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예수의 이름으로 전파함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0-09-09 , 조회 (103)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성경구절

 

딤후1: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또한 주님을 위하여 갇힌 사람이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십시오.
행5:40 ... 사도들을 불러들여 때린 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명령한 후에 석방해 주었다.
행9:27 ... 다마스쿠스에서 그가 얼마나 담대하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했는지를 설명해 주었다.

 

오늘의 만나

 

믿는이로서 아마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체험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른이들에게 플라톤이나 아브라함 링컨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는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지만

예수님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때마다 이상한 느낌이 여러분을 엄습합니다.

중국인들은 공자에 대하여 말할 때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또한 예수님에 대하여 말할 때마다 영광스럽게 느껴야 하지만

이따금 그러한 영광스러운 느낌을 갖지 못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상한 느낌을 갖기도 합니다.

이것은 마귀적인 것입니다.

이 우주 안에 그리고 이땅 위에 예수를 대적하는 마귀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계 정세와 경제와 과학과 많은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예수의 이름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는 언제나 이상한 느낌을 갖습니다.

이것은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사탄과 그의 모든 귀신들이 예수의 이름을 미워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그 이름을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이름에 담대해야 하며 "사탄아, 예수는 나의 주이시다! 사탄아 물러가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의 이름을 외칠 필요가 있습니다.

사탄은 예수의 이름을 미워하는데 이는 그가 하나님의 구원이 이 이름 안에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더욱 예수의 이름으로 전파하고 예수님께 기도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될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이 이 이름을 미워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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