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부르심받은 아브라함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0-08-17 , 조회 (10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성경구절

 

마1:1~2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이다.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시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시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
고전1:9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 안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오늘의 만나

 

창세기의 처음 열장 반에서 하나님은 창조된 족속과 함께 일하시려고 했지만 이루지 못하셨습니다.

창조된 족속은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사람은 모든 인류가 극도로 하나님을 거스려 대적하는 정도까지 타락했으며,

그들은 거역을 표현하기 위하여 바벨탑과 성을 건축했습니다(창11장1~9).

그러므로 하나님은 창조되고 타락한 족속을 포기하셨으며

또 다른 족속의 조상이 되도록 그 족속으로부터 한 사람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거역과 우상숭배가 충만한 곳, 모든 사람이 사탄과 하나된 곳으로부터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라 이름하는 한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바벨(후에 바벨론이 됨)에서 부르신 때로부터 그분은 아담 족속을 포기하셨으며,

모든 관심을 아브라함을 머리로 하는 이 새로운 족속에게 두셨습니다.

이 족속은 부르심 받은 족속이요 변화된 족속입니다.

이들은 천연적인 것을 따른 족속이 아니라 믿음을 따른 족속입니다.

에클레시아(ecclesia)는 부르심 받아 나온 자들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교회 안에 있는 우리 또한 부르심 받아 나온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은 바벨 즉 거역과 우상숭배의 장소로부터 그리스도로 예표된 좋은땅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 또한 바벨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타락했고 거역적이며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오늘날 온 인류는 바벨 안에 있습니다.

우리도 그곳에 있었지만 어느 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어 높은 땅인 그리스도 안으로 넣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그분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안으로" 부르심 받았습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