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여름 창세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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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노예 2013-08-25 , 조회 (31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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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10번은 삼중의 결정이다. 아벨과 에노스와 에녹을 통하여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려 이기는 생명을 사는 길이 열려질 것이다. 주님은 이기는 이들을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를 통해 표현되시고 증거 되셔야 한다. 그분은 사탄을 완전히 처리할 이기는 이들을 원하신다. 이 세 사람, 아벨, 에노스, 에녹을 통하여 생명의 노선을 보기 원한다.

① 첫 번째, A, E, E는 아벨, 에노스, 에녹이다.
② 두 번째, F, C, C는 그들의 생애에서 생명의 체험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주님을 먼저 생명으로 취했다. 아벨에게 있어서 기초가 되는 체험을 볼 수 있다. 에노스에게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이기는 생명으로 누리는 그 체험이 견고하게 계속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에녹에게서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체험과 누림의 완결을 볼 수 있다. 결국 그는 휴거되었다.
③ 그다음에 O, S, P는 또 다른 단계이다. 이것은 서로 다른 그리스도의 체험을 가지고 있다. 먼저 기초가 되는 단계에서 아벨은 그리스도를 그의 제물로 누렸다. 그리스도께서 아벨의 제물이었다. 아벨은 그리스도를 그의 제물로 누렸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의 생애에 있어서 견고한 기초를 가졌다. 계시록 22:14에서 그들의 겉옷을 빠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그들은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얻는다고 말한다. 이와 같이 아벨은 앞장서서 그리스도를 제물로 하여 그의 겉옷을 빨았다. 그리고 에노스는 그리스도를 제물로 누렸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그의 유기적인 구원자로 누렸다. 주님의 이름을 항상 부름으로 그렇게 누렸다. 다만 그리스도를 거듭났을 때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계속 부름으로 그분을 계속 호흡했다. 그리고 에녹은 그리스도를 그의 동반자로 체험하고 누렸다. 아주 친밀한 방식으로 주님과 함께 살고 주님과 함께 행하고 주님과 함께 모든 일을 했다.
④ T, C, W는 어떻게 그러한 일들이 매일 가능했는가에 대한 설명이다. 아벨은 그리스도를 자신의 제물로서 그의 매일의 체험의 기초로 누렸다. 그가 매일 이기는 생활을 살았는데 바로 그리스도를 취함에 의해서이다. 아벨은 그리스도를 그의 제물로 취해서 드렸다. 그리스도 외에는 그에게 어떠한 기초도 없었다. 그리스도가 그의 유일한 법리적인 구속의 기초였다. 에노스는 그리스도를 그의 유기적인 구원자로 누렸다. 매일 매순간 누렸다. 매초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누렸다.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 이것은 방법이 아니고 기술이 아니고 어떠한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외치는 것이다. “주님, 당신을 원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것이다. 그리고 에녹은 주님과 함께 행함으로 완결된 방식으로 누렸다. 그는 주님과 함께 행했고, 함께 일했고, 결과적으로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그는 동반자와 함께 행하고 일했다. 이 형제님은 생명의 성장과 체험에 관한 책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생활은 육체 되심의 원칙 안에서 있어야 한다고 했다. 놀라운 그리스도는 육체 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셔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심으로 우리 안에 들어와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우리 안에 살고 계신다. 단체적인 육체 안에서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이루신다. 그분은 우리의 영과 연합되었고 우리는 그분과 함께 이 놀라운 연합 안에서 연결 안에서 산다.
⑤ 나는 마지막 세 문자를 인해 감사드린다. R, H, G가 있다. 아벨은 생명의 노선을 누렸기 때문에 그 안에 그리스도가 그의 의로서 조성되었다. 에노스는 지속적으로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 그렇기 때문에 거룩이신 그리스도로 조성되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사랑하셔서 그분 자신을 주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분은 말씀의 씻는 물로 교회를 씻고 거룩하게 하신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말씀을 열 때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가 놀라운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분의 거룩으로 조성되게 된다. 우리는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에녹은 하나님과 함께 행했고, 그리스도를 그의 동반자로 누렸다. 그 결과는 영광이다. 그분은 우리를 영광 안으로 올리셨다.
⑥ 아벨, 에노스, 에녹은 생명의 노선 안에서 살았고 그들의 생명으로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는 믿는 이들이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체험하고 누리고 이기는 생활을 살았다. 창 3:24에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셨고 그들은 믿는 이들이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들의 불의한 상황으로 인해 그들은 동산에서 쫓겨났다. 생명나무는 그룹과 불을 뿜어내는 칼로 그 길이 지켜지게 되었다. 그룹은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고, 불은 하나님의 거룩을 상징하고, 칼은 하나님의 의를 상징한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인가? 바로 사람을 생명이신 하나님께 가지 못하게 했던 그것들이 이제 사람의 조성이 되고, 하나 되고, 그분과 우리, 우리와 그분이 똑같아져 새 예루살렘이 되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 성은 의의 성이다. 거기에 의가 아닌 것이 조금도 없다. 새 예루살렘 성은 거룩의 성이다. 거기에는 거룩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 또 그 성은 영광의 성이다. 거기에는 부끄러운 것이 없다. 주님을 찬양하자. 사탄은 불 못에 있다. 할렐루야!
우리는 이와 같이 놀라운 삼중의 결정을 이 메시지에서 아벨, 에노스, 에녹을 통해 볼 것이다. 우리가 이 계시를 볼 때 큰 도움을 받아서 우리가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림으로 이기는 생명을 사는 이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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