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음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0-10-07 , 조회 (9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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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성경구절

 

마4:5~7 그러자 마귀가 예수님을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말하였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리시오. 성경에 '하나님께서 그대를 위해

      자기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그들의 손으로 그대를 떠받쳐 그대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소."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말씀하셨다.

      "또한 성경에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시험하지 마십시오.'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만나

 

인간적인 관념에 따르면 기적이 없는 종교는 능력이 없으며 가장 능력 있는 종교는 기적의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새 왕을 성전 꼭대기로 인도하여

천사들이 그를 보호하리라고 말함으로써 거기서 뛰어내리도록 유혹했습니다.

여러분은 결코 이런 종류의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렸을 때 나는 종종 내가 초자연적인 사람이며 초자연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 생활 가운데 이런 종류의 관념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나는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고 임마누엘이신 주님의 임재 안에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다른 이들에게 보이기 위해 무언가 해야한다"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나는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랑스런 한 형제를 압니다.

그는 주님께서 자기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확신했으므로

주님께 몇일 내로 이십만 달러를 주실 것을 구했습니다.

그는 "주여, 당신이 나와 하나이심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셔야 합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내가 당신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마다 내게 주신다는 것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주여, 나는 당신이 이십만 달러를 주실 것을 구합니다.

몇일 후에 당신은 그것을 나에게 주셔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형제는 먹는 것과 잠자는 것을 중단하고 이 액수의 돈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기도입니까?

그것은 자신을 과시하려고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원칙적으로 우리는 여러번 이와 같이 했을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유혹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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