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형제님이 명령을 내려야 움직이는 형태가 되어선 안 된다.-관계를 세우는 것은 네 가지, 즉 친구의 관계, 영적인 관계, 열매 맺는 관계, 사람을 온전케 하는 관계
사랑의 교통
청명한빛 2014-06-20 , 조회 (91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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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형제님이 명령을 내려야 움직이는 형태가 되어선 안 된다.-관계를 세우는 것은 네 가지, 즉 친구의 관계, 영적인 관계, 열매 맺는 관계, 사람을 온전케 하는 관계
5월 2일 15:00 분당 서울대병원 앤드류br 교통 녹취(백신래br, 유혜민br) 
 
7차 집회에서 계시를 높게 말할 수 있지만 몸은 어디에 있는가? 모두가 장비되고 온전케 되지 않으며, 생양교건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교파와 별 차이가 없다. 차이가 있다면 다만 우리가 몸을 말한다는 것뿐이다. 실행 면에서 우리는 교파와 똑같고, 심지어 교파만도 못할 수 있다. 
 
니 형제님과 리 형제님의 부담은 에베소서 4장을 이루어내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에베소서 4장을 말할수록 그 장을 더욱 추상적으로 해석해 버린다. 오늘 청년, 직장인들은 참으로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이 모든 사람이 일어나는데 있다는 점을 반드시 보아야 한다. 책임 형제님이 명령을 내려야 움직이는 형태가 되어선 안 된다. 그렇게 기다릴 필요가 없다. 
 
건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은사 있는 사람들과 성도들은 모두가 관계의 문제이다. 오늘 청년, 직장인이든, 연장자이든 온 교회이든 집회만 관심하고 사람을 관심하지 않는다. 서로 관계를 갖지 않는다.  봉사자들은 봉사의 관계만 갖고, 봉사하지 않는 사람은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다. 교회 건축은 이 ‘관계’ 안에서 세워진다.  
 
제가 말했듯이 관계를 세우는 것은 네 가지, 즉 친구의 관계, 영적인 관계, 열매 맺는 관계, 사람을 온전케 하는 관계가 있다. Friendship, Fellowship, Partnership, Mentorship 네 종류의 관계이다.  
 
나는 서울 교회가 이런 방면에서 훈련하기 바란다. 서로 더 관계를 세우기 바란다. 이것이 첫째이다. 
둘 째는 가정에서 스스로 훈련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나의 부담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담에 따라 하십시오. 나는 3일 간 나의 부담을 충분히 말했고 성도들도 이 부담 받아 함께 실행하기 바란다. 이제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달렸다. 
 
여기 두 가지 실행이 있다. 첫째는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관계의 단계를 높이고, 수준을 높여야 한다. 친구 관계를 세우는 점검표가 있지요. 두 번째 실행은 능동적으로 자원하여 가정에서의 훈련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실행 배후에는 상기인이 필요하다.  나는 원래 20여 직장인 가정이 남가주 웨스트밸리 시티와 같이  서울에서도 이런 청년, 직장인이 일어나기를 바랐다. 그러나 나는 이런 청년, 직장인들이 서울에 있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대지역 봉사자와 이것을 교통하여 실행으로 옮겨지면 좋겠다. 이런 무리가 일어나지 않으면 형제자매들이 스스로 실행하면 된다. 또는 대지역 봉사자가 이 부담의 나팔을 부를 수 있다. 만일 실행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은 그냥 듣고 감동받고 지나갈 것이다.  
 
서울 교회에 더 많은 분들이 이런 훈련을 하기 원한다. 만일 지역을 개척할 수 없다면 관계를 더 맺음으로 새로운 사람을 돌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분들이 온전케 되고 상기인의 봉사도 세워질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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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긍휼
모두가 장비되고 온전케 되지 않으며, 생양교건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교파와 별 차이가 없다. 건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를 세우는 것! 아멘!서로의 관계를 세우며 가정에서 스스로 훈련하게 하소서 .
형제님 몸은 괜찮으신거죠? 이렇게 글로서 뵙게 되니 반갑네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형제님위에 충만하셔서 얼른 힘내시고 신선한 신론공기 마시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