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메시지 47
하나님의 동반자, 모세가 하나님과 함께 머묾
성경구절 : 출 32:30-34:35
찬 송 : 409장
Ⅰ. 하나님의 동반자
A. 모세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과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었던 하나님의 친구이며 동반자였고, 하나님과 상호 협력자였다.
1. 중재자의 필요성―32:30
2. 하나님과 친밀함
3.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는 것을 앎
4. 모세와 주님은 절친한 친구들였을 뿐 아니라 상호 협력자요, 동료요, 동반자였음―33:11.
B. 우상 숭배자들에 의해, 우상 숭배자들 사이에 나타나 우상 숭배하는 백성을 위해 화해케 함
1. 하나님과 친밀하게 대화함으로써 그의 영원한 운명을 걸고 중재함
2.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백성을 위해 화해시킴―32:33-33:3.
3. 백성을 슬퍼하게 하고 깨끗케 함
4. 진 바깥 장막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음―33:7.
5. 하나님의 임재가 그분의 백성과 함께 가도록 하나님과 교섭함―33:12-17
Ⅱ. 모세가 하나님과 함께 머묾
A. 34장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에 깨어진 언약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에 관한 장이다.
B. 모세는 아침에 혼자 하나님을 만났다―34:2-4.
C. 주님께서 그분의 이름을 선포하셨다―34:5-9.
D. 하나님께서 기이한 일들을 일으키신 목적은 그분의 백성을 좋은 땅 안으로 인도하기 위함이었다―34:10-11.
1. 그것은 결국 좋은 땅을 누려서 하나님의 증거이자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을 건축하시려는 것이었다.
2. 우상숭배를 경고하심―34:12-17
a. 십계명 가운데 처음 세 계명을 반복한 것임―출 20:2-7.
b. 하나님을 대치하고 우리의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충만하게 누리지 못하게 한다면 그러한 것들은 다 우상임.
E. 매년의 절기들(무교절,칠칠절,수장절)을 지키고 매주 안식일을 지킴―34:18, 21-23
1.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잔치를 누리고 안식한 결과이어야 함―비교. 눅15:18-32
2. 우리는 날마다 세 번의 명절이신 그리스도를 누려야 하고, 하루에도 여러 번 우리의 일을 멈추고 그리스도를 기념하고 그분과 함께 안식해야 함
3. 주님을 누림으로써 대적들과 싸움―34:24
4. 주님을 누리기 위한 조건들
a.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함―34:19-20
b. 주님의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못함―34:25상
c.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됨―34:25하
d. 처음 익은 것을 하나님의 집에 가져감―34:26상
e. 염소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으면 안 됨―34:26하
F. 모세는 하나님을 주입 받음―34:27-35
1. 율법의 돌판들을 주시기 전에 먼저 그분 자신을 누리는 것에 관하여 모세에게 말씀하심으로써 그분 자신을 모세에게 주입하심
2. 하나님을 모세에게 율법을 주시기 전에 먼저 그분 자신을 주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