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글/생명강가(2013.9.14)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이러한 세상의 창조는
시간의 시작이기도하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 없는 분으로서
영원과거, 또 다른 태초부터
목적과 갈망이 있으셨다.
여호와께서 하늘을 펴시고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영을 지으시므로
우리는 태초를 노래한다.
우리가 죄를 느낄 때
죄 없는 태초로 돌아가자
언젠가는 시간도 끝날
그 영원한 태초에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