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체험의 넷째 단계 (2) 승천을 인식함 개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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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3-11-12 , 조회 (48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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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체험의 넷째 단계 (2) 승천을 인식함

 

성경: 2:36, 2:9, 4:14-15, 7:26, 12:2, 1:19-23

 

. 사람-구주의 승천은 그분께서 창조와 육체 되심과 인간 생활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의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과 사람으로서, 창조주와 피조물로서, 구속자와 구주와 생명 주시는 영으로서 하늘에 속한 그분의 직무에 취임하신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하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 우리는 주님의 승천의 객관적인 방면을 보아야 한다.

A. 주님은 승천하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 쓰셨다.

1. 영광은 예수님의 인격과 관련된 광채이고, 존귀는 예수님의 가치와 관련된 소중함이다.

2. 그리스도는 상태에 있어서 영광스러우시고, 지위에 있어서 존귀하시다. 그분은 모든 왕들과 통치자들 위에 계신다. 이것이 그분의 존귀이다.

B. 주님의 승천은 하나님의 행정을 위해 그분을 보좌에 앉으시게 했다. 히브리서 122절은 지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라고 말한다.

1.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보좌에 앉아 계신다는 사실은 빛이 등 안에서부터 등을 통하여 빛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부터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우주의 행정을 집행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2. 그리스도는 이제 보좌에 계시면서 온 우주의 행정을 집행하고 계신다. 그분은 유일한 행정관, 곧 모든 왕의 왕과 모든 주인의 주님이시다. 그분은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시다.

3. 그리스도께서 행정을 집행하시는 것은 우주와 연관된 것이지만, 그분께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수행하시는 것은 그분의 재생산을 위해 그분 자신을 번식시키심으로 새 예루살렘으로 귀결될 그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다.

C.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구절에서 되게 하셨습니다.’취임시키셨습니다.’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를 그분의 하늘에서의 사역에 취임시키셨다.

1. 사람-구주는 그분의 승천 안에서 주님이 되시어 만물을 소유하셨다. 그분은 이제 온 우주와 하나님의 선민과 모든 긍정적인 사물들과 일들과 사람들을 소유한 주님이시다.

2. 사람-구주는 그분의 승천 안에서 하나님께 기름 부음받은 분이신 그리스도가 되시어 하나님의 위임을 수행하신다.

D. 우리는 이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하나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부활 안에 있는 생명과 능력을 가지며, 승천 안에 있는 권위 또한 가진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을 접촉할 때, 그분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인식하고 그분의 신분과 지위와 직무를 인식해야 한다.

. 우리는 주님의 승천의 주관적인 방면을 보아야 한다-비교 시 91:1, 4:7-8, 6:10.

A. 그리스도는 그분의 모든 것을 초월하는 승천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갇혀 있는 곳인) 음부와 (타락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슬러 움직이고 있는 곳인) 땅과 (사탄과 그의 어둠의 세력이 하나님을 거슬러 행동하고 있는 곳인) 모든 하늘들을 초월하셨다. 그리스도는 승천 안에서 하늘들을 통과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하늘에 계실 뿐만 아니라 하늘들보다 더 높이,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에 계신다.

B. 에베소서 119절부터 23절까지는 승천하신 그리스도로부터 우리에게 흐르는 어떤 전달이 있음을 계시한다. 22절은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셨습니다.”라고 말한다. ‘교회에게라는 말은 승천하신 그리스도로부터 그분의 몸인 교회에게 흐르는 전달을 보여 준다.

1. 하나님은 승천하신 그리스도께 만물을 다스리는 머리의 권위를 큰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무언가가 되게 하셨는데, 그것은 교회를 향한 것이다. 즉 그것은 교회에게 전달되며 교회는 그것을 함께 나눈다.

2. 에베소서 120절부터 22절까지는 하나님께서 다음의 네 단계로 그분의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 발휘하셨음을 보여 준다. 첫째는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이고, 둘째는 그분을 하늘들의 영역 안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신 것이고, 셋째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시키신 것이며, 넷째는 그분을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신 것이다.

3. 그리스도의 능력, 곧 부활의 능력과 승천의 능력과 정복의 능력과 머리가 되시는 능력은 믿는 우리들을 향하여’, 그리고 교회에게주어진다.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도달하시고 획득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의 몸인 교회에게 전달된다.

4. 우리는 신성한 전달을 믿어야 할 뿐 아니라 매일 그것을 체험해야 한다. 교회는 높여지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전달 안에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전달로 교회는 그리스도와 그분께서 도달하신 모든 것, 곧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 초월하여 앉으신 것, 만물을 그분의 발아래 복종시키신 것, 만물 위에 머리의 권위가 되신 것에 참여한다.

5. 신성한 전달은 한 번만에 영원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회는 이 전달을 계속해서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승천의 완전한 의미와 함께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교회 안으로 지속적으로 넣어 주는 전달이다. 신성한 전달을 통해 우리는 하늘들에 계신 그리스도와 합하게 된다. 우리가 정결한 그릇이고 기꺼이 자신을 열기만 하면, 이러한 전달은 우리 안에서 계속 일어날 것이다.

6. 우리는 단순히 우리 자신을 열고 이렇게 말씀드려야 한다. “주님,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제 자신을 당신께 드립니다. 주님, 당신을 위해 저의 전 존재를 비웁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도한다면, 이러한 신성한 전달을 체험하고 누리게 될 것이다.

C. 신성한 전달의 위대한 목표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되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시대에 걸친 하나님의 모든 시대적인 안배를 통하여,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행정과 경륜이다.

1. 이렇게 한 머리 아래 통일되는 것은 우주적인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이 사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고, 이 사람의 몸은 교회이다.

2. 하나님께서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몸인 교회로 구성된 우주적인 한 사람을 통하여 만물을 한 머리 아래 통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몸의 지체들인 우리는 머리의 권위 아래서 몸의 하나를 지킬 필요가 있다. 이 하나가 하나님께서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도구이자 통로이자 영역이다.

3. 온 창조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며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그때에는 모든 분열과 나뉨이 없어질 것이고, 인류뿐 아니라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분 아래 통일될 것이다.

4. 사람의 관점에 따르면, 온 우주를 한 머리 아래 통일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전혀 없다.

D.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충만 안에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그분의 몸인 교회의 머리가 되셨다.

1. 머리와 몸은 하나이고 우주적인 한 사람을 이룬다. 이 신성한 일에는 공간의 요소도 없고 시간의 요소도 없다. 몸은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영 안에서 머리와 하나이다.

2. 신성한 관점에 따르면 우리는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하나이고, 그분의 승천은 또한 우리의 승천이다. 바로 이 승천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 안에서 하나님을 표현한다. 초월하신 그리스도는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초월하는 전달에는 우리를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그리스도의 충만이 되게 하는, 삼일 하나님의 모든 풍성한 분배가 포함되어 있다.

E. 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또한 하늘들에서 대제사장이 되시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를 짊어지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돌보신다.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는 그분의 제사장 직무에 취임하셨다.

1. 한 면에서 그리스도는 교회들을 위해 하늘들에서 중보기도하시는 대제사장이시다. 또 다른 면에서 그리스도는 교회들 안에서 움직이시며 교회들을 돌보시는 대제사장이시다. 요한계시록 113절에서 그리스도는 발까지 닿는 그분의 옷, 곧 제사장의 의복이 보여 주듯이 대제사장으로 묘사되신다.

2. 요한계시록 8장에서 그리스도는 금향단에서 향을 드리는 제사장으로 계시되신다. “다른 천사께서 오셔서, 금향로를 가지시고 제단 곁에 서셨습니다. 그분은 많은 향을 받으셨는데, 그것은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향을 보좌 앞에 있는 금제단에 드리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3. 구약에서 대제사장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출애굽기에 따르면, 대제사장은 자신의 두 어깨와 가슴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을 지녔는데,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의 이름을 지니는 것이었다.

a. 오늘날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제사장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어깨와 가슴에 놓여 있다. 그분은 대제사장으로 하늘에 계시면서 그분의 힘으로 우리를 짊어지시고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를 붙잡고 계신다.

b.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는 또한 우리를 돌보고 계신다. 그분은 하나님에 관한 일에 있어서 긍휼이 많으시고 신실하신 대제사장”, 곧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다.

c. 비록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돌보고 계실지라도, 우리는 모두 그분께서 우리를 어떤 식으로 돌보셔야 하는지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생각과 느낌을 갖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어떤 것이 좋은지는 우리가 해석할 문제가 아니라, 주님께서 해석하실 문제이다.

d.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와 우리의 복지를 관심하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갈망을 관심하신다. 대제사장으로서 그분은 우리의 필요보다 하나님의 필요를 더 관심하신다.

e. 대제사장이신 주님은 하나님의 표현을 위해 등잔대들을 세우시며 등잔들의 심지를 손질하신다. 이러한 일은 그분께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살아 있는 증거인 교회를 건축하시는 것을 포함한다.

4. 하늘들에 계신 대제사장으로서 주님은 더 나은 언약의 보증과 중보자, 곧 집행자이시다.

a. 신약은 우리의 유업을 위한 새로운 유언이다. 여기에는 많은 유산들이 있으며, 이 모든 유산들은 교회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진 신성한 축복들이다.

b. 그리스도는 이 유언을 세우시기 위해 죽으셨고, 이 유언의 유산들의 실재가 되시기 위해 부활하셨으며, 이제는 우리에게 유산으로 남겨진 유언의 살아 있는 집행자로서 하늘들에 계신다.

c. 신약의 모든 축복은 살아 계시고 부활하셨으며 승천하신 그리스도에 의해 우리에게 적용되는 유산이다.

d. 그리스도의 하늘들에서의 사역에는 하나의 종착지가 있는데, 바로 새 예루살렘이다. 새 예루살렘은 그리스도께서 승천 안에서 하시는 일의 완결일 것이다.

 

31

아침의 누림

 

2:7 주님께서 그분은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으나, 그분께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고, 주님의 손으로 만드신 것들을 다스리게 하셨으며,

12:2 우리 믿음의 창시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주목합시다. 그분은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사람-구주의 승천은 그분께서 창조와 육체 되심과 인간 생활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의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과 사람으로서, 창조주와 피조물로서 구속자와 구주와 생명 주시는 영으로서 하늘에 속한 그분의 직무에 취임하신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하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창조와 육체 되심과 인간 생활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의 과정을 통과하신 사람-구주는 그러한 놀라운 신분을 가지시고 하늘에 속한 직무에 취임하시어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하고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수행하신다. 그리스도는 이제 보좌에 계시면서 온 우주의 행정을 집행하고 계신다. 그분은 유일한 행정관, 곧 모든 왕의 왕과 모든 주인의 주님이시다. 땅의 모든 통치자들은 그분의 다스림 아래 있다. 그분은 하나님의 행정을 집행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수행하시는 행정관이시다. 그리스도께서 행정을 집행하시는 것은 우주와 연관된 것이지만, 그분께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수행하시는 것은 그분의 재생산을 위해 그분 자신을 번식시키심으로 새 예루살렘으로 귀결될 그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오늘의 읽을 말씀

그리스도의 승천의 객관적인 방면에서, 사람-구주는 영광과 존귀로 관 쓰셨다. 히브리서 29절은 다만 우리는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님을 봅니다. 그분은 죽음의 고난을 받으시려고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되셨습니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영광과 존귀는 관으로 간주된다. 영광은 예수님의 인격과 관련된 광채이고, 존귀는 예수님의 가치와 관련된 소중함이다. 여기서 우리는 또한 주님의 위엄이 그분의 지위와 관계된다는 것을 지적할 수 있다. 승천하시어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그리스도는 영광의 상태에 계시고 존귀의 신분을 소유하신다.

그리스도의 상태는 영광스럽고, 그리스도의 신분은 존귀하다. 그분은 모든 왕들과 통치자들 위에 계신다. 이것이 그분의 존귀이다. 그분은 그리한 영광을 받으셨으며 그러한 존귀 안으로 들어가셨다. 이 영광과 존귀가 그분께서 쓰신 관이다.

그리스도의 승천의 객관적인 방면에 관련된 또 다른 항목은 그분께서 하나님의 행정을 위하여 보좌에 앉으신 것이다. 히브리서 122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 옆에, 곧 하나님의 오른편에 또 하나의 보좌가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이 두 분을 위해 오직 하나의 보좌만 있는 것을 본다. 요한계시록 321절에서 주님은 아버지의 보좌에 아버지와 함께 앉으셨다고 말한다. 더욱이 요한계시록 221절과 3절은 보좌들, 곧 하나님을 위한 보좌와 어린양을 위한 보좌를 말하지 않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를 말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님과 어린양 모두를 위한 하나의 보좌이다.

요한계시록 2123절에서 우리는 등이신 어린양 그리스도께서 빛이신 하나님으로 빛을 비추어, 하나님의 영광 곧 신성한 빛의 표현으로 성을 밝게 한다는 것을 본다. 어린양이신 그리스도는 등이시고 하나님은 등 안에 있는 빛이시다. 빛은 등 안에 있기 때문에 등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한 보좌에 앉아 계시는가를 볼 수 있다. 빛이 등 안에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보좌에 앉아 계시므로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하늘에 있는 한 보좌에 앉아 계신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보좌에 앉아 계신다는 것은 빛이 등 안에서부터 등을 통하여 빛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부터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우주의 행정을 집행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함께 보좌에 앉으신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보좌에 계시며, 이 하나님은 보좌에 앉으신 사람-구주 안에 계신다. 이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사람-구주께서 보좌에 앉으신 것이 신성한 삼일성을 포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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