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앉아 말씀 듣기)
이대겸 형제님 감승아 자매님 댁에서 두 번째 어린이 소그룹을 하였습니다.
피자, 꿀닭에 이어 피날레로 아이들을 사로잡는 이대겸형제님의 여술같은 홈메이드 솜사탕....
김경숙 자매님의 조카 세명, 이웃집 어린이 두명도 참석하였답니다.
그럼....
달콤한 소그룹 사진들을 한 번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