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교회생활을 훈련하고 실행함
지난 이틀 동안 교통한 내용을 복습하자. 우리에게는 세 가지 목표가 있다. 1. 단체적으로 우리 인수가 3,375명에 도달해야 한다. 2. 1년에 1명의 남아 있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3. 6개 대지역을 12개 대지역으로 증가해야 한다. 4. 100개 지역을 135 지역으로 증가해야 한다. 5. 가정 안에서 온전케 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오늘날 교회 안의 실행의 핵심 가치 세 가지이다.
1. 목양의 부담이다. 목양을 통해서 관계를 세워야 한다.
2. 온전케 하는 부담이다.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은 자신을 복제하는 것이다.
3. 가르침에 대한 부담이다. 활력적인 사람이 되어 활력군대가 되는 것이다. 이들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1년에 한 명의 남아있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오늘은 두 번째 실행에 대한 부담이다. 이 훈련은 가정 안에서 이뤄지는 훈련이다. 교회 안에 많은 전파가 있다. 모두를 격려한다. 그리고 도 한 가지는 가르침이 있다. 학원에 가면 모두를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과씩 가르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이 얼마나 배우는가이다. 예를 들어 30 공과가 있다고 하자. 교사가 다 가르쳤으나 학생이 두 과 밖에 습득을 못했다면 이 학원은 실패한 것이다. 학부모가 가서 교사에게 묻는다. 얼마나 가르쳤느냐를 묻지 않고 학생들이 얼마나 배웠는가를 묻는다. 그러므로 전파가 아닌 가르침의 문제이다.
우리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 일은 아주 큰일이다. 회복 안에서 아직 이 일을 이뤄내지 못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기독교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일에 말씀을 전하는 것을 가르침으로 생각한다. 기독교 500년 체계이다. 오늘 우리는 또 다른 실행을 세워야 한다. 진리와 생명을 믿는 이들 안에 조성시키는 방식을 세워야 한다. 또 다른 교육 체계가 필요하다. 모두가 해야 한다. 모두가 할 수 있다. 마음에 준비가 다 된 사람은 이 책을 펴기 바란다. 어제는 등록을 한 사람만 이 책을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벌써 다 나눠주었다. 문제는 없다. 이 책은 교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이다. 유인물 목차를 보면 네 번째 단계에서 등록 양식들이 있다. 새가정 등록양식이 있다. 가정 안에서의 훈련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2페이지를 보면 ‘복음 친구에서 활력 동반자로’라는 문구가 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단계를 거쳐 교회 안에 복음친구가 들어온다. 복음친구나 기독교에 있는 친구인데 활력동반자가 되는 단계까지 이다. 이 교재는 여기가지 인데 12주를 들여서 하는 것이다. 그 아래에 세 가지 질문에 대해 YES라면 여러분이 원하는 단계에 와 있는 것이다.
1. 여러분의 생활이 활력적이길 원하는가?
2. 새신자가 여러분의 가정에서 온전케 되길 원하는가?
3. 새사람이 성도들과 연결되기를 원하는가? 중매쟁이가 되길 원하는가? 오늘날 참된 인도자는 팀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청년들을 훈련에 보낼 때 그들이 팀웤을 만들어 낸다. 삼성에 입사하려면 면접을 본다. ‘나는 전교 1등을 했습니다.’ ‘필요 없습니다.’ ‘나는 팀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 우리에게 필요한 인재입니다.’ 팀을 만들어 내서 우리 새 사람이 탱크 부대의 부대원이 되어야 한다. 이스라엘 군대의 퇴역 군인들을 전체 이스라엘 회사가 이들을 보내달라고 원한다. 이런 가정 훈련은 팀웤을 만들어 낸다. 아멘 한다면 그 다음 부분들은 여러분들이 할 것이다.
이 훈련의 실행은 여러분의 집에서 한다. 집이라는 의미는 광역의 의미이다. 캠퍼스도 스타벅스도 인터넷도 세 사람과 두 사람과 한 무리를 이루는 그룹이 가정이다. 건축물에 제한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생활의 범위 안에서 하라. 사무실 빌딩, 이웃 어머니들...
2. 누가 교사가 되는가? 여러분 자신이다. 동역자나 장로가 아니다.
3. 목표는 무엇인가? 새사람을 활력 그룹 안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이것을 12주간의 시간을 들여 천천히 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집 이름은 무엇인가? 아무거나 가명을 쓰라. ‘시온산’... 어떤 이름이든 쓰라. 호수를 쓰고 여러분의 교회를 쓰라. 지역 소재를 쓰라.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도 쓰라. 그 다음 아래 세 칸에 여러분의 조력자(파트너, 동반자)를 적으라. 없으면 빈칸으로 두고 찾으면 된다. 이것을 적었으면 이미 등록이 된 것이다. 이제 수업을 받아야 한다. 수업료는 오늘은 무료이다. 집회 마치고 제출하라. 이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할 수 있다.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사업가 형제의 자산이 260억불이다. 인도네시아에 가장 많은 백화점, 수퍼마켓, 영화관이 있다. 싱가폴 대학에서 이 형제를 초빙하여 강의를 했다. 마치고 질문을 했다. 이 많은 대기업을 세우고 하는 사업마다 성공한 비결이 무엇인가 질문했다. 그는 몇 가지 원칙을 붙잡으면 성공할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누가, 무엇을, 어떻게, 교재 이다.
첫 번째 교회생활 안에 가르침과 목양이 있어야 한다. 보편적인 가르침이다. 이 책자의 홍색 부분을 보라. 원래 내가 4시간을 들여서 개요를 설명했다. 오늘 저녁에는 한 시간에 이 다섯 가지 개요를 말하겠다.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듣도록 주님이 인도해 주시기 바란다. 이 훈련이 무엇인가? 이것은 연습에 달려있다. 규범이 필요하다. 연습이 필요하다. 훈련이 필요하다. 이것이 첫 번째이다.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훈련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마치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는 것과 같다. 우리가 태어나면 호흡을 해야 하고 음식을 먹어야 한다. 우리 영을 훈련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해야 한다. 호흡하는 것이다.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새사람을 도와서 훈련시키는 것이다. 그의 영이 움직이도록 도와야 한다. 그의 영이 움직이면 시작이 있다. 말씀을 먹는 것은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아이가 태어나면 최소한 이 두 가지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두 번째는 동반자 관계를 이루는 것이다. 12과를 할 때 새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 주님이 엠마오로 가실 때 제자들과 함께 가셨다. 세 번째는 새사람을 반드시 참여시켜야 한다. 100년 전의 교습법은 학생은 앉아서 졸고 있고 교사는 말한다. 새사람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 연구했다. 전문가들을 불러서 현대 교습법을 물었는데 그것은 반드시 상호적이어야 한다고 했다. 연구하고 함께 토론하고..이런 식으로 해야 학생이 배울 수 있다고 했다. 앉아서 듣기만 하면 배울 수 없다. 여러분이 인도하여 같이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통한다. 첫 번째는 상호성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법이다. 훈련 교사가 10분이 넘어서는 안 된다. 질문하고 간증하고 한 시간 동안 많이 말해봐야 15-20분이 넘어서는 안 된다. 나머지는 서로 토론을 해야 진정한 가르침이 있고 그들이 배우게 된다.
그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가져야 한다. 추구하는 과정 중에 그와 친구가 되고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이것을 잘 하든 못 하든 그것이 중점이 아니다. 개요에 몇 마디를 더하는 것이 좋겠다...? 어떤 때 가정 집회에서 앞의 두 마디만 읽고 끝낸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홍색 교재가 있다. 이것은 호스트를 훈련하는 것이다.
메시지 2. 매주 할 때마다 무엇을 할 것인가?
메시지 3. 상기시키는 봉사가 필요하다.
메시지 4. 어떻게 하면 새로운 사람을 사귈 것인가?
분홍색 부분의 훈련 참고자료의 1번 메시지는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 훈련은 제 가지 특징이 있다. 교사는 가르쳐야 하고 인도하는 것이 있다. 가르치고 지도한다. 입으로 말을 해서 가르치고, 지도하는 것은 그와 같이 하면서 알려주는 것이다. 그와 같이 실행해 보는 것이다. 진정한 교육은 말만 하지 않고 지도가 있어야 한다. 아버지는 가르치고 어머니는 한 걸음 한 걸음 지도한다. 두 번째 모든 학원은 분명한 목표가 있다. 불어를 가르치는 학원은 다른 것을 가르치지 않고 프랑스어만 가르친다. 우리의 목표는 네 가지가 있다.
노란색 자료에는 홍보 자료가 있다. 첫 페이지에는 학원생을 모집하는 것이다. 말을 잘하면 입으로 하고 말을 잘 못하면 그와 함께 홍보물을 읽으라. 네 가지 진한 글씨(질문)가 네 가지 목표이다. 원하시면 우리 학원에 등록하라. 우리 학원은 네 가지를 가르쳐 줍니다. 믿음을 가지고 말해야 한다. “이 네 가지를 100% 보장해 드립니다!” 어떤 사람은 10년 동안 이렇게 해보았다. 어떤 사람은 이 교통을 듣지만 믿음이 없다. 우리가 매일 저녁에 식사 초대를 해야 오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지 않을 겁니다. 내가 말하지만 어떻게 홍보하느냐에 달려있다. 누가 이 네 가지를 원하지 않겠는가? 모두 원한다. 목표를 분명히 보아야 한다. 반드시 학원을 홍보하려면 매력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해야 한다. 너무 피상적으로 말하지 말라. “여기 오면 하나님과 하나 됩니다. 새 예루살렘이 됩니다.”
한 사람이 끝까지 혼자 말하는 것이 아니다. 월요일에 했다면 그 다음 날에 전화를 매일 한다. 이렇게 하여 조력자가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구원 받은지 두 달에 학생이었는데 2학기에는 조력자가 되었다. 여러분도 새사람을 돕고 조력자도 새사람을 돕는다. 어떤 사람은 3일 동안 하고 하기 싫다고 한다. 문제 없다. 일주일 지나고 새롭게 시작하라. 일주일에 한 번식 집회를 하는 것이 아니다. 초점은 집회가 아니고 사람이다. 그 사람이 한 단계 한 단계 진보하도록 도와야 한다. 기도가 있어야 한다. 이 훈련이 무엇인가를 설명했다. 다른 교육 체계를 세운 것이다. 목양과 가르침을 통해서이다.
누가 하는 것인가?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1. 벌써 가정집회를 하고 있다. 혹은 지역의 책임형제이다. 가정을 열어서 10명과 그룹집회를 하고 있다. 아침부흥 교재를 사용하다가 이 교재로 추구하는 교재를 바꾸겠다고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새사람과 하는 것이다. 10명 각 사람이 새사람을 찾아야 한다.
2. 교재를 받아서 형제님이 하십시오. 형제님도 하십시오. 이 교재를 가지고 말하고 말하고 말하는 것이다. 이 가정집회가 어떻게 좋은지 말하는 것이다. 이 훈련을 하기 원하십니까? 등록하십시오. 그러면 혼자 하셔야 합니다.
3. 나는 아직 미혼의 자매이다. 우리 집은 하기 불편하다. 기존에 그런 집회가 없다. 지금은 훈련을 하기 원한다. 매주 집회에 참석하는 것 외에 새사람을 찾아서 기존 집회 외에 본인의 무리를 얻는 것이다.
4. 새사람이 있다. 내가 돌보고 있다. 가정을 열어서 온전케 하는 훈련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한 번 해보겠습니다. 직장 동료를 데려왔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재를 주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청소년이다. 16세이다. 아직 가정을 열 수 없다. 집이 없다. 학교 친구 두 명을 찾아서 이것을 하기 원하는가 묻는다. 우리 세 사람이 한 팀이 된다. 어떤 경우는 청년직장인들이다. “시간이 없습니다. 교회 집회가 너무 많습니다.” “전화로 합시다. 스카이프로 합시다.” 이것도 가정 안에서 온전케 하는 훈련이다. 어떤 사람은 캠퍼스에 있다. 학교 친구를 데려온다. 친구들에게 “12주 동안 영적인 헬스클럽에 참여하기를 원하는가?”
이 훈련은 몇 명이 표준인가? 성경은 두세 사람이 모일 대 주님이 그 가운데 함께 하신다고 했다. 더 많을 필요도 없다. 어떤 책임 형제님은 이 교재를 가지고 우리 지역에서 하겠습니다. 해도 되지만 목표는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어떤 사람은 “우리 새신자들은 아주 약합니다.” 요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누리는 것이다. 매주 모여서 식사하고 누리는 형태로 한다. 어던 사람은 규칙대로 한다. 등록해야 한다. 명찰을 패용해야 한다. 반드시 숙제를 해야 한다. 이것도 가능하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잇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훈련형이다. 또 다른 형은 인터넷형이다. 스카이프로 한다. 문자메시지 SNS로 한다. 집회도 아침부흥도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한다. 일주일에 한 과씩 한다. 인터넷형이다. 각종의 다른 형태가 있다.
다음은 교재이다. 이 책에 다섯 가지 재료가 있다. 분홍색 교재는 호스트가 하는 것이다. 개요가 잇고 참고자료가 있다. 특별히 메시지를 보면 이 훈련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녹색 교재는 조력자에게 이 부담을 교통해 주기 위한 것이다. 조력자와 같이 추구하라. 새사람과 하기 전에 동반자와 몇 번의 시간을 추구하라. 세 개의 메시지를 읽어도 된다. 조력자를 돕기 위한 것이다. 세 번째는 공과이다. 12공과가 여기에 들어있다. 훈련센타에서 제작했다. 이 책자가 다 바닥나서 다음 주에 제작된다. 여러분에게 첫 주 것만 나눠주었다. 매주 추구할 때 한두 단락씩 읽을 수 있다. 12공과가 뭘 말하는지에 대해 참고자료 두 번째 부분에 나와 있다. 여섯 공과는 추구하기 위한 것이고 여섯 공과는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기본적인 성경지식과 연습, 실행을 위한 것이다. 1, 3, 5, 7, 9 는 이론에 관한 것이다. 2, 4, 6, 8, 10은 실행에 대한 것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말해 주어야 한다. 여러분 안에 영이 있고 훈련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길이 기도하는 것이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한 단계 한 단계 하는 것이다. 12 공과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많은 준비를 해 놓았다. 새사람이 실행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흰색 부분은 호스트가 집회를 어떻게 준비할지 안내서이다. 지침이다. 첫 번째 무엇을 하고 만났을 때 무엇을 하고 후속조치는 무엇이고 그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하고...이 지침서에 따라서 하면 된다. 교재는 다음 주에 나눠줄 것이다. 지금은 1과만 있다. 이런 교재들을 인터넷 상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잇도록 하겠다.
네 번째는 양식들이다. 마지막 파란색 부분은 표인데 새신자에게 나눠주어서 점검하게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이 공과에 대해 만족하는지 안 하는지,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점검한다. 이름을 쓰지 말고 솔직하게 쓰라고 한다. 문제를 지적하면 겸손하게 듣고 발전시켜야 한다.
마지막 부분은 황색부분인데 홍보물이다. 첫 번째는 새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학원을 선전하기 위한 것이다. 네 가지 질문은 가입을 위한 것이다. 12주간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야 한다. 반드시 이번 학기를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야 한다. 일정 기간을 들여야 한다. 기간이 정해져 있어야 한다. 기한을 정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입학하는 시간도 졸업하는 시간도 없다. 그 안에 들어가려면 입구도 있어야 하고 출구도 있어야 한다. 12주의 시간을 내라고 한다. 약속을 한다. “아, 12주 밖에 안 되는구나. 12주가 지나면 끝나는구나.” 몇 주간이 가장 적당할까? 대학의 한 학기가 대략 3-4개월이 넘지 않는다. 8주면 너무 짧다. 학교에서 한 학기를 공부한다. 예전에 한국은 학기제가 없었다. 들어와서 공부하면 365일 공부한다. 그러나 현대 교육제도는 학기제가 있어야 한다. 12주를 참석하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는 조력자가 필요한데 어떻게 그에게 말할지 모르면 이것을 가지고 하면 된다. 한 시간 동안 설명했다. 다음 주 부터 여러분을 주님이 축복하셔서 12주 동안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바란다. 여러분은 그 결과물에 동역자도 장로도 여러분 자신도 놀라게 될 것이다. 새사람에게 이런 잠재력이 있다니! 여러분은 정말 놀라게 될 것이다. 결론을 내리겠다. 지금부터 1. 기도하라 2. 조력자를 찾으라 3. 조력자가 이 부담 안에 들어가도록 도우라 4. 새사람을 찾으라(초대장 활용) 5. 시작을 하라
허드슨 테일러가 말하길 어떤 일을 할 때 “첫번째 불가능 단계, 두 번째 어려움의 단계, 세 번째 이뤄짐의 단계가 있다.” 12주가 지나면 다 끝냈다고 할 것이다. 8우러 말에 우리의 목표가 다 도달하기 원한다. 활력화 되고, 12개 대지역으로, 새로운 교육체계가 산출되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앤드류 유 교통 2014. 4. 23. 저녁 8시 서울 교회 서초동집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