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2 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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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노예 2014-03-15 , 조회 (26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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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의 부담은 성경 전체의 부담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큰 기쁨을 위해 은혜를 누리는 생활을 사는 것이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이러한 부담을 볼 수 있다. 이 사역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사람의 본이자 전형이다.

 

1-2: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사람을 생명나무 앞에 두셨다. 그래서 사람이 생활을 시작하게 하셨다. 그 생활은 은혜를 누리는 생활이다. 하나님의 큰 기쁨을 위해 하나님은 그분을 표현하고 대표하는 사람을 창조하셨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이것은 사람이 은혜를 누리는 생활을 살 때 가능하다. 결혼한 사람들은 이 구절들을 귀하게 여길 것이다. 결혼한 부부는 생명의 은혜를 상속받을 자이다(벧전 3:7). 이것은 은혜가 생명이고 생명이 은혜인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생명나무 앞에 두신 것은 사람이 은혜를 누리고 은혜를 받아들이는 생활을 사는 것이다.

 

요한복음 : 요한복음에서 그분은 자신을 생수로 계시하셨다. 그분의 갈망은 그분을 마시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의 깊은 속에서부터 생수가 흘러나오는 것이다. 그분의 부담은 그분의 기쁨을 위해 은혜를 누리는 생활을 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가 되고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656절에서 예수님께서 나는 산 떡이라고 하셨다. 57에서 그분을 먹는 사람은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라고 하셨다. 그분을 먹는 것은 은혜를 누리는 생활을 실행하는 것이다. 은혜를 받아들이는 생활을 실행하는 것이다. 이 생활은 그분의 큰 기쁨이다. 이것은 그분의 영원한 목적인 새 예루살렘을 완결할 것이다.

20장에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에 공기와 같은 영이 되셨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조직을 만든 것이 아니고, ‘그분은 평안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셨고,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다. ‘그 영을 받으라.’ 이것이 은혜를 받아들이는 생활이다. 우리는 그 영, 거룩한 숨 성령을 받아야 한다.

이 영은 은혜의 영이다(10:29). 결코 숨을 멈추지 말라. 이 놀라운 그리스도는 은혜이시다. 우리가 짓는 가진 가장 큰 죄는 무엇인가? 그것은 숨을 멈추는 것이다. 은혜를 누리고 은혜를 받아들이고 은혜를 호흡하는 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이러한 생활 안으로 이끌기를 원하신다.

 

사도행전 : 사도행전에서는 교회의 시작이 있다. 한 무리의 성도들이 이것을 실행했다. 은혜를 누리고 받아들이는 생활을 실행했다. 그래서 교회가 시작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큰 기쁨인 교회와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것이었다. 사도행전에서 은혜에 대해 많이 말하고 있다.

 

 

 

5:17 : ‘넘치는 은혜와 넘치는 의의 선물을 받는 자들이 생명 안에서 왕으로 다스릴 것이다.’ 라고 말씀한다. 그들은 겨우겨우 사는 것이 아니라 왕으로 다스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은혜를 누리고 은혜를 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고후 13:14 : 고린도후서는 신약에서 깊이가 있는 책이고 바울의 자서전이다. 이 책의 끝은 은혜로 끝난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먼저 나온다. 이 부담은 그분의 영원한 경륜을 위해서 주님과 협력하는 것인데, 우리는 은혜를 누리는 생활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6:18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영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한다. 은혜는 우리의 영과 함께 한다. 은혜를 누리고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은 영을 훈련함으로 된다.

 

딤후 2:22 : 우리가 어떻게 악한 분위기와 소돔 같은 분위기를 피할 수 있는가? 여기에서 청년의 정욕을 피하라고 하였다. 피하십시오! 그리고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라고 하셨다.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과 함께 해야 한다. 이 세대의 분위기를 피하는 유일한 길은 은혜를 누리는 생활을 통해서이다. 422에서 주님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은혜가 그대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했다.

 

22:21 : 계시록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모든 성도들과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로 끝난다. 이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보배롭다. 스가랴서 47절에서 하나님의 건축의 꼭대기 돌이 놓여 졌을 때 은총이 있을지어다.’ 라고 외쳤다. 주님과 함께 그분의 증거를 건축하는 열쇠는 은총이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건축을 완성하려면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건축의 완결은 은총이 있음으로 끝난다. 이것은 그분의 큰 기쁨의 성취이다.

 

우리는 이삭이 이런 은혜를 누리는 생활의 본임을 보아야 하고, 우리는 그 생활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그 생활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이 생활은 하나님의 큰 기쁨을 위한 것이다. 이 메시지에서 누린다는 말이 25번 사용되었고, ‘은혜라는 단어가 45번 사용되었다.

내가 주님의 회복 안에 들어오기 전에 어떤 설교자도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주의 회복 안에 들어온 후에 나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나는 결코 그리스도께서 그분 자신을 체험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었다. 그분을 귀하고 상세한 방식으로 누리기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런데 그분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신다. 그분과 우리는 하나이다. 이것은 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분이 놀라운 은혜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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