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권위는 인도하는 지위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죽음과 부활을 통과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권위가 되는 이유는
다른 사람과 다른것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모든 것이 그분의 은혜와 긍휼과 부활에 달려 있습니다.
심한 어둠과 눈먼 상태로 떨어진 사람만이 교만해집니다!
우리 자신을 일평생 의지할 때
그곳에 지팡이를 둔다 해도 싹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 문제는 땅에 엎드려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과 별 다를 것이 없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아주 드문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