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역성경 - 신약 요한계시록 ( 12 : 5 - 18 ) , 구약 요엘 ( 1 - 3 )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3-12-18 , 조회 (30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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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2:5

그 여자가 아들, 곧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을 다스릴 사내아이를 낳았으며, 

그 아이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습니다.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피신하였는데, 

거기에는 사람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 여자에게 음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마련해 두신 곳이 있었습니다.

계 12:7

그때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미가엘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게 되었습니다. 

용과 용의 천사들이 맞서 싸웠지만

계 12:8

이기지 못하였으므로, 하늘에는 더 이상 있을 곳이 없었습니다.

계 12:9

큰 용, 곧 옛 뱀이 내던져졌습니다.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그는 사람들이 사는 온 땅을 속이는 자입니다. 

그가 땅으로 내던져졌으며,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던져졌습니다.

계 12:10

또 나는 하늘에 있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우리 형제들을 비난하던 그 비난자가 내던져졌기 때문이다.

계 12:11

그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으며, 

그들은 또한 죽기까지 자기들의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다.

계 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이들아, 즐거워하여라. 

그러나 땅과 바다에는 화가 닥친다. 

왜냐하면 마귀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을 것을 알고서, 

심한 분노를 품고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계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던져진 것을 알고,

 사내아이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였습니다.

계 12:14

그러나 그 여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큰 독수리의 두 날개로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 

거기에서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음식을 공급받았습니다.

계 12:15

뱀은 여자 뒤에다 입에서 물을 강처럼 쏟아 내어, 

여자를 물살에 떠내려가게 하였습니다.

계 12:16

그러나 땅이 여자를 도왔습니다. 

땅이 입을 벌려 용이 입에서 쏟아 낸 강물을 삼켰습니다.

계 12:17

여자에 대하여 화가 난 용은 여자의 씨 가운데 남아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고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전쟁을 일으키려고 나가서,

계 12:18

바다의 모래 위에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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