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하신 길 - 26(2014.6.22)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4-06-20 , 조회 (40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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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하나님의 정하신 길 - 26

활력그룹-섞임-4

   첫째로 당신은 주님의 축복하심을 위한 필사적인 기도를 통해 당신의 동반자와 함께 교통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몇 명의 동반자를 얻기 위해 주님을 앙망할 필요가 있다고 교통한 적이 있다. 당신에게 동반자가 없다면 한 사람을 얻기 위해 내일부터 필사적으로 기도하라. 한 명의 동반자도 없이 당신이 활력 그룹을 시작할 길이 없다. (활력 그룹의 훈련과 실행 53p.)
   이러한 필사적인 성도는 자연스럽게 주님의 인도에 따라 다른 이들을 접촉할 것이며 활력 그룹을 이룰 몇몇 동반자를 얻게 될 것이다. 활력 그룹은 권면하거나 메시지를 전해 주거나 혹은 성도들에게 활력 그룹을 형성하라고 간청해서 형성될 수 없다. 활력 그룹은 활력 있는 성도에 의해서만 형성될 수 있다. 주님의 인도에 의해 이러한 활력 있는 성도는 동반자가 될 다른 사람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함께 모여서 친밀하고도 철저한 교통을 하고 서로 활력화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교회 생활 안에서 속으로부터 참된 활력 그룹이 형성되고 산출될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필사적임과 절대적임을 주시기 바란다.(주의 회복과 현재의 필요 158-159p.)
   여러분에게 주님이 계시다고 말하지 말라. 주님이 계신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동료들이 필요하다. 여러분은 몸의 지체들인 다른 이들과 동역(Coordinate)할 필요가 있다. 한편으로 여러분은 형제요 자매들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서로 지체들이다. (영광스런 이상과 십자가의 길. 2장, 21p.)
   우리는 오직 머리를 붙들어야만 형제자매와 연합할 수 있다. 몸에 있는 지체가 합당하게 연합될 수 있는 것은 머리를 붙들고 몸의 생명을 살아냄으로써이다. 우리와 머리의 관계가 우리와 다른 지체와의 관계를 결정한다.…그리스도 외에는 우리가 교통할 수 있는 어떤 근거도 없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를 붙들지 않는다면 교통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 우리의 교통의 근거는 서로 함께 머리를 붙드는 것이다. 우리가 다 머리를 붙들 때, 우리는 서로 함께 연결되고 결합하게 된다. 만약 우리와 머리와의 관계가 정상적이라면, 우리와 지체와의 관계 역시 정상적일 것이다.…지체 사이의 관계는 먼저 머리를 통과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비밀, 6장, 44-45p.)

벧전 4:8 무엇보다도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그것은 사랑이 허다한 죄들을 덮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배워야할 첫 번째 공과는, 사람의 약점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창세기 9장에 있는 함의 이야기는 이것의 그림이다.…활력 그룹에서 우리는 이러한 종류의 드러내는 말을 피해야 한다. 우리의 드러내는 말은 우리의 활력 그룹을 죽이는 흠이 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덮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죄진 사람을 알게 되거나 우리에 대하여 죄진 사람들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고 그에게 직접 말해야 한다. 우리의 천연적인 사람은 항상 사람의 죄와 실수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를 좋아한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활력 그룹, 1장, 6-7p.)

잠 15:17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리는 형제들과 자매들이 더 자주 음식을 먹기 위해 함께 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그들은 집을 열어 음식과 교통을 함께하기 위해 세 명에서 다섯 명의 형제자매들을 초대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특별한 것을 준비해서는 안 된다. … 치푸에서 스턴스 박사는 음식을 먹기 위해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은 쉬운 것이라고 한번 말한 적이 있다.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젓가락을 추가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더 자주 할 수 없는 이유는 없다. (워치만 니 전집, 31장(영문판), 346-347p.)

   침례자 요한의 전파에서 회개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시작으로서, 천국을 위하여 돌이키는 것을 포함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이 하나님의 왕국에 초점을 두고 있음을 가리킨다. 이것을 위하여 우리는 회개하여 우리 생각을 바꾸고, 우리 인생에서 추구하던 것을 전환해야 한다. 우리가 추구하던 목표는 다른 것들이었지만, 이제 우리는 돌이켜 하나님과 하나님의 왕국을 추구해야 한다. (신약 회복역 각주 마 3:2 각주 2.)                          
   지금이 몸의 봉사 안에서 충만히 기능을 발휘하는 길을 취할 때이다. … 우리는 봉사에 있어 온 몸이 함께 조율하고 모든 것이 복음을 위하는 상황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온 교회가 봉사할 때 주님의 다시 오심이 앞당겨 질 것이다.  (그 영의 흐름, 워치만 니, 마지막 단락.)
   그러므로 자신을 내맡기려면 우리 존재 안에서 기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는 더 이상 개인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다. 대신에 우리는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동역 가운데서 주님을 섬겨야 한다. 우리는 과거에 헌신되었고, 처리 받았을 뿐 아니라 심지어 우리의 장래도 헌신되었고 처리 받았다. 이것은 전적으로 복음이 우리 안에서 확산되도록 길을 열기 위한 것이다. 과거에 우리는 원함이 있으면 복음을 전했지만 우리가 냉담하거나 관심이 없을 때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우리가 일을 하고 있든 아니든 우리는 모든 일을 개인적으로 해왔다. 그러나 우리가 헌신했으므로 우리는 더 이상 개인주의적으로 행할 수 없고 동역 안에서 봉사해야 한다. (워치만 니 전집, 61권, 10장, 132p.)
   로마서 12장은 성경 전체에서 헌신에 관해 가장 두드러지고, 투명하며, 정확하고 분명하게 말했다. 12장 끝 부분에서는 동역에 대해 말한다. 헌신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동역할 수 있는가? 재물과 물질을 조금 드리는 것을 헌신이라고 생각지 말라. 헌신은 당신을 완전히 내맡기는 것이다. 오직 이렇게 할 때만이 형제자매들과 동역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자기를 위해 무언가를 보류한다면, 그것은 개인주의이다. 개인주의가 그렇게 큰데 어떻게 동역할 수 있겠는가?(워치만 니 전집, 61권, 14장, 175-176p.)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은 그분의 말씀 안에서 주님이 정하신 길이다.(워치만 니 전집, 61권, 10장, 127p.)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은 깊은 가르침이 아니라 보충 수업이다. 사람은 구원받자마자 헌신해야 한다(롬6:6, 12-14). (워치만 니 전집, 61권, 12장, 148p.)
   우리는 오늘날 하나님이 회복하고자 하시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라 믿는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바로 에베소서 4장의 성취이다. 우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읽을 때, 결코 그 약속이 이행되지 않으리라고는 염려하지 않는 것 같다. 우리는 두려워하지도 걱정하지도 않는다. 만약 어떤 사람이 "한 사람이 믿었는데 영생이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믿었는데 결과가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말한다면, 나는 이것에 대하여 결코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신약을 이백 번 이상 읽었지만, 다른 성경 구절에 대해서는 결코 걱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에베소서 4장으로 인하여 걱정하고, 이 성경 말씀이 실현될 수 없을까 두렵다.…
   그러나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하나님의 회복이 어느 날 에베소서 4장이 분명히 실현되는 데까지 이를 것임을 믿는다. 하나님은 오늘날 각지에서 회복의 사역을 하고 계시고 그분의 회복의 사역 안에 계신다. 마지막 회복은 아마 몸의 간증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오늘날의 인도는 바로 우리로 하여금 시작(Beginning)으로 돌아가게 하고 초기의 상황으로 회복되게 한다. (워치만 니 전집, 57권(영문판), 220-221p.)
   당신은 여기에 커다란 부족과 결핍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다. 이 때문에 섞임의 필요가 있다. … 오늘날 나의 부담은 여러분을 도와서 활력그룹의 정상 곧 이기는 자들의 시온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비록 우리에게 좋은 교회 생활이 있겠지만, 우리 가운데 몸의 생활에 대한 인식과 그 실행성(practicality)과 실지(actuality)와 또한 그 실재(reality)가 거의 없다. 이것이 오늘날 회복의 필요이다. (섞임에 관한 실제적인 요점들, 2장, 32-33p.)

개인주의는 섞임을 좌절시킴

   우리는 아담의 생명의 일부분이 죄악과 천연적인 것임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처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개인주의적인 생명을 처리해야 한다. 개인주의적인 생명은 무엇인가? 그것은 단독으로 존재하고, 단독으로 살고, 단독으로 행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이 세상에 자기만 유일한 생명처럼 사는 생명이다. 개인주의적인 생명은 우리가 몸 안으로 섞여 들어가는 것을 방해한다. 우리는 몸의 대적이 개인주의임을 깨달아야 한다. 몸 안으로 섞여 들어가려면 우리는 개인주의로부터 나와야 한다.
   우리가 몸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개인주의로 젖어있었다. 심지어 우리의 영적 추구조차도 개인주의에 기초한 것이다. 왜 우리는 거룩해지기 원하는가? 우리는 자신을 위해 거룩해지길 원한다. 왜 우리는 능력을 원하는가? 우리는 자신을 위해 능력을 원한다. 왜 우리의 일에 열매가 있기 원하는가?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열매를 구한다. 왜 우리가 왕국을 추구하는가? 왜냐하면 우리 자신이 그것을 얻기를 원하기 때문에 추구하는 것이다. 왜 우리가 찾고 있는가? 우리는 자신을 위해 찾고 있다. 모든 것이 “우리 자신”에 중심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몸이 아니다. 이것은 개인주의이다. (워치만 니 전집, 38권(영문판), 64장, 499-500p.)

활력 그룹 안에서 십자가는 섞임을 위해 개인주의를 다룸

   소금은 간을 맞추고, 세균을 죽이며, 보존하는 기능을 한다. 예표론에서 소금은 그리스도의 죽음 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상징한다. 주님은 항상 소금이 쳐진 생활, 십자가 아래서의 생활을 사셨다(막 10:38, 요 12:24). 심지어 그분이 실제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도, 그리스도는 매일 십자가에 못 박힌 생활을 사셨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 타고난 생명을 부인하고 부활 안에 있는 아버지의 생명을 사는 것이다(요 6:38, 7:6, 16-18; 비교 갈 2:20). (구약 회복역, 레 2:131.)

십자가는 개인주의와 개인주의적인 생명의 세균을 죽인다.

   우리는 우리의 기호에 따라 선택한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과 관계 맺는 것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우리가 기호에 따라 관계 맺기를 선택한다면, 결국 자신 외에는 다른 어떤 사람과도 관계를 맺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최선의 선택으로 고르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기호를 희생하고, 십자가에 못 박고, 다른 이에게 복종하기를 배워야 한다. 만일 주님께서 주권적으로 한 무리의 형제들을 함께 모아 놓으셨다면 그들은 서로에게 복종해야 한다. 누구도 결코 “나는 이 형제들과 함께 있고 싶지 않다.  나는 다른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효과가 없다. 우리는 주님의 주권을 믿고 그분의 주권에 굴복하기를 배워야 한다. (위트니스 리 전집(1964), 4권, 150p.)

십자가는 하나를 손상시키는
작은 문제들에 대한 논쟁을 다룬다.

   주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우리는 엄격한 시험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특히, 사소한 문제들에 대해 그렇다. 사탄은 항상 우리를 유혹하기 위해 사소한 문제들에 자신을 숨긴다. 많은 때 이런 사소한 문제들 때문에 형제들은 한마음, 한 뜻이 되지 못한다.…
   우리는 주님의 인격에 대한 문제와 그분과 관련된 기본적 진리들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모든 힘을 사용하여야 하고 심지어 기꺼이 순교당하기를 자원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형제, 자매들이다. 그리고 우리의 봉사에 대해 논쟁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회의 터와 몸의 봉사(영문판), 100-101p.)

그 영인 말씀을 받음으로 십자가를 적용함

   이것은 내가 수년 동안의 체험을 통해 배워 온 것이다. 나는 마음이 상할 줄 모르는  ‘대리석’ 인간이 아니다. 나는 종종 교회 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 다른 사람들로 인하여 기분 상해 왔다. 내가 어떻게 기분 상하게 한 이 모든 일들을 통과할 수 있었겠는가? 나는 영인 말씀을 받아들임으로써 통과한다. 그러면 내가 받아들이는 그 말씀은 원수를 죽이는 검이 된다. 외견상으로는 영의 검은 나의 감정을 죽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내 감정을 이용하는 공중에 있는 악한 영을 죽이는 것이다. 직접적으로는 내 감정이 죽임을 당하는 반면, 간접적으로는 악한 영이 죽임을 당한다. 이렇게 해서 나는 기분 상하게 하는 일들을 통과할 수 있었다. (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2장, 35-36p.)

영적인 항생제로 우리 안에 있는 균들을 죽임

   우리는 이런 종류의 죽임을 우리 몸 속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병균을 죽이는 항생제에 비유할 수 있다. 우리 몸이 구원되려면 항생제로 몸 속의 병균을 죽이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살아있는 방식으로 받아들인 영인 말씀은 우리 속에 있는 ‘세균’을 죽이는 영적인 항생제이다. 세균들이 죽임당하면 공중에 있는 악한 세력들도 우리를 이용할 길이 없게 된다. 그때에야 우리는 건강한 몸의 생활, 곧 건강한 교회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2장, 38p.)

우리를 교회생활 안에 보존함

   이것이 내가 오랜 세월동안 교회 생활 안에 보존되어 온 비결이다. 영인 말씀을 통한 죽임이 없었다면 나의 사역은 끝나버렸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있는 방식으로 받아들여 그 결과로 체험에 있어서 영이 죽이는 검이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말씀이 영이 될 때 영은 검, 곧 우리 안에 있는 균들과 공중에 있는 악한 영들을 죽이는 영의 검이 된다. 이런 방식으로 몸과 교회 생활과 우리의 사역은 구원받게 된다. 이로써 우리의 사역은 장수하게 될 것이다. (성경 교사들을 위한 훈련, 2장, 38-39p.)

섞임의 실행
교통하기 위해 멈춤

   교통은 우리가 제한적이고 부적당하기 때문에 기꺼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는 것을 우리의 것으로 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내포하고 있다. (워치만 니 전집 37권(영문판), 5장, 28p.)
   교통은 우리가 부족하고, 부적당하기 때문에 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교통은 우리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이고 우리 스스로는 실수를 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것은 주님 앞에 서 있는 영적인 분별력을 가진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자신에게 애정을 갖고 사람에게서만 도움을 청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나는 스스로는 전진할 수 없다. 나는 다른 형제자매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워치만 니 전집 37권(영문판), 36장, 246p.)
   나는 우리 가운데 있는 가장 큰 부족이 교통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교통하는 습관을 갖고 있지 않고,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교통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교통할 때 그곳에 주님이 참석하신다는 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교통하는 것에서 돌아서거나 다른 동료 믿는 이들과의 교통을 멈춘다면, 주님도 떠나가실 것이다. (삼일 하나님이 세 부분으로 된 사람에게 생명이심(영문판), 17장, 141p.)

우리의 이익을 위하거나
입맛에 따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교회를 위해 함

   여기에서 교통은 개인적인 이익을 버리고 어떤 공통된 목적을 위하여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사도들과 교통을 갖는 것, 사도들과의 교통 안에 있는 것, 사도들과의 교통 안에서 삼일 하나님과 교통을 갖는 것은 우리의 개인적인 이익을 제쳐 놓고서 하나님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사도들과 삼일 하나님께 연결되는 것이다. (신약 회복역 각주 요일 1:3 각주 3번.)


인수, 기도, 성도들 소식

구 역

주 일

기 도

소그룹

어린이

중고

대학

청년

1구역

124

37

84

14

7

27

 

2구역

117

55

83

23

15

 

 

3구역

119

24

105

13

13

31

 

5구역

111

40

85

16

5

7

 

6구역

180

67

124

25

18

1

 

651

223

481

91

58

66

 

* 주일 인수는 대학청년, 중고등부를 포함한 인수임


■ 기도의 부담
1. 말씀의 사역을 짊어진 동역자들을 위하여
   (특별히 앤드류 형제님의 건강과 남은 치료를 위하여)
2. 여름 창세기 결정 연구 집회와 실시간 집회(7/2-7)를 위하여
3. 2014년 부산교회 방향(인수증가-목표 20%)를 위하여

 

■ 성도들 소식
1. #1 - 입원
김금자 자매님께서 용호동 성모병원 810호에 입원중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3 - 장례
손재찬 형제님의 장례를 6/16(월) 범일동 시민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뤘습니다.

 

 

 알리는 말씀, 금주의 추구


■ 2014년 여름 훈련(창세기 III) 실시간 집회 재안내
▷ 일시 : 7/2(수)오전9:00 ~ 7/7(월)오후1:30, 5박 6일
▷ 장소 : 부산 교회 교육관(청사포)
▷ 훈련비 : 전체참석 199,000원 / 출퇴근 전체 63,000원, 5일 58,000원, 4일 54,000원, 3일 50,000원, 2일 45,000원, 1일 42,000원, 중식 식권(6,000원)은 별도 구매
▷ 신청마감 : 6/23(월) 오후 3시까지(이후 등록하시는 분은 행정비용 10,000원이 추가됩니다.)
▷ 환불규정 : 등록 후 취소하실 경우 행정비용 20,000원을 제하고 환불 처리되며, 집회 시작 후에는 전액 환불 되지 않습니다.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구역 담당자에게 신청 및 입금하시고, 각 구역 담당자께서는 6/23(월)까지 집사실로 입금 후 신청 명단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시간?일시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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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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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일)

7

()

06:30

 

기상 및 아침 부흥

07:30

청소 및 세면

08:00

등록(9:00~9:50)

조식

10:00~

11:50

메시지 1

메시지 3

메시지 5

메시지 7

만찬집회

메시지 9

메시지 11

11:50

메시지 추구

휴식

12:40

중식 및 휴식

메시지12

(12:00-13:30)

중식(13:30~)

14:00~

15:50

메시지 2

메시지 4

메시지 6

메시지 8

메시지 10

귀가

15:50~

16:30

메시지 추구

18:00

석식

19:00~

21:30

운동,조별 섞임,개인추구

21:30

취침준비

22:00

취침


■ 금주의 추구
① 구약 성경 읽기 : 대상28:1 ~ 대하21장
② RSG(신약 회복역) : 롬6:1 ~ 롬10:3
③ 라이프-스타디 : 욥기 M21 ~ 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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