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2 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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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노예 2014-03-15 , 조회 (34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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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의 아브라함의 역사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4번 나타나셨고, 2번 부르셨고, 1번 이상 안에서 말씀하셨고, 12번 말씀하셨다. 이것들은 4단계의 아브라함의 역사 안에 있다.

첫 번째 단계-창세기 11-124절까지. 이 단계의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셨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나오고 강을 건너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

두 번째 단계-창세기 125-1424절까지. 이 단계의 하나님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셨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서의 삶과 생계를 돌보는 것을 체험했다. 이 단계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생활을 돌보셨다. 그를 축복하심으로 생계를 돌보셨고,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사는 것을 배웠다.

세 번째 단계-창세기 15-17장까지. 하나님은 이때에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엘 샷다이이셨다. 아브라함은 외적으로 자신을 보호해 주시고 물질적인 면에서 자신에게 복을 주시어 생존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였다. 이것은 헤브론에서 다섯 번째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는 내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했다. 아브라함은 씨를 가지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는 실패했다. 그래서 은혜가 필요함을 알았다. 17장에서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생활을 돌보실 뿐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하나님은 젖이 있는 하나님이시고, 젖이 나와서 우리의 일상생활을 돌본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기쁨이나 즐거움을 위하여 스스로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이분은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그것을 공급하신다.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게 하시는 하나님은 창세기 171절에서 너는 내 앞에서 행하며 온전하게 되어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우리의 생활을 돌보시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 세 번째 단계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삶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돌보는 것이다.

네 번째 단계-창세기 18-24장까지. 사람의 수준으로 오시는 하나님이셨다. 이것은 여덟 번째 말씀하심이 있는 창세기 18장의 헤브론에서 시작된다. 여기에서 아브라함은 또 다른 단계, 또 다른 체험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인간적인 수준 안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며 중보기도 하는 단계였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영광의 하나님, 두 번째 단계에서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 세 번째 단계에서는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하나님, 네 번째 단계에서는 사람의 수준으로 오시는 하나님이시다. 얼마나 놀라운가!

 

서두의 말씀 요약

이 메시지의 주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이 이름은 이 메시지를 열어준다. 이 메시지의 내용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는 칭호는 아주 의미가 깊다. 이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라는 한 사람의 하나님이셨다. 아브라함은 단 한사람이었고, 하나님은 이 한 사람의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은 우주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한 사람의 하나님이시다. 그 의미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안에서 많은 것을 하셨다는 것이다. 이 메시지는 사람과의 연합 안에서의 하나님의 역사라는 책에서 나왔다. 우리는 내 하나님에 대한 체험이 있어야 한다. 내 아버지의 하나님, 내 조부모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내 하나님이셔야 한다.

로마서 417에서 보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없는 것에서 있는 것으로 불러내시며 죽은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알았다. 23에서 이것은 아브라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의롭다고 여겨질 우리를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아브라함의 체험은 우리의 체험이 되어야 함을 말한다.

요한복음 20에서 주님은 부활하시어 내가 나의 아버지 곧 여러분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여러분의 하나님께 올라간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에 관한 4가지 요점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인성과 관련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개인적인 사람과 관련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역사와 관련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사람을 다루는 길과 관련된다.

두 번째를 교통하겠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개인적인 사람과 관련된다. 그분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다. 어떻게 이삭이 그 하나님을 보았는가? 어떻게 야곱이 그 하나님을 보았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이 하나님을 보았는가? 3방면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1) 이삭 : 이삭은 아버지의 그늘 아래서 자랐다. 창세기 2624에서 하나님은 이삭에게 나타나셨다. ‘나는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아빠의 하나님이시다.’ 라는 말이다. 이것은 브엘세바에서 말씀하신 것이다. 이삭은 그의 하나님을 아버지의 하나님으로 알았다.

(2) 야곱 : 야곱이 형 에서로부터 도망칠 때에 첫 번째로 이 하나님에 대해 언급하셨다. 그는 외로운 소년이었고 거친 들에 있었다. 그는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을 보았다. 다른 말로 하자면 할아버지의 하나님과 아버지의 하나님을 본 것이다. 이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하시고 약속하셨다. 그때 영리한 야곱은 당신이 음식을 나에게 주고 나의 옷을 주시고 나와 함께 하고 나를 집에 안전하게 돌아가게 한다면 그때 당신을 나의 하나님이 되게 하겠다고 했다. 라반의 할아버지 나홀과 아브라함은 형제였다. 그래서 야곱은 제 2대인 라반에게 갔다. 나홀은 나홀의 하나님이 있었다. 20년 라반을 섬긴 후에 나올 때, 야곱의 아내는 우상을 가지고 나왔다. 라반이 말하기를 왜 내 신들을 훔쳐갔느냐고 했다(31:30). 5절과 42에서 야곱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이삭이 두려워했던 하나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때까지 하나님은 그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이었다. 마지막으로 언쟁을 마치고 라반과 언약을 세웠는데 라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나홀의 하나님과 데라의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판단하게 하라고 했다. 야곱은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고 세겜에 머물렀다. 그가 세겜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너에게 나타난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라고 말씀하셨다. 야곱은 이때에 모든 이방신들을 버렸다. 야곱은 내가 낙심할 때 응답하셨고 내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했다. 여러분이 체험한 그 정도까지 하나님은 여러분의 하나님이 된다. 4815서 요셉의 아들들을 축복할 때 하나님은 나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이 섬기는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일생동안 목양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야곱이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야곱이 어떤 체험과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 말한 것이다. 우리 모두가 주의 회복에 들어올 때 이 하나님께서 내 하나님이 되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우주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개인적인 하나님이시다. 모세가 불타는 가시떨기 앞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출애굽기 35절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세 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로 이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두 번째로 이 하나님은 부활의 하나님이시다. 세 번째로 이 하나님은 삼일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대대로 기념하는 이름이다.

(3) 이스라엘 : 여호수아 2415에서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18에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했다. 24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긴다.’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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