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함과 잊어버림 / 한국복음서원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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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남편이나 아내로 인해 마음 상한 것이나
어떤 장로로 인해 마음 상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성도들이 저지른 모든 허물들을 모조리 기억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모든 과실을 용서하고 잊어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어려운 것은 충분히 넓어지지 않은 마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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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람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어려운 것은 충분히 넓어지지 않은 마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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