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의 강(2)
진리의 언덕
생명강가 2015-02-09 , 조회 (402)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생명수의 강(2)
글/생명강가(2015.1.22)



요한계시록 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길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생명수의 강에 대한 기록은
창세기 2장은 시작이고, 요한계시록 22장은 마지막입니다.

이 두 장에서의 공통점은 이곳에는 사탄이 없다는 점입니다.
사탄이 없다는 것은 죄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서 이곳엔 세 가지가 공통적으로 있는데
생명수의 강과 정금(보석 포함)과 생명나무입니다.

계22:2의 기반인 정금길은 아버지를 표징하고,
생명수가 흐르는 강은 그 영을 표징하며,
생명나무는 아들 그리스도를 표징합니다.
이 모든 것은 성의 공급을 위한 신성한 삼일성(Trinity)이십니다.

이 강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데
이 근원은 신성한 행정과 신성한 권위입니다.
신성한 흐름까지도 하나님의 보좌의 기반인 금으로 표징된
하나님의 본성에 기반을 둡니다.

길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시작하여 성의 열두 문 모두에 이르고,
생명수의 강은 길 가운데로 흐르는데,
길은 교통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성 전체를 양육하기 위한
생명공급의 주요 요소는 그리스도를 표징하는 생명나무입니다.
생명나무는 우리의 자양분을 위한 것이고,
생명수의 강은 우리의 음료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양을 공급하시고,
그 영께서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는 것은
우리가 신성한 생명 안에서 성장하기 위한 것이며,
신성한 생명의 성장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께서
거듭나고 변화되고 영화롭게 된 세 부분으로 된
선민과 연합된 유기적인 조성체인 성의 건축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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