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메시지 36
성막의 뜰과 등잔의 빛
성경구절 : 출 27:9~21
찬 송 : 464장
Ⅰ. 성막의 뜰
A. 재료의 종류
B. 성막과 기구와 바깥 마당, 그 전체 상황은 의로움과 거룩함이다―엡 4:24, 골 3:10.
Ⅱ. 성막의 뜰은 하나님의 건축의 경계와 영역을 의미한다.
Ⅲ. 성막 뜰의 치수
Ⅳ. 성막 뜰의 포장은 그 경계로서 건축의 표현이 되기 위한 하나님의 의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출 27:9, 11~12, 14~15.
A. 세마포는 그리스도의 인생을 상징한다.
B. 크기―출 26:1~2.
Ⅴ. 기둥과 기둥받침
A. 놋받침은 하나님의 건축에서 분별의 기초이신 하나님 자신에 의해 심판받으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출 38:29~31
B. 놋기둥은 하나님의 건축의 분별을 위해 서서 지탱하는 힘이신, 하나님에 의해 심판받은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C. 육십 ― 기둥과 받침의 수
D. 두 기둥 사이의 면적은 제단의 면적과 같음
E. 기둥머리, 갈고리, 가름대는 모두 다 은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구속이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에서 나옴을 의미한다.
Ⅵ. 성막 뜰에 있는 문은 일반 건물들의 입구와 같이 특별한 외양을 가지고 있다. 이 출입문에는 하나님의 건축의 외양을 대표하는 것이 있다.
Ⅶ. 성막 부분을 완성한 후에 출애굽기 27장은 성막 안 등대 위의 등불을 밝히는 것에 관한 두 구절로 마친다―출 27:20~21.
A. 올리브 열매를 찧어서 짜낸 기름은 그리스도의 육체 되심과 인간 생활과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의 과정을 통해 산출된 그리스도의 영을 상징한다―고전 15:45, 롬 8:9, 각주(비교 롬 11:17).
B. 등잔의 불을 밝히는 거룩한 임무는 범속한 사람들의 일이 아니라, 거룩한 사람들 곧 제사장들의 봉사였다.
C. 성소 안에 있는 빛은 자연의 빛도 아니었고 인공의 빛도 아니었다. 그것은 금 등잔대, 즉 그리스도의 신성한 본성에서 나온 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