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름을 받고서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였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히11:8)
우리 믿음의 창시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주목합시다.
(히12:2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