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건축자가 되기 위해 바울을 따름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0-05-28 , 조회 (11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성경구절

 

 

엡4:13~14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믿음에서의 하나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온전한 지식에서의 하나에 이르게 하고, 또 충분히 성장한 사람이 되게 하여,

         그리스도의 충만의 신장의 분량에 이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함으로,

         온갖 가르침의 바람에 밀려다니거나 파도에 요동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이 가르침은 사람들의 속임수이며, 오류의 체계에 빠지게 하는 간교한 술수입니다.

 

 

오늘의 만나

 

 

에베소서 4장 13절과 14절에서 바울은 "너희"가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고 있음을 주의하십시오.

바울이 이 구절을 썼을 때 그 자신은 이미 성숙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덜 성숙된 자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꿔 말하면 바울은 우리가 다 이를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어린 자들을 앞질러 목적지에 이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우리가 다 세 가지 것들

-믿음에서의 하나, 온전한 지식에서의 하나, 그리스도의 충만의 신장의 분량-

에 이르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이 세 가지는 한 가지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모든 성도들이 그의 표준에 이르고 그의 어떠함과 같게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바울은 건축자였으며, 우리도 역시 건축자여야 합니다.

바울은 어떤 위대한 관료가 아니었습니다.

기껏해야 그는 단지 몸의 한 지체였습니다.

그와 우리 대부분과의 차이는 바울이 건축하는 지체인 반면

우리는 거의가 다만 건축된 지체들이라는데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건축하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어린 아이는 먼저 건축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영적인 어린 아이는 자라야 합니다.

우리가 건축된 지체와 특히 건축하는 지체가 되려 한다면 반드시 자라야 합니다.

더욱이 우리는 어떤 기술들을 연마해야 합니다.

성도들을 온전케 하는 길은

그들이 영적으로 자라도록 양육하고

복음 전파와 다른 이들을 돌보는 것과 같은 어떤 기술들을 향상시키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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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서의 하나, 온전한 지식에서의 하나, 그리스도의 충만의 신장의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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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어떤 위대한 관료가 아니었습니다.


기껏해야 그는 단지 몸의 한 지체였습니다.


 


아멘!  그는 기껏해야 단지 몸의 한 지체였습니다.  ^  ^  시간이 흐를수록 바울, 사울이 아닌 바울 형제님이 사랑스럽습니다 ~  장래 형제님을 만나게 되겠지요!  형제님, 형제님께서 수고하시고 쓰신 그 서신서들을 가지고 특별집회 많~ ~이 했습니다. PSRP도 하고 ㅋㅋ ~   형제님에게 PSRP 설명을 한다면 웃음이 나올 것 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