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회 민기운 형제입니다.
짧은 만남 이었지만 함께 이길을가는
작은지체가 문안 드립니다^^아멘!
아..형제님 어서 오십시요...짧았지만 놀라운 섞임이었습니다.
같이 유채꽃밭에서 꽃들에게 지체들의 아름다움을 누리지 못해 서운했습니다.
또 섞일 기회를 갖기 원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