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하나님의 정하신 길에 따른 침례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0-10-04 , 조회 (7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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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

 

마3:13~15절 그때에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침례 받으시려고 갈릴리에서 요단강으로 오시자,

       요한이 말리며 "내가 주님께 침례 받아야 하는데, 주님께서 나에게 오십니까?"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이제 허락하십시오.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합니다."라고 하시자, 요한이 허락하였다.

 

오늘의 만나

 

의는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생활하고 행동함으로 바르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지키는 것이 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침례를 정하기 위해 침례 요한을 보내셨습니다.

침례를 받는 것 또한 하나님 앞에서 의를 이루는 것 즉 하나님의 요구를 이루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이 요한에게 온 것은 하나님으로서 온 것이 아니라

전형적인 한 사람으로서, 참이스라엘인으로서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은 하나님께 의롭지 못할 것입니다.

침례 요한의 때에 하나님은 길로서 침례를 정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천국으로 들어가기 원하는 사람은 요한의 침례의 문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예외일 수 없었습니다.

그분이라도 이 문을 통과하셔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에게는 이 문을 통과하는 의가 결핍되었을 것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대답하셨을 때 요한은 이해했으며 그분께 침례를 주었습니다.

침례받는 것은 하나님의 눈에 의로운 것입니다.

우리 존재의 끝남과 싹틈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것입니다.

침례받은 사람 즉 끝나고 싹튼 사람은 하나님께 의롭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의 천연적인 사람을 끝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우리를 싹트게 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올바르려면 우리는 천연적인 생명 안에서 끝나야 하며

그분의 신성한 생명으로 싹터야 합니다.

끝남과 싹틈은 최고의 의로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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