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자
글/생명강가(2015.1.17)
우리의 신앙생활에는
합당한 기준이 필요한데
그 기준은
반드시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잘못된 기준으로
신앙생활을 정당화 한다면
우리는 각 교리로
분열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육체가 되시어
땅에 장막을 치시고
부활 후에는 그 몸으로서
성전을 건축셨습니다.
그분을 중심 삼을 때
하나를 이루며
성전을 자로 삼을 때
우리의 생활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