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3-09-14 , 조회 (48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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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글/생명강가(2013.9.14)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이러한 세상의 창조는

시간의 시작이기도하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 없는 분으로서

영원과거, 또 다른 태초부터

목적과 갈망이 있으셨다.

 

여호와께서 하늘을 펴시고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영을 지으시므로

우리는 태초를 노래한다.

 

우리가 죄를 느낄 때

죄 없는 태초로 돌아가자

언젠가는 시간도 끝날

그 영원한 태초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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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이혼증서를 말할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여러분의 마음이 굳어졌기 때문에 ...
본래 그런 것은 아닙니다."(마19:8)

여기에서 '본래'가 '태초에'라는 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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