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역성경 - 신약 히브리서 ( 10 : 19 - 39 ) , 구약 렘 ( 11 - 13 )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4-11-04 , 조회 (30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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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9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0:20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게 살아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10:21

또 우리에게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제사장이 계십니다.

 10:22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한 양심에서 떠났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어졌으니, 

진실한 마음으로 확신에 찬 믿음을 가지고 지성소로 나아갑시다.

 10:23

또한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흔들리지 않는 소망에 대한 고백을 굳게 지킵시다.

 10:24

그리고 서로 관심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10:25

어떤 사람들에게 있는 습관처럼 우리 자신의 모임을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서로 권유합시다. 

                        그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

히 10:26

왜냐하면 우리가 진리에 관한 지식을 받아들인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면, 

죄들에 대한 희생 제물은 더 이상 없고,

 10:27

오직 무서울 것으로 예상되는 심판과 대적하는 자들을 삼켜 버릴 맹렬한 불만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0:28

모세의 율법을 무시한 사람은 그 누구라도 두세 증인의 증언이 있으면 동정을 받지 못하고 죽는데,

 10: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언약의 피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심한 형벌을 받게 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10:30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또 "주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10:32

여러분이 빛 비춤을 받은 후에 고난 가운데서 큰 싸움을 견뎌낸 지난날들을 기억하십시오.

 10:33

여러분이 한 면으로는 비난과 환난을 당하여 구경거리가 되었으며, 

다른 면으로는 그와 같은 것을 당하는 사람들의 동료가 되었습니다.

 10:34

여러분 자신에게 더 좋고 변함없는 소유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은 갇혀 있는 사람들을 동정하였고, 

그래서 여러분의 소유를 약탈당하는 것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10:35

그러므로 여러분은 담대함을 버리지 마십시오. 

이 담대함이 큰 보상을 얻도록 할 것입니다.

 10:36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약속하신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10:37

왜냐하면 "잠시 후에 오실 분이 오실 것이다. 그분은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그가 뒤로 물러간다면, 

그에 대한 나의 마음은 기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10: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가 황폐하게 되는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을 가져 혼을 얻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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