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감히 건방지게 인사도 없이 가게되서 너무 죄송하구요??????
이곳에서의 교회생활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차로 20분정도 떨어진 곳에 성도가 34명정도 있는 자그만한 지방교회가 있습니다
텍사스에 있는 박시온 형제로부터 연락처를 받아서 이곳 봉사자 분께 연락을 드려서 미국 지체들의 풍성한 공급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시간이 된다면 근황을 또 올리겠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주님을 누릴 수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해교회 지체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