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처음 올린 자료네요.
20대 초반에 떠올랐던 음감을 속으로만 갖고 있다가
최근 몇년 전에 이곡을 다장조 기타코드로만 만들어 부르다가
최근에서야 실용음악과 입학하는 한 자매의 도움으로 곡을 완성했습니다.
mp3 약간 밋밋하게 다장조로 부른 처음 곡이고
pdf, midi 파일은 3일 전 최근에 완성한 라장조의 더 발랄한 곡입니다.
2014 가을 장로동역자 집회 메시지 2번에서
'우리의 영을 사용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의가 된다' 교통에서
우리가 정말 요즘 얼마나 "오, 주 아멘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습니까?
'주님을 접촉하는 간단한 길, 단순할 길' 책을 언급하시며
이형제님에 대한 교통을 하셨죠.
'오 주 아멘 할렐루야' 이것은 주님을 접촉하는 단순한 길입니다.
특히 2절 가사를 영어로 영을 해방하여 밀어내며 부를 때 더욱 누림이 있습니다.
몸 안의 지체들과 함께 누리면 더 좋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고령교회 김 형제