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해 변화됨 (창세기 결정연구3 #4 by. br RK)]

형제님의 무거운 부담으로 부터 시작된 메시지였습니다.

훈련 안에 있다는 것은?

다만 5분전에 자리에 앉는 규정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존재가 만져짐으로 분배를 통해 온전케 하시는 것입니다.

훈련 받는 사람 중 몇 사람이나 겉사람이 타격을 받았습니까?

메시지들은 몸의 다른 지체들의 확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안개를 뚫어내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야곱을 다만 사랑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목표, 결정된 의도가 있으셔서 다루시고 파쇄하시고

변화시키시고 성숙케하여 건축하게 하십니다.

이것은 우리의 감상이 아니고 압도하는 조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엄청난 타격을 받아 힘의 중심부가 타격을 받았다면

감상을 갖고 반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겉사람이 파쇄되지 않는 상황에 있다면

우리도, 교회도  "전진"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훈련생 중에도, 교회에도 타고난 생명이

파쇄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년동안 전진할 길이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이 범주에 있는 사람들이 절박함을 가지고 기도하였나요?

많은 사람들이 수십년 동안 여기에 멈추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존재가 만져졌다면 전진할 분명한 "길" 이 있습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아주 무겁고 장중한 훈련입니다.

공허한 말이 필요없습니다.

다 진지해야 합니다. 주님께 열고 다 기도해야 합니다.

창32장에서 야곱은 타고난 힘을 만지고

결정적인 일격을 가하는 체험을 처음 하였습니다.

많은 45-50대들이 타고난 힘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타고난 힘을 강렬하게 치셔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주님께서 혼의 감금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모든 믿는이들은 겉사람이 해방되어야 합니다.

많은 똑똑한 생각들이 강력한 감정, 의지들이 만진 바 되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만져진 바 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겠나요!

몸의 이상 안에서 파쇄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야곱은 다루심과 파쇄의 결과로 상당한 양의 변화가 일어나고

두번째 벧엘로 돌아오고 오른손의 아들을 산출한 것입니다.

훈련 안에서 본 것은 꿈이 였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우리 안에 꿈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꿈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창35장에서는 이상이 꿈.에서 실.재.로 임했습니다.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체험하는 데서 단체적으로 체험하는

벧엘의 하나님으로 체험하는 중대하고도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

야곱이 단체적인 존재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건축물의 일부가 되었을 때,

영성이 몸의 문제가 되었을 때

단체적인 사람들의 하나님, 몸의 하나님,

하나님의 집의 하나님으로 계시하셨습니다. 

바울이 빌1:19절에서 감옥에 들어갔을 때,

"간구"로 구원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여러분은 "간구"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몸의 지체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집 안에서, 몸 안에서만 그리스도께서 표현되실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표현될 수 있는가, 해방될 수 있는가

우리가 그분을 제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결정에, 역량에 의해 감금되심으로

우리는 깨드려지고 변화되어서 해방되시게 기도해야 합니다.

나는 이것을 위해 창조되었고 구원받고

다룸받고 변화되었기 때문에 우린 벧엘의 하나님을

위해 살고 왕국을 가져오겠다는 헌신으로 제단을 쌓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하나님은 단독적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없고 반드시 벧엘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진전능하시지만,

그러나 현시대에 하나님 그분자신과

하나되고 열고 반응하는 정도가 제.한.의 정도입니다.  

야곱이 파쇄되고 변화되기 전에 온 존재가

제한이었습니다. 그 에게는 길이 없었으나

파쇄되고 변화되고 건축되고 단체적인 사람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조금씩 조금씩 제한이 적어졌습니다.

아나하임 기도집회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어떤 종류의 기도에 의해

방해를 받아왔다는 것, 어떤 사람의 타고난 생각과 빠름이

주님 자신을 제한시켜왔습니다. 

야곱이 계략가요 똑똑한 사람, 빼앗으려하는 한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전.제.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만족입니다.

우리는 이런 삶을 마치기 원합니다. 

야곱은 창35장에서 깊은 모순의 체험을 가졌는데,

혼은 항상 고달펐지만 하나님께 전제물이 되었습니다.

2002년에 있었던 형제님의 간증,

어머님이 주님의 품으로 가시고, 훈련 집회전에 죽음에 공격이 있었는데

말씀을 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벤슨형제님과 교통을 가졌습니다.

형제님과 열고 교통가운데 구원을 받았습니다.

몸의 교통이 없이는 살수 없고 불가능합니다.

교회 안에서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삼일하나님이 계시고 기도도 할 수 있지만,

형제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접촉할 수 있었겠습니까?

창35장에서 야곱은 천연적으로 라헬을 선택하고 사랑한 사람이

아들을 낳으며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야곱은 그녀가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향해 마음상하거나, 자기연민, 화도 없이

라헬은 베노미(고통의 아들)이라고 지었지만

아닙니다. 베냐민(오른 손의 아들)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죽어가고 있어지만,

신성한 관점을 표현하며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는 변화된 사람의 여정을 계속 가고 있었습니다.

천연적인 선택을 잃어버리는 것은

깊고도 개인적으로 다루는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그리스도(베냐민)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지만,

깊은 손실을 통해, 주님께 걸려넘어지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산출되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입니다.

기도 : 이 시대의 사역과 사역자들으로 통해서

우리에게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꿈에서 실재에 이르기 까지

한단계 한단계 이끌어주소서! 우리에게 개인적인 기도를 하고

합당한 반응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이 밤이 끝나기 전에 당신과 동역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