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인 출애굽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계시와 하나님의 목표를 봅니다.
'너의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막12:30)
M.E 바버자매님은
그분을 사랑하라고 명령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사랑하시는 주님도
나의 주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딸이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아버지의 생각을 알고자 하듯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분을 계시받기 원하고
사랑하는 분의 목표를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나를 섬기게 하라]
모세를 통해 바로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에게 명절을 지낼 것이다(출5:1)"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다(출7:16)"
우리가 훈련을 통해 빛을 보고 만져지고 공급받아
그분의 얼굴 앞에서 냉철하고 정직하게 고려해보는 것은,
'주의 회복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실지로
섬긴다고 생각하는가?' 입니다.
우리의 대답은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섬김은 초기의 출애굽의 목표였지만,
이것이 이루어 졌다면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마6:24)' 라고
주님께서 천국헌법의 일부로 말씀하셨겠습니까?
우리는 주님 앞에서 원수앞에 서서
"오직 하나님만 섬긴다. 마몬(부유함)을 섬기지 않는다!"
라고 선포하여야 합니다.
"내 백성에게 가게 하라. 광야에서 나를 섬기게 하라"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헌신을 타협하게 하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것을 강탈하는 사탄에게 말해야 합니다.
주의 회복 안에서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섬기고자 하는
갈망과 책임감을 회복시켜 주시길 원합니다.
[출애굽기의 신성한 삼일성]
구름기둥과 구름으로 덮이고 영광으로 가득 채워진 성막은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시고
그 영으로 실재화되신 삼일하나님의 상징합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가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요1:14).
나는 그. 영.께서 비둘기처럼 그분 위에 머무시는 것을...(요1:30).
성막은 체현인 그리스도, 구름은 실재화인 영, 영광은 표현되신 하나님
[구원과 공급과 계시의 목표인 하나님의 건축물]
하나님의 계시되었고 목표는 실재화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목표를 모릅니다.
우리의 구속, 구원, 거듭남, 교회생활, 자람,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갈망인 영광(표현되신 하나님 자신)스런
단체적인 그분의 표현, 건축(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 자신의 표현),
하나님의 목표와 관계있습니다.
구원과 공급과 계시가 목표가 아닙니다.
우리는 깊은 존재 안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갈망과 목표가
우리의 갈망과 목표가 되기 원합니다.
목양하는 것, 신성한 계시가
직장경력, 세상영광이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숨쉬는 것도,
모든 것의 방향도 이것을 위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중심사상과 우리의 헌신]
출애굽기의 목적은 그분의 거처를 건축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와 교회들에게 반향되기 원합니다.
35세 이하 젊은 세대들이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을 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들이 건축을 위해
교육, 건강을 돌봄, 직장, 가정돌봄, 교회생활을 한다.
이 이상이 나를 통제한다.
구속, 구원, 침례, 원수패배, 만나, 생수, 계시, 다루심도
이것을 위한 것이다.
우리의 아침기도, 수많은 아침부흥,
수십년동안의 교회생활,
인간관계, 지위, 지능, 교육, 잠재력, 건강
당신의 건축을 위해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겉사람의 파쇄도 건축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개인생활의 줄이 건축을 위해 맞춰져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법대를 가는가?
목표는 무엇인가? 나의 목표? 부모님의 목표?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두 간격을 매꿀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방향을 "기꺼이" 원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자신의 집에 빠지고, 자신의 필요, 영성만 있고
하나님의 집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우리에게 메마름, 공허함, 약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변화가 있고 바뀜이 있어야 합니다.
온세상이 하나님의 건축물이 반대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기꺼이" 세상에서 구출되어
하나님께 속하고자 하고,
건축을 위해 보배로운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헌신은 이것 저것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해 넣으시도록 자신을 무조건 드리는 것이고,
동의하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몸 안에 놓아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집트 안에서 죽어있었고,
소망도, 그리스도도 없었지만,
우리에게 구속, 구원, 공급, 계시가 임했고,
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목표는 하나님의 거처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온 교회생활의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심을 찬양하고, 목표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