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인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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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4:6 왜냐하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치라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빛을 비추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을 밝히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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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는 고린도후서 2장 10절에서
눈언저리를 뜻하는 ‘인격’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와 동일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눈언저리를 보지 않는다면
그분은 우리에게 결코 보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얼굴을 보기 전까지는
우리 안에 보물이 있다는 것을 결코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누릴 때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이
매우 귀한 보석과 같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것은 다만 말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임재 안에 살면서 그분의 눈언저리를 바라볼 때에만,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매우 귀한 보배라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온 우주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체험과 누림에 속한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임재 안에 더 많이 살수록
그분의 소중함을 더 많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다만 그분의 내주하심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이론이 아니라 살아 있는 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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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manna.com / 신약성경 : 회복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