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에노스, 에녹 (여름훈련#10)
[사랑의 교통]
청명한빛 2013-07-08 , 조회 (69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블로그 > 믹담
원문 http://blog.chch.kr/overcomer12/49193.html

놀라운 삼중 결정을 봅니다.
아벨.에노스,에녹을 체험하고 누리는 길과 생명의 노선을 보아야 합니다.
먼저 형제님은 영어 알파벳을 상징적을 칠판에 기록했습니다.
A          F          O          T           R
E          C          S          C           H         NJ
N          C          P          W          G


아벨은 생명을 체험함으로 기초(F)를 세웠고, 에노스는 그 기초위에 견고하게 체험을 계속(C)하고, 에녹은 휴거됨으로 체험을 완결(C)하였습니다.

아벨은 부모로 부터 복음을 잘 듣고 그리스도를 제물(O)로 드렸습니다. 겉옷을 빠는 사람들은 생명나무로 나가는 권리를 얻습니다. 아벨은 그리스도를 제물로 누렸습니다. 에노스는 생애에 법리적인 고한 기초위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호흡 함으로 항상 유기적인 구원(S)누렸습니다. 에노스는 하나님을 동반자(P) 친밀한 방식으로 주님과 함께 살고 행하고 일했습니다.

아벨은 그리스도를 제물로 취함으로 그리스도를 법리적인구속의 기초로 삼았고(T), 에노스는 매순간 매초 유기적인 구원의 누림의 수단으로 주님의 이름(C)불렀습니다. 주님! 당신을 원합니다. 에녹은 주님과 함께 행함으로 함께 일했고(W)결과적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행함은 육체되심의 원칙안에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 단체적인 육체 안에서 함께 놀라운 연결,연합안에 사는 것입니다.

아벨은 의(R)이신 그리스도로 조성되었고, 에노스는 계속해서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신성한 본성에 참여함으로 거룩(H)이신 그리스도로 조성되었고, 에녹은 영광(G)이신 그리스도에 참여하였습니다.

아벨, 에노스, 에녹은 생명의 노선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는 믿는이들을 타락으로 인해 동산에서 쫒아내셔야 했고 , 그룹들과 사방으로 돌며 불을 뿜어내는 칼을 두시어 생명나무이신 하나님게 가지 못하게 했던 것들이, 이제 우리 안으로 조성되어 하나가 되어 의와 거룩과 영광의 성인 새 예루살렘(NJ)이 되게하였습니다. 사탄은 불못에 있고 우린 새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아벨은 이기는 순교자]
아벨은 자신의 생존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만을 관심한 이기는 순교자였습니다. 가인은 자신의 생계를 위해 땅을 경작하고 섬기는 사람인 반면에 아벨은 하나님의 만족을 위해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려고 양을 친 것입니다. 아벨은 하나님을 알았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신성한 계시에 따라 하나님을 경배하는 하나님의 길을 취했습니다. 이 믿음은 부모로부터 복음의 말슴을 들은 것으로 비롯되었습니다. 아벨은 모든 이기는 순교자들을 대표하는 데,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제물과 함께 제물의 피를 드려 하나님께 기쁘게 받아들여진 것이 가인에게서 미움을 샀고 그의 종교적인 질투심을 불러일으켜 살해당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에노스의 이기는 생활과 우리의 적용]
에노스는 인류 역사상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라는 획기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연약한 믿는이로서 이름을 부름으로 자신의 몫이신 여호와를 누렸습니다. 부르는 것은 크게 부르는 것이고 외치는 것입니다. 삶이 공허하다는 것과 연약하여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깨달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여호와 곧 영원하신 분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풍성하고 강하게 되어 그 풍성과 능력 안으로 그들 사신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영을 사용하여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계속해서 그 영을 받아들이는 생활입니다. 그 영을 들이마실 때, 우리는 내쉬고 들이쉰다. 부정적인 것들을 내뿜고 주님의 긍정적인 것들을 들이 마십니다. 그리스도를 사는 길은 그분을 들이마시는 것이며, 들이마시는 길은 계속 그분을 부르는 것입니다.

[에녹은 어떻게 죽음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증거를 얻었는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지 않고, 주제넘지 않으며, 자신의 관념이나 갈망에 따라서 일하지 않고, 그 시대의 조류에 따라서 일하지 않으며,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중심과 모든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하나님에 따라 함께 살고 일하고, 계시와 인도에 따라서 살고 일하는 것이며, 모든 일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이다' 이심을 믿는 다는 뜻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 어떤 것도 되어서는 안되고, 나는 존재하지 말아야 하며, 오직 그분 만이 존재하셔야 하고,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 입니다.
에녹은 65세 때에 예언을 했는데, 밤낮으로 그 예언이 성취되기를 기대하고 있었고, 이러한 기대감에 자극을 받아 그 시대의 조류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휴거는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신성한 생명 안에서 성숙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에녹은 300년 동안 밤 낮으로 동행하며 위로 올라갈 수록, 날마다 하나님과 더욱 가깝게 되고 더욱 하나가 되었으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시므로 그가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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