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배필인 하와라는 예표 (여름훈련#8)
[사랑의 교통]
청명한빛 2013-07-06 , 조회 (638)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블로그 > 믹담
원문 http://blog.chch.kr/overcomer12/49184.html

우리는 이 메시지에서 먼저 세가지를 하여야 하는데,
1. 새롭고 신선하게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계시를 보아야 하고,
2. 새롭고 신선하고 다시 불붙여진 강화된 주님에 대한 사랑을 가져야 하고
   - 아침에 가장 먼저 해야 할 말은 '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3. 거룩하게하고 씻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배고품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가져야 합니다.
   - 말씀이 우리를 아름답게 하여 신부가 되게 합니다. 주님께는 우리의 
     기능보다 아름다움을 더 관심하십니다.
     이 아름다움은 우리 안에 넣어지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즉각적인 살아 있는 귀한 개인적인 친밀한 말씀을 통해 주입됩니다.
 
*성경전체는 신성한 로맨스로서,
하나님께서 그분께서 선택하신 백성에게 어떻게 구혼하시고 결국
그들과 어떻게 결혼하시는가에 대한 기록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시간을 들여 그분의 말씀 안에서
그분과 교통할 때, 하나님은 그분의 신성한 요소를 그들에게
주입하심으로써 그들이 그분의 배필로서 그분과 하나 되고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그분과 똑 같이 되게 하십니다.
*시편119:140 절은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니다" 하고 합니다.
[엡5:25]절에서 구주인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법리적인 구속을 통하여 죄를 용서하고 의롭다하고 위치적으로 거룩케 하고
[5:26]절은 생명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는
친밀하고 개인적인 레마의 직접적인 말씀인 '말씀 안에 있는 씻는 물'로
유기적인 구원을 통하여 우리를 깨끗이 하여 거룩하게 하시고 아름답게 하여
[5:27]절에서 신랑이신 그리스도는 점이나 주름이 없는 우리를 신부로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운 다는 것을 말합니다.

*창세기 2장에 나로는 아담과 하와라는 예표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그림을 봅니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에게 도울 배필을 만들어
주겠다' (창2:18). 아담에게 아내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
안에서 자신의 '맞은 편 짝'이 되는 아내가 필요하시다는 것을 묘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아담'과 '교회'를 예표하는 '하와'
모두를 갖기 원하시고,
그리고 그분의 목적은 '그들이 통치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위한 배필을 산출하시기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
1. 아담을 창조하신 것의 예표로 보듯이, 먼저 사람이 되셨고,
2. 그 사람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께서 배필인 교회를
산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을 보여주고,
3. 그 사람에게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건축하신 것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뼈가 꺽이지 않고 부활하셨다는 것으로,
이것은 파괴되지 않는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을 보여줍니다.
4. 갈빗대로 하와가 건축되었다는 것은 교회가 부활생명으로
건축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표인데, 부활생명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해방되어, 부활안에서 믿는 이들 안으로 분배된 생명입니다.
5. 하와는 아담에게서 나온 것 같이, 오직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만이
그리스도의 짝이 될 수 있고,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것을 살아내는 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만이 그리스도께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게 돌아가 그리스도와 어울릴 수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순수한 산출입니다.
우리가 거듭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교회로서 사는 이들을
주님께서 '이번에는 나의 뼈 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구나!"라고 말씀하십니다.

*끝없이 영원토록, 그들은 신성하고 영원하며 비할 수 없이
영광스러운 생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람이 한 영으로 연합된 생활,
즉 축복과 기쁨이 넘쳐흐르는 탁월한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메시지가 우리에게 연구시간이나 집회후 집에 돌아가 생활 할 때도,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새롭고 신선한 계시를 보게하고,
주님에 대한 새롭고 신선하고 다시 불붙는 불로 강화되어
주님을 사랑을 하게 하고, 
우리를 거룩하게하고 씻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주입되고 아름다움이 되어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게 합니다.
이 교회를 신부로 그분 앞에 세울 것입니다.
계시록19장에서 같이 기뻐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어린양의 결혼이 다가왔고, 아내도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주의 회복의 목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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