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 앤드류 유 형제님 교통(2)
활력그룹
순수한마음 2014-04-22 , 조회 (754) , 추천 (1) , 스크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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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세 가지 것을 교통하겠다.
지난 해 8월에 교통한 부담이다. 

1. 우리 개인이 한 명의 남아 있는 열매를 맺는 것이다. 
이것을 하기 원하는 사람은 850명의 활력군이다. 
이것은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인수가 3,375명에 도달한다. 이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

2. 6개 대지역을 12개 대지역으로,
100개 지역을 135개 지역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온전케 해야 한다. 
온전케 함이란 자기 자신을 복제하는 것이다.

3. 가정 안에서의 훈련이다. 내일 저녁에 교통할 부분이다.

서두의 교통이다.
어제 저녁에 교통한 내용을 복습해 보자.
교회생활 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1. 사랑의 관계이다. 2. 영적인 관계이다.
3. 열매를 맺는 관계이다. 4. 다른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이다.
다른 이들을 제자로 삼아야 한다. 모두 관계이다. 교회생활 안에서 이런 관계들을 만들어야 한다. 관계가 많아질수록 몸 안의 신경들이 혈관들이 증가되는 것이다. 몸 안에는 큰 혈관들, 동맥들이 있다. 리 형제님은 큰 혈관과 같다. 몸은 많은 모세혈관들이 있다. 교회 건축은 바로 ‘관계 공정’이다.
 IT 공정, 인터넷 공정이 있다.

교회 안에서 우리는 관계를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중매쟁이가 있다. 서로 관계를 갖게 한다.
교회 안에서 우리 모두는 중매쟁이가 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형제자매들이 서로 연결되게 하는 것이다.
그럴 때 관계공정이 이뤄지는 것이다. 
엡 4 장에서 그리스도는 은사들을 주셨다. 은사들은 관계공정을 하는 것이다. 성도들을 서로 연결되게 하는 것이다. 성도들은 참된 것, 진리를 붙잡아야 한다. 교회 안의 실재는 상호간의 관계이다. 참된 것을 붙잡아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야 한다. 사람을 온전케 하여 그리스도와 관계를 갖도록 해야 한다. 그리스도께 포로되었다. 은사 있는 자들이 되었다. 우리가 그를 온전케 할 때 주님에 의해 패배 당한다. 또 다른 사람을 온전케 한다. 연결할수록 네트웤이 갈수록 넓어진다. 모두가 그리스도께 연결되게 해야 한다.
아멘! 이렇게 하여 몸은 건축되는 것이다. 이것이 관계공정이다.
오늘날 교회생활 안에서 세포는 이렇게 자란다. 에베소서 4장에서는 성도들을 온전케 하여 그들이 그 사역의 일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한다. 몸이 장성한 사람에 이르게 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가득하게 만든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은 손을 하나 끼워 넣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관계들을 통해 자랄수록 커져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교회를 건축하는 청사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지난 해에 이런 건의를 여러분에게 했다.
모두가 1년에 한 명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했다. 몸의 세포는 번식이 가장 빠르다. 가장 빠른 세포는 10시간 마다 번식한다. 바이러스는 번식이 아주 빠르다. 한 시간 안에 수천 배로 증가한다. 번식이 빠른 쪽이 느린 쪽을 이긴다. 패배시킨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을 볼 때 발리 자라야 한다. 관계가 많아져야 한다. 그럴 때 더 빨리 자라게 된다. 이것이 첫 번째 이다. 내가 어제 여러분에게 전시간 훈련생들이 어떻게 훈련하는가 소개했다. 그리고 여러분이 원하는가 물었을 때 원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점검표를 나눠드린다. 이런 관계가 얼마만큼 있는가? 위의 부분은 남기고 아래 부분은 절단하여 제출하라. 여러분이 850명의 활력군이라면 제출해야 한다. 이름과 지역을 쓰고 지금 현재 이 네 가지의 관계가 얼마큼인지 쓰라. 그리고 8월 말에 얼마큼인지 통계를 내기 원한다. 첫 번째 관계, 두 번째 관계...네 번째 관계의 목표를 쓰라. 위 부분은 여러분의 성경책 안에 보관하라. 계속해서 상기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기도하라. 동반자와 함께 기도해야 한다. 지금 제출할 필요는 없다. 9시쯤 제출하라. 여기에 두 가지 질문이 있다. 두 번째 항목이다. 오늘 저녁에 교통할 항목이다.

첫 번째 항목은 우리가 ‘어떻게 봉사하는가?’ 이다.
피아노, 청소, 안내 봉사가 아니라 주된 것은 목양이다.
목양이 주된 봉사이다.
목양을 해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가장 주된 봉사이다.

두 번째는 목양 할 수 있는 사람을 산출해야 한다.
자신을 복제해야 한다. 몇 명의 목양할 수 잇는 사람을 산출해야 한다.
주님은 많은 목자들을 산출해 내셨다. 그분 자신을 복제해 내셨다.
주 예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복제하셨는가?
어떻게 베드로를 복제하셨는가?
목양할 줄 모르는 사람을 목양할 수 있도록 했다.
베드로가 나이가 들어서 이런 말을 했다. 베드로전서 5장이다.
목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목양하라고 했다.
주님은 복제에 성공했다. 베드로는 제 2의 주 예수님이 되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목양하실 때 먼저 베드로가 실수 할 수 있도록 했다. 만약 허락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았을 것이다. 주님은 실수를 용납하셨다. 그가 잘못을 범했을 때 아주 아주 고통스러웠다. 지금까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실패하면 참으로 고통스럽다. 주 예수님이 ‘그리고 베드로에게 알려 주십시오’ 라고 하셨다.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말할 대 베드로는 너무나 부그러워서 요한도 야고보도 부인하지 않았는데 나만 부인했다. 가장 심하게 넘어졌다. 그래서 가장 뒤편에 앉아서 고개도 들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가 천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말하라. 눈물을 흘려야 할지...주 에수님이 베드로를 목양하셨다. 가장 약한 지체는 목양이 필요하다. 제일 앞줄에 앉아 잇는 지체들은 목양이 필요없다. 제자들에게 그리고 박 형제님에게...나는 주님을 뵐 면목이 없는데...베드로는 한 번 실패한 것이 아니다. 두 번 실패했다. 한 번 실패한 것은 용서할 수 있다. 실패하고 또 실패하면 주님을 뵐 면목이 없다. 아침이 되었을 때 주님은 ‘너 실패했지?’하지 않으시고 예비한 물고기를 먹으라고 하셨다.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주님이 아십니다.’ ‘이것들 보다’는 나의 공, 나의 실패....이런 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가 비록 실패했지만 나는 주님을 사랑하는줄 아십니다. ‘나의 양을 목양하라!’ 이것이 주님 자신을 복제하여 제 2의 주님으로, 목자로 만드신 것이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에 이르렀을 때 여기에 부드러운 베드로가 있다.

그러므로 사람을 목양하려면 여섯 가지가 있다.

1. 부담을 교통해 주어야 한다
 다른 청소년을 목양하도록 목양해 주어야 한다. 첫 번째는 이상을 보여 주어야 한다. 5장 1절에서 ‘장로들에게 권유합니다’ 이것은 부담을 교통하는 것이다.
 ‘여러분 중에 크고자 하는 자는섬겨야 합니다...’

2. 본이 되어야 한다.
3절에서 양떼 위에 군림하지 말고 양떼의 본이 되라고 했다. 이 말을 할 때 베드로는 주님을 생각했다. 주님은 군림하시지 않고 온유하게 나를 목양하신 본이시다.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복사판이 되셨다. 복사판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은 배우게 된다. 다른 친구를 목양하는 사람이 된다. 양떼 위에 군림하지 말고 본이 되어야 한다.

3. 이렇게 명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그들에게 분부해야 한다.
책임을 그들에게 맡기는 것이다.
주 예수님게서 돌아가신 후에 베드로는 아주 부끄러웠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한 가지 것을 맡기셨다. 위임하셨다. ‘나의 양떼를 목양하십시오.’ 임무를 그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럴 때 그를 온전케 하는 것이다. 왜 여섯 개 대지역이 열두 대지역으로 증가하지 못하는가? 모든 봉사를 나 혼자 한다. 다른 사람들은 못한다. 영원히 나의 봉사이다. 죽는 날까지 내가 해야 한다....이렇게 하면 복제를 못한다. 모든 것을 그에게 맡겨야 한다. 다 맡겨서 아무것도 없이 가볍게 되어야 한다. 지역을 증가시킬 때 집회를 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집회에 대한 책임, 목양의 책임, 다음세대 전문항목 봉사, 사무봉사이다. 다 나눠주어야 한다. 그러면 또 다른 지역을 할 수 있다.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다. 김치 만드는 봉사가 너무나 중요한다. 전 세계에서 나처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나만 할 수 있다. 맡기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내가 주 예수님이라면 어린양을 베드로에게 맡길 수 없다. 직접 목양하는 것이 훨신 낫겠다고 하시지 않고 베드로에게 맡기셨다. 베드로도 동일하게 다른 사람에게 맡겼다.

4. 다른 사람에게 맡길 때
그가 잘못을 범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가 만약 설거지를 못했다면 야단친다. “내가 이렇게 깨끗하게 했는데 왜 그렇게 ...넌 필요가 없다. 그냥 컴퓨터 게임이나 해라. 내가 할게.” 그러나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 많은 공간을 주어야 한다. 어떤 것이 빠르게 배울까요? 옳게 하면 즐겁다고 생각하지만 잘못을 하면 영원히 잊지 않는다.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말을 잘못 한 것, 돈을 잘못 센 것, 길을 잘못 간 것은 가장 잘 기억한다. 주님은 사람을 어떻게 온전케 하는지 아신다. 내가 리 형제님에게서 배웠다. 처음 배울 때 모든 것이 잘못 됐다. 앤드류! 교통합시다. 잘못을 범했죠. 그렇게 온전케 되었다. 나는 아주 나쁜 재료이다. 그런데 리 형제님에 의해 온전케 되었다. 리 형제님은 아무런 쓸모없는 사람을 유용한 사람으로 만드신다. 우리는 리 형제님 보다 더 재능이 있다. 우리는 유용한 사람을 무용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기능이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주님은 ‘베드로야, 너를 위해 기도하는데, 네가 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도록 만들어 줄게’라고 하지 않으셨다. 잘못을 범하도록 하시고 다신 온전케 하셨다. 베드로전서 5장에서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온 땅을 돌아다닌다.’고 했다. 그는 실패의 경험을 기억했을 것이다. 그리고 돌아가서 당신의 형제를 온전케 해야 한다고 했다. 여러분이 환란을 당할 때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견고케 하실 것이라고 하셨다. (10절) 제 2의 주님이 되었다.

5. 위로하고 공급한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우리가 새로운 사람을 돌볼 때에 동일하다.
16세의 형제가 다른 형제를 돌본다. 같이 공을 찬다.
그 후 아침부흥 말씀을 읽는다. 그리고 나서 나에게 오면 ‘형제, 정말 잘했다’ 이 말이 사람을 온전케 한다. 여러분이 첫 번째 신언했을 때 옆의 한 형제가 ‘조금 전의 신언이 너무나 좋았습니다’라고 하면 그 때부터 신언하기 시작하낟. 그러나 ‘조금 전의 신언은 틀린것입니다.’라고 하면 평생 신언을 안 하게 된다. 신언이 엉망이었지만 그를 온전케 하기 위해서이다. 10절에서 은혜의 하나님께서 견고케 하시고 온전케 하신다.        

요한복음에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 장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내가 올 때 까지 따르라. 베드로전서 5장에서 ‘목자장이 나타나실 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는 보상을 받을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그에게 목표가 있고 상이 있다. 주님은 내가 올 때 가지 기다리라. 상을 주겠다고 하셨다. 목표를 제시하셨다. 목자장이 나타나실 대 우리에게 보상을 주실 것이다. 여기서 주님이 베드로를 어떻게 온전케 하셨는가 볼 수 있다 사랑을 목양할 줄 모르는 사람을 목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온전케 하셨다. 여기 우리가 모두 자신을 복제한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이 할 수 잇게 한다면...피아노, 안내...다른 사람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가 또 다른 사람을 온전케 하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온전케 할 때 12 대지역이 되는 것이 문제가 없다. 하나의 세포가 핵이 분열되어 두 개의 세포로 산출된다. 지금부터 8월까지 이렇게 복제하겠는가? 여러분이 여기에 앉아있는 것은 그렇게 복제할 수 잇다는 것이다. 4개월 후에는 또 다른 사람을 데리고 와서 여기에 앉아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증가하는데 문제가 없다. 그러므로 장로 동역자 형제들이 말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내 자신을 복제해 내겠다.’고 말한다면 이것이 바로 엡 4장에서의 온전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안 하려면 아무것도 안 하고 하려면 내가 다 한다. 그러므로 복제를 못한다. 이제 표를 보자. 서울 교회 체질 검사를 하는 것이다. 내일부터 헬스클럽에 가는 것이다. 4개월 후에 한 번 더 검사를 할 것이다. 체질 개선이 되었는지 볼 것이다. 표를 제출하면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하고 상기시킬 것이다.

6. 지난 해 8월에 교통한 것처럼 우리는 낳고 목양하고 가르치고
온전케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것은 장로들의 책임이 아니다.
내가 12공과로 된 교재를 장로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교재로 바꾸라는 말이 아니다. 방식을 바꾸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새신자를 직접 훈련하라는 것이다. 원래 사용하는 교재를 이 교재로 바꾸는 것이 내 목적이 아니다. 새신자를 모아서 직접 훈련하고 교육하는 것이다. 나는 교재를 제공하고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모든 교재를 나눠준다. 마친 후 여러분이 직접 하는 것이다. 하지 않으면 상기시켜서 그가 직접 하도록 하는 것이다. 누가 할 수 있는가? 여러분 모두가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직접 훈련시키는 것이다. 여러분이 가서 다른 사람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조력자를 찾고 새사람을 찾아서 하라. 남가주에서 훈련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렵고 힘들다고 했다. 이 훈련을 시킬 자원하는 사람을 주일 저녁에 오게 하여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모든 교재를 주었다. 어떻게 각 교재를 사용하는지, 훈련을 어떻게 홍보하는지, 어떻게 조력자를 찾는지. 이렇게 12주를 훈련하여 그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가 이 공과를 기억하고 있는가는 또 다른 문제이다. 관계를 맺고 나면 그 다음에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하여 교회 안에서 기능이 없던 이들이 온전케 되었다. 작은 반 선생님이 되었다. 어린양을 데리고 1주, 2주, 3주를 한다. 아주 재미가 있다. 새신자가 입맛이 좋다. 너무 좋다. 친구를 얻어서 그들이 스스로 한다. 많은 어린 형제자매들이 그렇게 하여 온전케 된다. 여러분이 학생이 아닌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 내일 저녁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할 것이다. 한 시간 밖에 없다. 여러분이 그 자료를 가지고 가서 훈련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내일 오면 된다. 내일 저녁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부담을 교통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개설하여 선생님이 되고 교재를 사용하는 방식을 가르칠 것이다. 지금부터 8월말까지 여러분이 한 과정을 끝내야 한다. 어떤 새신자가 3개월 밖에 안 됐는데 그가 했다. 18세 형제에게 이 교재를 주고 동반자와 하게 했다. 다른 친구가 없으면 12세 혹은 10세의 어린이에게 하도록 한다. 직장인이라면 직장 동료나 대학생이나 청소년을 찾아서 그와 12공과를 하여 그를 온전케 하는 것이다. 그러면 큰 성취감이 있을 것이다. 그 일을 성취해 내면...고린도전서 13장에서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다고 했다. 디도서 2장에서 연장한 자매님들은 가르치기를 잘해야 한다고 했고 청년들은 가르치기를 배워야 한다고 했다. 마 28장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으니 가서 가르치라고 하셨다. 사도행전에서는 모든 가르침이 가정에서 이뤄졌다고 했다. 행 2:42에서 초기 제자들은 이집 저집에서 가르쳤다. 한 자매님은 매일 이집에서 저집으로 날마다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것이 바울이 우리에게 보여준 본이다. 에베소서에서 내가 이집 저집에서 여러분을 가르쳤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모든 성도들은 교사여야 한다. 목자와 교사는 한 종류이다. 목양하는 동시에 가르치는 것이다. 내가 당신을 식사 초대하여 동시에 12 공과를 하자고 한다. 나는 학원을 개설했다. 한국에는 많은 학원들이 있다. 여기에도 보습학원이 있다. 보습학원이 온갖 곳에 널려있다. 교회도 1년 7차 섞임집회는 몇 사람만 말하지만 여러분은 학원을 개설할 수 있다. 여러분의 학원은 대하 수준과 비교하면 떨어진다. 당연히 섞임의 동역자들과 다르다. 란 형제님과는 다르다. 그러나 여전히 가르쳐야 한다. 목양하고 가르칠 때 은사가 된다. 은사가 될 때 다른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나는 이 청사진이 너무나 분명하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는가 안 하는가가 문제이다. 교재만으로는 안 되고 제도를 바꾸는 문제이다. 모두가 학원을 개설하는 것이다. 이번의 교통이 비교적 분명해 졌다. 더 분명해 지려면 내일 저녁에 와서 오리엔테이션이 있다. 학원을 개설할 사람만 오라. 어떻게 학원을 개설하는지 가르쳐 주겠다. 아멘 하는가? 분명해 졌는가? 표를 제출하고 가라.   

앤드류 유 형제님 교통 2014. 4. 22. 화. 
서울 교회 서초동집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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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
아멘! 감사합니다 ~~
순수한마음
아멘!
나래
형제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아멘!
순수한마음
저도 형제님들에게 공급을 받고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