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3-11-02 , 조회 (43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여자

글/생명강가(2013.11.2)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그 형상을 가진 사람은

사실 남자와 여자였더라.

 

남자의 갈비대로 만든

여자는 사랑스럽긴 했으나

혼자서는 강하지 못했다.

 

간교한 뱀은 속였고

그 여자는 선악과를 먹으니

해산하는 고통이 더했다.

 

비록 여자는 약했으나

마하나임의 원칙 아래

기치를 벌인 군대와 같으니

 

결국 해산의 고통 끝에

산출된 씨인 그 사내아이는

사탄을 처리하게 된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비밀번호   비밀글
홈페이지
좌측 상자안의 글자를 입력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