허락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7장38절에서 하나님의 강은 많은 강이 됩니다.
우리가 생명의 여러 방면을 체험할 때에 
사랑, 기쁨, 거룩함, 화평, 오래참음, 인자, 선함, 자제의 강이 됩니다.

*생명수의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온다' (계22:1)
행정과 분배는 항상 함께 합니다. 행정의 중심으로 부터
성 안에 흘러보내 물이 흘러갈 때 은혜의 보좌에서 은혜가 흘러나오고
때따라 돕는 긍휼로 우리는 더 다스림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번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내 안에서 이루기 위해
우리는 결심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이든 지팡이를 들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적용하고, 주님께 말함으로 생명이신 삼일 하나님을 
생명나무로 생명수의 강으로 먹고 마시는 사람들이 되기 원합니다.
이것이 교회생활에서 가장 우선되는 일이기 원합니다.
이것이 또한 하나님을 참되게 경배하는 길임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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