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빛나는 별에 의해 일으켜짐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0-09-13 , 조회 (9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성경구절

 

마2:1~2 예수님께서 헤롯 왕 때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후, 보아라, 박사들이 동방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분께서 어디 계십니까?

         우리가 그분의 별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오늘의 만나

 

예수의 출생 당시에는 유대교라 불리우는 종교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근본적이고 건전하고 성경적인 종교로서 구약 39권에 의해 형성되고 조직되고 구성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 안에 있는 어떤 사람도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신약에서

그 종교적인 사람들 중의 몇 사람이라도 그리스도를 찾기 위해 갔다는 기록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 반대로 몇몇 이방인들 즉 동방의 박사들이 그분을 찾기 위하여 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마2:1~12).

물론 그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출발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동방의 박사들에게 안내하기 위한 빛나는 별을 주셨습니다.

이 별은 거룩한 땅 안에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멀리 떨어진 사람들-거룩한 땅으로부터, 거룩한 성으로 부터, 성전과 거룩한 종교로부터,

성경과 거룩한 백성들과 거룩한 제사장들로부터 멀리 떨어진-에게  나타났습니다.

이 모든 거룩한 것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빛나는 별은 이방 땅에 있는 몇몇 이방인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 별의 빛남은 유대인의 왕에 관해 이방 현인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나는 어떻게 이 현인들이 유대인의 왕에 대하여 감동했는지 모르며 추측하기도 원치 않습니다.

아무튼 그들은 동쪽 곧 동방으로부터 왔으며 그 별이 유대인의 왕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현인들은 산 이상 즉 하늘의 별을 가지고 있었으며 유대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성경과 별 중 어느 것을 갖기를 더 원합니까?

두가지 모두를 갖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