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회
섞임과 방문 기록
청명한빛 2013-10-02 , 조회 (39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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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천교회에서 한지역의 형제 자매님들께서 90 여명이 섞임을 위해

이곳 신론으로 오시는 날 입니다.

어제까지 비가 오더니 지금은 맑게 개어서 다행입니다.

집회소 앞에 흐르는 개울물이 수량도 알맞게 깨끗이 정화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에 좋을듯 합니다.

 

오전에 자매집회 하고 나서 저는 집회소 청소를 하고요.

조형제님과 박찬정형제님께서 가마솥에 땔 나무도패고.

전기선도 연결하여 바깥마당에 등도달고요.

박형제님 께선 돌아 가신뒤에도.

조형제님은 화장실 청소와 마당에 떨어진 낙엽들을 깨끗히 쓸으시며

지체들 맞을 준비를 하셨습니다.

 

지금 형제님은 샤워중 이시고요.

저는 컴 앞에 앉았습니다.

남은 시간에 오실 지체들이 즐겁게 섞이시고 풍성한 그리스도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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